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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592호
할렐루야!
회원님들언론인홀리클럽 성공공부 및 기도회가 5월14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에는 안순모 목사님(포항성시화운동본부 서기), 김철헌 집사님, 이태승 장로님<가나다 순>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반도와 세계평화,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호외신문 발간 감사,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아가서 3장1절~5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내가 밤에 침상에서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를 찾았노라 찾아도 찾아도 찾아내지 못하였노라.
이에 내가 일어나서 성 안을 돌아다니며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거리에서나 큰 길에서나 찾으리라 하고 찾으나 만나지 못하였노라.
성 안을 순찰하는 자들을 만나서 묻기를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를 너희가 보았느냐 하고
그들을 지나치자마자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만나서 그를 붙잡고 내 어머니 집으로, 나를 잉태한 이의 방으로 가기까지 놓지 아니하였노라.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노루와 들사슴을 두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고 깨우지 말지니라.
목사님 :성령충만은 상태를 말한다.
성령충만은 곧 말씀충만이다.
말씀에 의해 지배받는 상태다.
성령님이 나를 다스리는 상태를 말한다.
내 심령에 천국이 임하게 된다.
바울의 고백을 떠올릴 수 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 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라디아서 2장20절)
로마서 7장9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전에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다.
이 말은 말씀을 몰랐을 때는 내 자아가 살아 있고 계명을 알게 되면 내 죄가 한없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내 자아가 죽고 내 안에 주님이 사시게 된다.
성령님은 말씀을 깨닫게 한다.
예수님이 행하신 일을 증거한다. 예수님과 하나님(성부 하나님)을 높인다.
주님과의 첫 사랑을 잃어버렸다면 빨리 회복해야 한다.
오랫동안 하나님과 떨어져 있으면 회복하기 더 어려워진다.
어디서 떨어졌는지부터 회개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2장1~5절을 살펴보자.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은혜가 떨어지면 빨리 주님을 찾기를 바란다.
회중 :
나눔 #1
무엇을 하든 주님의 영광과 주님의 기쁨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말씀에 더욱 큰 은혜를 받았다.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통해 오직 주님의 영광만 타나나도록 하자. 주님만 드러나게 하자. 그렇게 살기로 다짐한다.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하자.
△마가복음 7장24~37절
‣시로페니키아 여자의 믿음
예수께서 거기에서 일어나셔서, 두로 지역으로 가셨다.
그리고 어떤 집에 들어가셨는데, 아무것도 그것을 모르기를 바라셨으니,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악한 귀신 들린 딸을 둔 여자가 곧바로 예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의 발 앞에 엎드렸다.
그 여자는 그리스 사람으로서, 시로페니키아 출생인데, 자기 딸에게서 귀신을 쫓아내 달라고 예수께 간청하였다.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자녀들을 먼저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이 먹을 빵을 집어서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그러나 그 여자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개들도 자녀들이 흘리는 부스러기는 얻어먹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돌아가거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다.”
그 여자가 집에 돌아가서 보니, 아이는 침대에 누워 있고, 귀신은 이미 나가고 없었다.
‣귀 먹고 말 더듬는 사람을 고치시다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역을 떠나, 시돈을 거쳐서, 데가볼리 지역 가운데를 지나, 갈릴리 바다에 오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사람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손을 얹어 주시기를 간청하였다.
예수께서 그를 무리로부터 따로 데려가서, 손가락을 그의 귀에 넣고, 침을 뱉어서,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그리고는 하늘을 우러러보시고서 탄식하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에바다” 하셨다.(그것은 열린다는 뜻이다.)
그러자 곧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서, 말을 똑바로 하였다.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명하셨으나, 말리면 말릴수록, 그들은 더욱더 널리 퍼뜨렸다.
사람들이 몹시 놀라서 말하였다.
“그가 하시는 일은 모두 훌륭하다, 듣지 못하는 사람도 듣게 하시고, 말 못하는 사람도 말하게 하신다.”
■ 회원소식
1.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지역 교회 일제히 어버이주일 예배 드려, 나환자촌에 울려 퍼진 어버이 노래, 창조과학 국제학술대회, 실미도 유일 생존자 양동수 장로 간증, 포항침례교회 농촌교회 봉사활동, 예장통합 목사부총회장 선거 3파전될 듯 등을 보도해 주신 국민일보 박재찬 기자님, 경북일보 남현정(차장)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대경일보 김기태(차장) 기자님, 경상매일 강신윤(팀장) 기자님, 경북매일 윤희정(부장) 기자님, 경상타임즈(사장) 김양진 기자님, 기독공보 신동하(차장) 기자님, 한국장로신문 이태승(지사장)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극동방송 장한솔 PD님, CTS 김종윤 PD님, CGN 정승화 PD님 등 해당 언론사 임직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성시화 기도회
일시 : 5월26일(수) 오후 2시
장소 : 포항침례교회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11일(금) 오후 8시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
설교 최득섭 목사(늘사랑교회)
▷2월17일(주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서임중 목사
▷3월6일(수) 오후 7시30분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
설교 김원주 목사
▷4월5일(금) 오후 9시 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
설교 유승대 목사
▷5월26일(주일) 오후 2시 포항침례교회(담임목사 조근식)
설교 박성근 목사
▷6월7일(금) 오후 8시 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
설교 조근식 목사
3. 제7회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일시 : 5월16일(목) 오전 11시
장소 : 한동대학교 효암관
설교 : 백동조 전 대회장(목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주제 강의 : 김영길 한동대 총장
준비위원장 : 김원주 목사
대회장 : 서임중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주최 : 대구‧경북‧부산‧경남‧울산‧광주‧전남‧전북 등 호‧영남 8개 시도 성시화운동본부
주관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호‧영남 한마음성시화 대회 호외 신문
발행 계획발행부수 : 1만부(컬러)
배부처 : 포항지역 400여개 교회와 공공기관, 기업, 아파트 등
발행 목적 : 호‧영남 8개 광역도시가 참여하는 성시화대회가 전국 성시화운동을 확산시키고 , 말씀안에서 호‧영남이 하나 됨을 위해. 시민들에게 성시화의 불을 붙여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면 : 칼러 총 4페이지
1면 :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 대회(스트레이트)-준비위원들 기도회 메인사진
서임중 대회장 기고(호‧영남성시화 한마음대회에 부쳐)
호‧영남성시화운동이 ‘6년 역사’(박스)
2면 : 주 강사-백동조 목사 인터뷰
강사-김영길 한동대 칼럼(내일을 열다-간증)
김원주 준비위원장 기고
3면 :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 대회에 바란다(각계 18명)
200자 원고지 1.5매(A5용지 5~7줄)와 증명사진 1장
(방영팔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이현목 목사회장, 김영길 한동대 총장, 전일평 선린대 총장, 조중의 포항CBS 본부장, 이인성 포항극동방송 지사장, 김두한 포항CTS 지사장, 유재건 CGNTV 사장, 신성환 목회자홀리클럽 회장, 김현호 지도자홀리클럽 회장, 구자화 평신도홀리클럽 회장, 이정녀 여성홀리클럽 회장, 박중래 기능직홀리클럽 회장, 김상조 언론인홀리클럽 회장, 이상학 목사, 손상수 목사, 이병진 전북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천진숙 청년 등 18명)
참고로 7성 위원장들은대회 당일 홍보영상을 통해 사역을 소개함.(18인 명단에서 빠짐)
4면 : 이해정 한동대 대학생 칼럼-북한 동포 살리는 초점 맞는 기도를(한동대 교목실로 의뢰)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 대회 역사(1~6회 대회 사진)-그날의 감격
9단 210㎝ 광고(강사 2명, 대회장 2명, 준비위원장, 8개 도시 대표 본부장 사진 포함)
1차 원고 마감 : 4월25일
최종 원고마감 : 5월2일(목요일)
편집마감 : 7일(화요일 오전)
인쇄완료 : 7일 밤
신문 포항 도착 : 8일(수) 오전 10시30분(배운길 집사님이 대구서 직접 신문을 차로 싣고 옴)
배송 : 8일부터 이태승 장로님(대형 교와 한동대, 포항대, 선린대 등 배송)
2차 배송 : 금요일 오전 8시부터 하루종일(이태승 장로님 등)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호외신문 예산 확보
수입 : 95만원
성시화운동본부 : 10만원(확보)
목회자홀리클럽 : 10만원(확보)
지도자홀리클럽 : 30만원(확보)
평신도홀리클럽 박광선 집사 : 10만원(확보)
언론인홀리클럽 최명자 권사 10만원, 박두철 집사 10만원, 정승호 집사 10만원, 장혜경 권사 5만원(모두 확보)
지출 : 95만원
인쇄비 : 80만원(배운길 집사 통해 인쇄소 송금)
신문 배달 때 휘발유비 : 12만원(이태승 장로님 등 2명)-18시간 배달(오전 8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식대 : 3만원(신문배달과 편집 때 2명 식사비)
언론인홀리클럽 : 신문 취재, 편집, 배달 등 자원 봉사
7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신문 편집 인쇄소로 넘겼습니다.
신문제작비 80만원 배운길 집사님을 통해 인쇄소로 지출했습니다.
신문배송비 12만원 이태승 장로님께 전달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많은 분들의 기도와 옥고와 물질 등의 도우심으로 제작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내용을 교회 주보로 홍보해 주신 교회입니다.
△12일자(주일)-무순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
►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
►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
►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하늘에 별과 같이 빛날 줄 믿습니다.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5월17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5월17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류제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5월17일(금) 오후 9시
장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5월31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재성)-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신성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포항극동방송 공개홀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상조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향후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 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 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 던져~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