전도서 12:12-14 한 마디만 더 하마. 나의 아이들아, 조심하여라. 책은 아무리 읽어도 끝이 없고, 공부만 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한다. 할 말은 다 하였다. 결론은 이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의무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심판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모든 은밀한 일을 다 심판하신다."
잠언 13장 24절 매를 아끼는 자는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에배소서 6장 4절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
어른이 없는 집은 방자히 행하는 아이들이 있게 되고 하나님이 없는 세상은 망령되이 행하는 사람들이 있게 된다.
.
아이가 버릇없이 굴때 반드시 혼을 내야 한다.
그런데 아이의 인격에 촛점을 맞추어 혼을 내야 된다. 구겨진 어른의 체면에 촛점을 맞추어 혼을 내면 안된다. 아이에게 으름장을 놓아서 꼼짝못하게 하지 말고 인자하지만 엄하게 대함으로써 아이가 절로 죄송함을 느끼게 해야한다
아무리 어른이라고 해도 아무리 아이가 버릇이 없다고 해도 누가 함부로 대해도 된다고 했던가?!!
또 혼내야 될 상황에서 안쓰럽다고 그냥 넘어가거나 아이와 부딪히는 것이 싫다고 그냥 내버려 둔다면 아이는 어른의 말을 듣지도 않고 버릇도 고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