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화 미술평론: 추상 화가, 미술평론가 & 개념 미술가 루이 최철주 전시도슨트 (현대 미술평론가 루이 최철주 미술평론) 라캉적 도슨트로 한 미술이론 발표 4/ Art Criticism/ Louis Docent: Lacan's Art Theory Presentation 4
라캉적 도슨트(Lacan’s docent): 루이 현대 미술이론 발표 4: 은유로 욕망을 그리는 추상화 정체성 = 유아로서 병아리가 가역광으로 바라 본 타자의 욕망 추상화 <나팔꽃> New York Exhibition 뉴욕 전시 = 현대 추상화가 루이의 현대미술 작품, 아나모포시스 형태와 라캉 오브제로서 가역광으로 표현한 오브제 음영을 드러냄.
라캉의 미술이론을 실제화하는 추상화가 루이/ Louis, the abstract artist who actualizes Lacan's art theory.
Docent on the New York Contemporary Art Exhibition of "Morning glory: an exhibition of the desires of others seen by a chick as an infant." a contemporary art work that applies artist Louis's Lacan art theory.
현대미술 도슨트/ 뉴욕전시 도슨트: 현대미술 작가, 현대 화가 & 현대미술가 루이 최철주 추상화 <나팔꽃> 뉴욕 Flushing Town Hall 전시 미술평론
한국 현대 추상화가, 현대미술평론가 & 현대미술가 루이 현대미술 전시 <나팔꽃> 현대미술작품 미술평론/ A review of contemporary art works <morning glory> on the exhibition of contemporary art by contemporary art critic and contemporary artist Louis.
루이 “나팔꽃” 개인전: 라캉의 오브제ɑ로 한 현대 추상화가 루이의 <나팔꽃> 뉴욕 현대미술 개인전 도슨트 Art Docent/ Review: NewYork Exhibition: Louis's "morning glory": Exhibition of Modern abstract artist Louis's "morning glory" with the image of Lacan's object ɑ,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l, New York.
현대미술작품: 루이 <나팔꽃> 뉴욕 전시 Poster: NewYork Exhibition: Louis's "morning glory": Exhibition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l, New York.
New York Exhibition (Louis's "morning glory"): 은유로 욕망을 그리는 회화의 정체성
회화에서 은유는 욕망을 통해 회화로써의 정체성을 표현한다. 유아는 생모에 대한 근친상간의 욕망을 드러내는 은유적 오브제인 생모를 통해 정체성을 얻는다. 상상계의 동일화는 르네상스 시대에서 근대까지의 회화에서 신화나 성서의 여신으로 그려진 은유적 표현과 유사하다.
라캉의 은유성은 시각적으로 목격한 오브제를 원하는 다른 오브제로 은유하여 다른 오브제를 동일화 한다. 여기서 은유성은 비유사성이 드러난다.
회화에서 타자의 욕망을 은유한 라캉의 오브제ɑ는 기표적 이미지로서 왜상적 이미지다. 그 이미지를 은유로 한 오브제의 의미는 실재를 드러내는 것이다. 따라서 나팔꽃과 고양이 그리고 물고기의 비실재적 의미는 오브제ɑ다. 따라서 오브제ɑ의 표상이 실재와의 연관성은 회화에서 은폐된 오브제ɑ를 라캉 이론의 존재와 비존재적 형상으로 한 비실재의 사실적 존재 즉 의미와의 관계다.
Louis, morning glory 2021-d, 136X168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1
Louis, morning glory 2021-d-1, 136X168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1
라캉적 무의식으로 한 언어적 의미 출현을 가역적 시간성에서 존재적 현상속에서 비일관된 타자의 욕망을 <morning glory 2021-d>의 자리로서의 이미지를 생성하여서 일관된 의미의 형상으로서 <morning glory 2021-d-1>로 현상화한다.
이것은 불안정한 요소가 연쇄에서의 결핍을 대리하여서 생성되는 라캉의 무의식적 언어는 타자의 의중운동으로 한 출현한 욕망처럼 무의식적 언어를 대리하는 불완전한 현상을 비일관된 <나팔꽃>의 이미지 즉 타자의 욕망을 무의식적 언어로 표현되는 불완전한 현상을 그려내어서 응시로 보이는 의미를 출현한다.
쓰레드 페인팅(thread painting)으로서 <나팔꽃> 구조화는 정해진 대상의 자리에서 암묵적으로 구조의 존재 순간적인 우연의 시간성에 의존하는 대상 즉 한순간의 우연의 일시성을 미리 정해진 대상에 암묵적으로 의존하는 이미지의 자리다.
그 대상의 자리를 형상으로서 이미지를 쓰레드의 자리로 구조화하여서 교직된 천의 이미지를 빛의 음영으로 확장하여서 나팔꽃의 평면적 형태를 천속에 자리를 넓힌다.
따라서 쓰레드 페인팅의 구조화는 나팔꽃의 정해진 자리에서 암시적 구조의 존재, 즉 순간적인 시간성의 일치에 의존하는 나팔꽃의 자리다. 그 자리는 하늘에 나팔꽃의 이미지를 만들고 겹치는 천의 이미지를 겹쳐 가역적인 빛의 그늘로 확장시킵니다. 그리고 이미지는 평평한 나팔꽃과 일시성으로 바뀐 분위기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 여러개의 방향으로 조명하여서 지난 시간의 존재했던 형상을 무의식적 형상으로 되돌려서 실재의 형상에 가역된 이미지를 하나의 시간성에 따라 중첩하지 못하고 통합된 의미로 중첩한다.
그러나 형상은 의미로 보이지 않고 순간적으로 가역된 여러개의 음영색으로 이미지 배경의 자리를 잡는다. 이것은 시간성의 자리 즉 하늘 이미지가 구름과 비 그리고 눈으로 보이는 것처럼 시간의 하나의 순간에 시간의 정한 빛의 자극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다른 그림이다. 그 이미지는 빛이 시간성의 경과로 이루어낸 무한하고 연속되는 존재의 자리다.
추상적인 현상이 형태와 의미를 가진 이미지로 공존하는 순간적인 형태는 가역적인 시각적 구조입니다. 화가가 그림을 그릴 때, 그 이미지의 의미론적 인식을 얻는 것은 그 이미지의 시간적 논리입니다.
따라서 시각적 가역반응의 구조는 나팔꽃 모양의 시각적 가역반응에 따른 순간적인 영상이고 나팔꽃이 그림자나 빛에 의해 일시적으로 가려지거나 원래 위치에서 공존하는 잘못 정렬된 이미지는 순간적인 영상의 의미다. 그 이미지는 일상의 음영적 형상이 지난 시간의 나팔꽃과 교차한 순간에 자리했던 타자의 욕망을 천 위에 구조된 풍경이다.
나팔꽃의 가지와 잎의 구조는 빛과 대응했던 시간성에 따라서 그 자리에 어울리는 나팔꽃과 조화를 이루는 형태의 의미를 보인다. 밝은 빛에 노출된 나팔꽃의 위치 구조를 그림자 빛에 따라 상징적인 형태로 드러낸 의미다.
따라서 <나팔꽃>은 나팔꽃 자리에서의 무의식적으로 존재적 나팔꽃을 표시하는 이미지의 방식이다. 이것은 가역적 빛으로 음영을 반복할수록 나팔꽃의 자리는 추상된다. 즉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역적인 빛이 반복될수록 눈부신 나팔꽃의 그늘이 겹쳐져 빛의 면적이 적게 표현된다.
왜곡된 나팔꽃 이미지 조각들을 반복적으로 조합한 나팔꽃의 의미는 타자의 욕망이 명시된 상징적인 그림자를 나타냅니다. 여기에서 의미는 나팔꽃과 항상 존재하는 대상을 모방하는 꽃의 개념적 이미지를 상징하는 언어입니다. 따라서 <나팔꽃>의 형상적 언어는 사물들이 마주하는 관습적인 보편성의 실체를 빛의 색으로 장식합니다. 이렇게 꾸며진 형상의 빛과 대비되는 어두운 여백의 공간은 주재(駐在)로 만들어낸 그림자다.
Louis, morning glory 2021-h, 131X167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1 personal collection of New York resident
reversible shade color revealed by the lighting of the exhibition hall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l, New York): Louis, morning glory 2021-h, 131X167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1/ personal collection of New York resident
<morning glory 2021-h>에서의 이미지는 원근법적 시각체계 즉 콰트로첸토(Quattrocento styles)에서 벗어나 있다. 여백과 오브제도 실제가 아닌 그의 상상적 계산에 맞추어 나팔꽃과 배경으로 메우고 있다.
Louis, morning glory 2021-h-back, 131X167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1 personal collection of New York resident
'나팔꽃 2021-h-back'은 일상에 타자의 욕망이었던 풍경화에 접근해 2차원 평면도를 거부하고 환상적인 평면상을 두 평면으로 분할해 타자의 욕망을 가역적인 그림자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직물 구조로 보여서 가역적 시간성의 그림자를 인식에 접근하게 만든다.
추상적인 현상이 형태와 의미를 가진 이미지로 공존하는 순간적인 형태는 가역적인 시각적 구조입니다. 화가가 그림을 그릴 때, 그 이미지의 의미론적 인식을 얻는 것은 그 이미지의 시간적 논리입니다.
따라서 시각적 가역반응의 구조는 나팔꽃 모양의 시각적 가역반응에 따른 순간적인 영상이고 나팔꽃이 그림자나 빛에 의해 일시적으로 가려지거나 원래 위치에서 공존하는 잘못 정렬된 이미지는 순간적인 영상의 의미다. 그 이미지는 일상의 음영적 형상이 지난 시간의 나팔꽃과 교차한 순간에 자리했던 타자의 욕망을 천 위에 구조된 풍경이다.
나팔꽃의 가지와 잎의 구조는 빛과 대응했던 시간성에 따라서 그 자리에 어울리는 나팔꽃과 조화를 이루는 형태의 의미를 보인다. 밝은 빛에 노출된 나팔꽃의 위치 구조를 그림자 빛에 따라 상징적인 형태로 드러낸 의미다. 왜곡된 나팔꽃 이미지 조각들을 반복적으로 조합한 나팔꽃의 의미는 타자의 욕망이 명시된 상징적인 그림자를 나타냅니다. 여기에서 의미는 나팔꽃과 항상 존재하는 대상을 모방하는 꽃의 개념적 이미지를 상징하는 언어입니다. 따라서 <나팔꽃>의 형상적 언어는 사물들이 마주하는 관습적인 보편성의 실체를 빛의 색으로 장식합니다.
이렇게 꾸며진 형상의 빛과 대비되는 어두운 여백의 공간은 주재(駐在)로 만들어낸 그림자다.
"나팔꽃 2021-h"에서 실제 나팔꽃, 고양이, 물고기의 색깔과 그림자는 전통적인 이미지와 일치한다. 고양이의 움직임이 멈춘 '나팔꽃 2021-h' 뒷면에 숨겨진 타자의 욕망을 모방한 타자의 욕망을 상징하는 기호적 언어다. 그 '나팔꽃 2021-h'처럼 고양이 이미지는 그 자리에서 시각적 가역반응으로 생성된 라캉의 의미어로 실제 공간이 아닌 곳에서 상징되는 의미를 조각한 것입니다. .
그 겹치는 천에 가역광으로 인한 그늘 색깔이 고양이와 나팔꽃의 위치를 결정하게 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상대방의 왜곡된 욕망이 겹치면서 천의 이미지로 영향을 미친다.
그 자리는 눈에 보이는 현상인데, 타자의 욕망의 움직임으로 만들어진 나팔꽃이 일정하지 않게 보이고, 욕망이 이간(離間)된 고양이와 나팔꽃의 모습이 교차하는 실과 겹쳐 그 앞에 공간을 형성하여서 선공간의 자리를 짠다.
글. 미술평론가 최철주 (현대 추상화가 & 문화디자인박사)
NewYork Exhibition: Louis's "morning glory": Exhibition of Modern abstract artist Louis's "morning glory" with the image of Lacan's object ɑ, 20220308~20220310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l, New 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