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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천목사. 세계치유사역자전문훈련원 Healing Training Center
 
 
 
카페 게시글
복음전도치유사역전문네트워크소감.공지 해외.국내 네팔사역 셋째날 바아마교회 : 나도 치유사역자가 될래요!
엘리사처럼 추천 3 조회 400 19.06.08 06:0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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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08 06:16

    첫댓글
    엘리사처럼목사님
    기내안에서 계속
    글쓰고 계시는거 보았어요.
    제가 옆자리이었기에ᆢ
    그랬지요.우리주님께서
    놀랍게 역사하셨고,
    불신자 통역자 청년 두사람이
    예수님 믿어진다고ᆢ ㅎㅎ
    치유사역자도 되고싶다고요.
    차선교사님 교회로 나오시겠다고 하셨다니 할렐루야~~입니다.

    지금 공항에서 짐 기다리는
    중입니다.

  • 작성자 19.06.08 06:17

    원장 최종천목사님 그리고 세밀하게 계획하시며 수고해주신 임원여러분~~~감사합니다^*^

  • 19.06.08 11:03

    와 ~ 정말 은혜와 감동 입니다

    주님께서 우상숭배 나라의땅에 어둠속에 있는 수많은 영혼들이 너무 안타까우셔서 한영혼 한영혼을 통해 많은영혼을 구원하시려고 급하신 마음으로 급속히 치유가 일어나게 성령님이 일을 행하셨네요

    네팔에 불신자들이 주님을 믿고 치유사역자가 되어 주님의도구가 되겠다고 서원들을 할때
    예수님은 얼마나 기쁘셨을지ᆢ

    간증글을 읽으며 주의 선한일을 하고 돌아 오시는 최종천 목사님 이하 모든 치유사역 팀원분들께 아낌없는 마음의 박수를 올립니다

    네팔 복음의 치유사역팀을 도구로 주님의 거룩한일들을 주관 통치하시고 다스리신 성령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19.06.08 11:14

    엘리사처럼목사님 참 성실하시고 꼼꼼하게 기록 소감글을 올려주셔서 성령하나님의 은혜베푸시는 역사를 한 눈에 보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갚아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입니다 오직 은혜!!!!

  • 19.06.08 11:32

    할렐루야! 원장님을 비롯한 함께 동참하신 사역자 모든 분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하늘의 상급이 예비된 줄 믿습니다.
    해외사역 일정동안 크신 역사와 놀라운 은혜로 함께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사역의 매 순간을 놓치지 않으시고 살아있는 치유의 현장을 생생하게 글로 옮겨주셔서 이곳에서 그 은혜를 함께 나눌 수 있게 해주신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 19.06.08 12:11

    다니시는 곳곳마다 영혼영혼마다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 하나님의 이름이 화답되어짐에 기쁘고 감사합니다

  • 19.06.08 12:51

    선교의 현장에 더 강력하게 역사하시는 주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던 네팔선교를 다녀와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영적으로 잘 지도해 주신 최종천목사님 감사합니다. 선교팀으로 수고하신 모든 분들 축복합니다. 다음 선교가 기다려집니다. 사역현장을 낱낱이 기록하셔서 은혜의 감격을 잊지 않게 해주신 엘리사처럼 목사님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여호와 라파~!

  • 19.06.08 13:27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그 애쓰임과헌신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주님께 영광!!

  • 19.06.08 17:29

    감동과 아름다운 소식으로 한 주간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척박한 땅에 복음의 씨앗이 심어지고 네팔에서 목회하시는 분들의 수고와 헌신이 귀하십니다. 최종천목사님 외 모든 치유사역자 선배님들 감사드리고 정말 애쓰셨습니다. 그 은혜와 감동이 평생 잊지 못할 귀한 간증이 되실 것 같습니다^^ 눌물로 씨 뿌린 그 땅에 기쁨으로 거둘... 네팔에서 더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 19.07.12 08:14

    복음전도치유사역의 장점은 바로 이것이죠...
    성경적이고 성경의 현장이라는 것....
    귀로 듣고 눈으로 보니 누구도 거부할수 없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발견하는 현장이죠.
    그런 현장에서 불신자가 고백하며 앞드러진 것은 당연하리라 여겨집니다.
    이곳 한국보다 더 순수한 모습들...
    그립습니다.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고전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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