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중 9.10월이면 시공자총회 마무리 될것으로 예상 되어 집니다..시공사의 입장에서 PF문제가 고민되고 당구역이 규모가 크다보니 입찰구도가 쉽지 않으며 일반분양의 물량이 많다보니 시공사들이 겁을 내고 있는것이 분명한것 같답니다. 하지만 멈출 수 없는 상황 이기에 열심히 준비하여 반드시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시공사가 처해있는 입장이 각자 다르고 수준의 격차가 있다보니 조율에도 어려움이 있지만 거의 마무리 단계로 가닥이 잡혀 추진되고 있답니다.핵심은 메인업체가 주관사로 지금 당장 결정되어지면 컨소시엄은 신속한 결정으로 이루어지는 분위기랍니다.당 구역의 조합무산 시키려는 방해자가 있어 더 이상은 공개 할 수 없는 상황을 이해 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첫댓글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랜시간이 지나다보니 사업이 진전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대략 언제쯤 결실이 있을지요.
올 하반기중 9.10월이면 시공자총회 마무리 될것으로 예상 되어 집니다..시공사의 입장에서 PF문제가 고민되고 당구역이 규모가 크다보니 입찰구도가 쉽지 않으며 일반분양의 물량이 많다보니 시공사들이 겁을 내고 있는것이 분명한것 같답니다. 하지만 멈출 수 없는 상황 이기에 열심히 준비하여 반드시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또한 시공사가 처해있는 입장이 각자 다르고 수준의 격차가 있다보니 조율에도 어려움이 있지만 거의 마무리 단계로 가닥이 잡혀 추진되고 있답니다.핵심은 메인업체가 주관사로 지금 당장 결정되어지면 컨소시엄은 신속한 결정으로 이루어지는 분위기랍니다.당 구역의 조합무산 시키려는 방해자가 있어 더 이상은 공개 할 수 없는 상황을 이해 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