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와 한전이 함께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홍광표(충남지사홍보국장)]

독거노인 등 4대 취약계층 200여 명에게 기력보강 보양식 전달

대한적십자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홍광표)와  한국전력공사당진지사 사회봉사단(단장 김용배, 위원장 손세명)는

19일 희망풍차, 사랑의 징검다리 어르신 등 200여 명에게 녹두삼계탕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녹두삼계탕은 초복을 맞아 한국전력공사당진지사 사회봉사단 한정훈 차장과 직원, 석문봉사회(회장 장안자), 당진3동봉사회(회장 이지윤) 봉사원 20명은 희망풍차 취약계층(독거노인, 청소년, 장애인, 다문화가족)과 사랑의 징검다리 밑반찬 어버이 결연세대에게 각각 제공했다.

한전당진지사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삼계탕은 녹두, 찹쌀, 잣과 인삼. 대추. 황기, 등을 넣어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되는 시기인 만큼 약해진 체력을 보강해 드리기 위해 적십자와 한전의 사랑을 담아 더욱 뜻 깊은 나눔행사가 됐다.

이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폭염으로 입맛이 떨어져 기력이 떨어져 있었는데 정성들여 끓여준 삼계탕 덕분에 기운 나는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마음으로 이어지는 적십자의 사랑이 고맙다”고 말했다.

[한성옥(경기 홍보국장)]

한국전력이 지원하여 삼계탕을 만들어
희망풍차 및 취약계층 결연세대에 나눔을 전개하신
당진지구협의회 홍광표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장님 소식취재 수고하셨습니다.

[김태순(횡성지구홍보부장)]

대한적십자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홍광표)와 한국전력공사 당진지사 사회봉사단(단장 김용배)가
희망풍차, 사랑의 징검다리 어르신 삼계탕 데이 마련 해 주신분들께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국전력공사 당진지사 사회봉사단(단장 김용배)은 공기업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아주 좋았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1회성 보다 지속적인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홍광표(충남지사홍보국장)님 취재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