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 2019년11월8일~10일(금/저녁~일,1박3일)[지리산둘레길 이어걷기 6차 마지막회]8코스후반,9코스,10코스,11코스(덕산~위태~하동호~삼화실)+회남재숲길

[토로]

접수는 10월 14일(월)

-21:00부터 : 1차~5차 중 3회 이상 참가자

-21:10부터 : 1차~5차 중 2회 이상 참가자

-21:20부터 : 우수회원, 일반회원 접수

<지리산둘레길 이어걷기>가 올해 3월 시작하여 6월까지 5차에 걸쳐 걸은 후, 감이

붉게 익어가는 가을 풍경길 걷기를 위해 남겨 두었던 6차 마지막 걷기와 더불어

단풍이 아름다운 '회남재숲길'을 걸으러 떠납니다.

지리산둘레길은 지리산 자락의 마을과 마을을 잇는 길을 따라 지리산을 바라보며

걷는 길로, 21개 읍면/120여개 마을을 이은 295km의 장거리 트레일입니다.

지리산 곳곳에 걸쳐있는 옛길, 고갯길, 숲길, 강변길, 논둑길, 농로길, 마을길 등을

자원조사와 정비를 통해 환(還)형으로 연결하였습니다.

한 땀 한 땀 수놓듯 이어가는 지리산둘레길을 통해 만나는 사람,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릇, 그리고 모든 생명들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며 걸어 보세요.^^

♣ 코스 마다 다른 매력을 가진 길입니다. 완보걷기가 아니여도 시간되시는 대로

참석하시어 어머니의 품 같다는 지리산둘레길에서 넉넉한 걸음 즐기시기 바랍니다.

6차 걷기는 지난 번에 못다 걸은 8코스 후반부~9코스~10코스~11코스에 해당하는

<덕산~위태~하동호~삼화실>구간을 숲길, 옛길, 제방길, 임도, 농로 등을 걷고,

하동의 청학동으로 이동해 <회남재숲길>을 함께 걷습니다.

▶8코스<운리~덕산>지난번 마저 걷지 못한 문수암~덕산까지 3km를 마저 걷습니다.

  남영 조식선생이 머물렀던 산천재가 있는 사리에서 바라보는 덕천강과 천왕봉은

  굳센 기상을 담고 있어서 의미있게 걸을 수 있는 구간입니다.

▶9코스<덕산~위태>덕천강도 만나고 두방산의 경치도 감상하면서 남명 조식선생의

  유적도 둘러 보고 지리산 천왕봉의 기운을 느끼면서 임도와 옛길을 걷습니다.

▶10코스<위태~하동호>지리산을 사이에 두고 흐르는 물들이 북쪽은 낙동강이 되고

  남쪽은 섬진강이 됩니다. 걷다가 만나는 숲의 모습도 다릅니다. 지리산 자락의 큰

  댐인 아름다운 하동호도 만납니다.

▶11코스<하동호~삼화실>돌다리를 건너 시냇물을 건너보는 모험도 해 보고 산골

  마을 아이들이 학교를 다녔던 존티재도 넘습니다.

♠♠회남재숲길 : 지리산 자락에 자리잡은 하동 회남재숲길은 삼성궁이 위치한

      청암면 청학동과 악양면 중기마을을 잇는 길입니다. 임도가 잘 닦여져 있어

      요즘같은 가을 무렵에 단풍이 곱게 물든 산길을 따라 걸어보기에 좋은 길입니다.

 *현지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세부 일정 및 내용
▶일 시	2019년 11월 8일(금/저녁) ~10일(일) 1박3일, 양재20:30분 탑승 ※ 금요일 양재 20:30분 출발하여 숙소에는 자정 전후 도착하며, 걷기는 토요일 오전부터    시작해 일요일까지 걷고 귀경하는 일정이여서 1박3일로 표현했습니다.
▶도보 코스	▷걷는 코스 루트     - 지리산둘레길  8코스 끝부분 문수암~덕산 / 3km / 1시간 / 쉬움    - 지리산둘레길  9코스 덕산~위태 / 9.7km / 4시간 / 보통    - 지리산둘레길 10코스 위태~하동호 / 11.5km / 5시간 / 어려움    - 지리산둘레길 11코스 하동호~삼화실 / 9.4km / 4시간 / 쉬움    - 회남재숲길 12.3km / 3시간30분 / 보통
	▷걷는 거리 / 시간    - 첫째날(토) : 오전 : 3km+9.7km / 5시간 내외                      오후 : 11.5km / 5시간 내외    - 둘째날(일) : 오전 : 9.4km / 4시간 내외                      오후 : 12.3km / 4시간 내외	걷기 난이도	▷속도 : 초급 ▷고도 : 중급 ▷거리 : 중급
▶모집 인원	총 11명 20명 (우선 접수시간에 마추어 본인 신청만 가능) ==>25인승 대형 VIP리무진버스로 바뀌어 진행합니다.
▶회 비	▷1인당 207,000원 (비회원 동행 회비는 212,000원) (참가 승인 후 24시간 이내 입금 바랍니다.) *회비는 11명 신청 기준 대략의 예상 금액이며, 참석인원 등에 따라 진행 후  참가자 1/N로 비용을 정산하며 잔액 환불 또는 추가금이 발행할 수 있습니다. . .▷입금 계좌 : 신한은행 110-097-037546  예금주 : 신*희(토로) . ▷회비 내역 : ▷왕복 버스비(16인승 미니개조버스. 25인승 대형VIP리무진버스)  ▷카페 찬조금 1천원,       ▷숙박2박  ▷식사 5식
▶식 사	*첫날    : 아침-청국장    점심-시골백반    저녁-양념갈비목살 *둘째날 : 아침- 백반      점심-뚝배기불고기
▶모임 장소	▷만나는 곳 (아래 약도 참조) ** 양재역 만나는 장소가 1번 출구 밖 수협은행 앞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1차>지하철 3호선 양재역 1번 출구 밖 전방 100m 수협은행 = 20:30 <2차>죽전 간이정류장 = 20:40 *정시에 출발합니다. 승차장소를 정확히 모르시면 여유있게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 ▷헤어지는 곳 : (죽전) / 양재역 / (당산역)
▶준비물	※발도행 리본과 수첩 (없을 경우 댓글로 신청하여 현장 구매합니다.) ※발도행 리본과 수첩이 없는 회원은 참석하실 수 없습니다. ※매 걷기 후에는 리딩자의 서명/도장 등을 받아 걷기 기록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 짬짬이 먹을 간식과 식수 * 걷기와 계절에 알맞은 복장 (방풍, 보온에 신경 써 주세요) * 일기 불순 예보가 있으면 우의나 우산 * 오프로드 트레킹화나 등산화 착용 * 스틱을 사용하는 분은 준비를 권장합니다.
▶주의 사항	* 도보 중 일어나는 어떠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 및 진행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개인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동의하는 사람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참가신청한 분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 발도행에서 여행일이 겹치는 여행도보가 있을 시 먼저 신청한 여행을 취소하고 다른 여행도보를 신청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 걷기 후 비공식 행사인 식사(뒤풀이)가 있으면, 1차에 한하여 진행자 식대를 참석자가 1/N로 나눠서 부담합니다.
▶기 타	* 참가신청 하신 분은 카페 내의 본인 개인정보 전화번호가 맞는 지 확인해주세요. * 개인정보는 운영자만 볼 수 있으며, 특별한 일이 있을 시 비상연락망이 됩니다. * 가급적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 여행 후 전체 정산하여, 1인당 1일 3천원/ 2일 5천원 / 3일 7천원 이상 남은 잔액은 카페 기준에 의거하여 잔액을 환불하며, 그 이하로 남은 여행경비는 카페 기금으로 귀속되어 사회공공사업과 운영자금 등에 사용됩니다. * 발도행 표식과 단체걷기 주의사항 보기 클릭 *지리산둘레길은 지리산 자락의 마을길을 걷는 길이여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완만하든 경사지든 대체적으로 높낮이가 있습니다. 평지길의 편안함은 없지만 걷기 후 개운함을 느끼고 싶은 분들의 동참을 기다립니다.
▶진 행	토로 <010-4640-4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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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취소 시 회비 환불 방법
* 취소하시는 분들 환불계좌 확인에 신경이 무척 쓰이고 있습니다. 반드시 총무에게 쪽지나 핸드폰 문자를 통해 취소금 환불계좌를 알려주셔서 원활한 진행이 되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 앞으로는 행사일까지 환불계좌를 알려주시지 않으면 환불해드리지 않겠습니다. * 기존에 환불했던 경력이 있으셔도 그때그때 계좌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미환불된 참가비는 카페 기금으로 적립됩니다.
신청 취소 시 취소 요율	*지리산둘레길 이어걷기에 한해 아래 취소 요율을 적용합니다.  (다만, 업체의 환불 수준이 높은 경우 아래 요율보다 우선 적용됩니다.) ▷신청직후 출발 7일 이전 전체회비의 100% 단, 3,000원 패널티 적용 ▷출발 5~7일 교통비 분담 회비의 30% ▷출발 4~3일 교통비 분담 회비의 40% ▷출발 2일전 ~출발24시간 전 교통비 분담 회비의 50% ▷출발 24시간 전~출발 당일 환불 없음 *위의 날짜기준은 출발시간을 기준하여 산정합니다.

>>지리산둘레길 8코스후반~11코스, 문수암~덕산~위태~하동호~삼화실 미리 둘러보기<<

<<8코스 후반 문수암~덕산>>

11월 초가 되면 지리산둘레길은 온통 감나무 길입니다. 잎새를 모두 떨구고 탐스럽게 익은 감들이

주렁주렁~~ 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일부러 가을 걷기로 남겨 두었던 구간입니다.^^

8코스 후반부는 임도길을 따라 내려가는 길에 양 옆으로는 온통 감나무입니다.

이렇게 감이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떨어진 감은 주워 가든 먹든 상관없다는 주인의 허락이 있어

내려가는 내내 맛난는 감을 몇 개씩이나 주워 먹었네요. 정말 달고 찰진게 맛이 넘 좋습니다.^^

8코스는 작년 봄 탐매여행 때 들렸던 산천재를 지납니다. 남명매라는 고매로도 유명한 곳이지요. 

산천재는 조선의 대표적인 처사였던 남명 조식선생이 거처하던 곳입니다. 이번 일정에서는

남명 조식선생과 관련된 흩어져 있던 유물들과 전시관을 자주 만납니다.

<<9코스 덕산~위태>>

저 멀리 지리산이 멋지게 호위하고 있습니다.

감이 주렁주렁 열린 길은 계속됩니다.

중태재(갈치재)를 넘습니다. 이 재를 넘으면 하동과 산청을 오가는 것입니다.

가끔 가을 바람이 이는 청신한 대숲도 걷습니다.

<<10코스 위태~하동호>>

비면 비워진대로 편안하고 아름다운 지리산 마을길입니다.

10코스에는 지네재, 양이터재 등의 고개를 넘습니다.

고개를 넘느라 거칠어진 숨소리는 이런 달달한 길에서 평온을 찾습니다.

평화로운 가을길, 서서히 언덕을 오릅니다.

아름다운 하동호를 만납니다.

편백나무와 대나무가 우거진 임도를 걸어 하동호에 이릅니다.

올해는 단풍이 늦던데, 아름다운 단풍이 곱게 단장하고 우리를 맞아주면 좋겠습니다.^^

<<11코스 하동호~삼화실>>

이번 지리산둘레길 이어걷기의 마지막 구간인 11코스는 걷기 쉬운 길입니다.

아름다운 환경을 가진 지리산둘레길, 겨울이 되면 사람은 자기 모습을 숨기는 계절인데,

자연은 실체를 보여 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날 그때처럼,,,

다시 그 길위에 나그네로 서고 싶습니다....

대숲이 많은 하동구간...

존티재 마을의 푸른 대숲과 깔끔한 논밭을 감상하며 쉬엄쉬엄 존티재를 넘어갑니다.

이번 코스에서도 중간중간 시원한 대나무 숲이 불쑥불쑥 신선함을 더해 줍니다.

늦가을 햇살 속을 걸으며 지리산 자락을 한 바퀴 돌아 이어걷기를 마칩니다.^^

<<회남재 숲길>>

회남재숲길은 지리산 자락의 청학동 삼성궁에서 악양면 중기마을을 잇는 길입니다.

임도가 잘 닦여 있어 걷기에 편하고 단풍이 아름다워 가을길이 화려한 길입니다.

조선시대 선비 남명 조식선생이 이 길을 걷다 지금의 회남정 부근에서 악양 들판을 내려다 본 후

길이 험하다고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간 곳이라 해서 '회남재'라는 이름이 붙었다 하는데,

지금은 길이 잘 만들어져 있어 쉽게 걸을 수 있습니다.

단풍이 제대로 들었다면 이런 풍광을 만나게 될 겁니다.

곱게 물든 단풍이 임도조차 아름답게 만드는군요~^^

<< 먹거리 >>

<첫째날 아침>보글보글 꿇여진 청국장 모습만 봐도 침샘자극...이 지역에서 오랫동안 식당을

운영한 곳이라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집이에요. 직접 재배하고 담근 장에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료의 맛을 실린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함이 좋답니다.

<첫째날 점심>9코스가 끝나는 지점에서 만나는 정돌이네 민박의 시골밥상입니다.

이 구간 내에는 식당이 없어 고민했는데 다행히 코스 끝 부분 민박집에서 정있는 시골 밥상을 차려주시네요.^^

<첫째날 저녁>지리산둘레길 밥상에서는 모처럼 숯불에 굽는 양념돼지갈비목살입니다. 맛난 추억을

가지고 몇년 만에 찾아가도 예전 그대로일 때 기분이 좋지요. 아는 하동군민은 다~안다는 고기 맛집이래요.

<둘째날 아침>숙소 주인이 준비해 주실 아침상입니다. 예전에 들려서 정말 맛나게 먹었던 집인데

직접 담근 장으로 조미료 사용없이 담백한 맛을 내는 분입니다.

<둘째날 점심>뜨끈하고 넉넉한 불고기 뚝배기입니다.

그리고 매콤하고 탱탱한 부드러운 묵~ 직접 만든 재료로 맛깔나게 담아냅니다.

<< 잠자리 >>

첫날은 지은지 얼마되지 않은 깨끗한 모텔입니다.

둘째날은 좋은 추억을 찾아 다시 재방문하는 장독이 맞아주는 펜션입니다.

만나는 장소

특산물 : 미정

좌석 배치도 :

※ 발도행 여행도보 버스 좌석배정과 입금 시한 기준

1.신청댓글에는 본인의 좌석번호 지정을 하지 않습니다.

-좌석배정은 댓글 우선 순으로 버스 앞자리부터 순차배정합니다.

-단, 앞자리 순번 회원이 신청댓글로 뒷자리를 원하면 배정시 고려할 수 있으나,

뒷자리 순번회원이 멀미 등을 이유로 앞자리를 댓글로 요구할 수 없습니다.

2.좌석 1차 배정은 접수 시작 24~48시간 사이에 작성, 좌석표를 별도 게시합니다.

단, 이성간의 동석과 일행과의 좌석 이격은 적절하게 배정하여 지양하도록 정리합니다.

3.좌석배정시 입금확인이 안되면 취소로 판단하여 좌석배정에서 제외되며, 제외된 회원이 참가를 원하는 경우,

 새롭게 신청댓글을 달면 새로운 댓글 시간과 입금여부를 기준으로 참가가부 및 좌석배정 판단을 합니다.

-닉네임과 다르게 입금하는 경우도 총무님께 별도 연락이 없으면 이 역시 취소로 간주되며, 입금자 확인이

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좌석배정을 하게 됩니다.

4. 1차 좌석배정 이후의 추가 신청자는 입금순으로 앞좌석부터 순차배정합니다.

-입금만 하고 댓글을 안다는 경우에도 좌석배정을 하지 않으니 주의 바랍니다.

5.만약 인적사항을 요구하는 여행도보의 경우 좌석배정 시까지 인적사항을 보내지 아니하면 댓글 순서와

 관계없이 패널티로 뒤좌석으로 임의배정됩니다.

-

*버스여행도보 손실금 발생 시 처리 기준

버스를 대절하여 가는 여행도보 진행 시 간혹 참여율 저조로 빈자리가 생기고 이로 인해 손실금이 발생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손실금을 메웁니다.

1.모집인원의 절반 이상 참가 접수 시 진행자 판단하여 진행할 수 있다.

2.손실 발생 시 해당 프로그램 총무는 귀가시 버스에서 정확한 손실금액을 산정한다.

3.손실금은 수혜자부담원칙으로 진행자 포함 1/N로 나눠 2일 안에 총무 계좌로 송금하도록 참가회원들에게

안내한다. (송금이 불편한 회원은 버스에서 현금으로 내도 무방함.)

4.단, 참가자에게 손실금 발생에 대한 귀책사유가 없으므로 송금은 익명을 원칙으로 한다.

 (송금자 명칭을 해당 프로그램 이름으로 하며, 회계결산도 익명으로 함)

5.절차 후에도 손실금 보전이 안됐을 경우 진행자는 운영위원회에 손실보전을 요청할 수 있다.

6.기금을 통한 손실금 보전은 운영위원장이 여부를 결정한다.

좌석	닉네임	탑승	좌석	닉네임	탑승	복도	좌석	닉네임	탑승
1			2	진행	양재		3	흰머리아찌	죽전
4	찬별	양재	5	맑은하늘	죽전		6	미씨쇳뿔	양재
7	코스모스	양재	8	사군자	양재		9	미엘	양재
10	제일	양재	11	꼬마	양재		12	호야정	양재
13	왕초보	양재	14	토지 동행	양재		15	다해	양재
16	케이크	양재	17	토지	양재		18	태보이	양재
19	화사한님	양재	20	화사한님2			21	솔빛	양재
22			23			24	25

버스 변경 운행 : 16인승 미니개조버스에서 25인승 대형 VIP리무진버스로 바꾸어 진행합니다

대기1

대기2

대기3

참가 신청 방법과 순서
1번	▶공지글 아래 ‘댓글 란’에 예시처럼, 참석인원, 참가자 닉네임, 버스 탑승지, 발도행 리본 소지 여부, 하고싶은 말을 적어 신청합니다. ▶댓글 예시 : 참석 2명 / 발견이, (동행 닉네임) / 당산 출발 / 리본 신청 / 멋진 걷기 기대합니다. ^^ ▶이번 여행은 본인 신청만 가능됩니다.
2번	* 입금은 신청 후 24시간 이내입니다. * 좌석배정 시 참가비 입금이 확인되지 않으면 신청철회로 판단하여 좌석배정을 안합니다. * 닉네임과 입금자명이 다를 경우 총무( )님께 쪽지나 문자메시지로 알려주십시오. * 진행 (010-4640-4978)
3번	* 버스 좌석배정표에 이름이 올라가면 참가신청이 완료된 것입니다. 단, 회비 미입금자는 좌석배정을 하지 않으며 신청철회로 간주합니다. * 좌석배정은 진행자 개인 업무로 늦어질 수 있으니 독촉하지 마십시오.
4번	*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넘으면 대기자는 7명 까지만 댓글로 신청받습니다. * 대기자는 입금하지 마시고, 인적사항만 보내주십시오. * 대기자는 참가 신청 완료된 분 중 신청철회를 하는 분이 발생하면 개별연락 드립니다.
** 위 방법대로 안하시고, 막연하게 참석글을 다시면 참가신청을 안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발도행의 걷기진행자는 모두 자원봉사자입니다. 늘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48chonwpai]

거북이 입니다.
기대속에 참석하려했지만, 가족들의 만류로 (체력부족) 조금 짧은 보도여행에 참석해 보겠습니다.
잠깐이지만... 마음으로 줄거웠습니다. 그리고 미안하고...또한, 토로님 친절에 감사했습니다.

[토로]

네, 다음에 뵙겠습니다.^^

[케이크]

토지54 /양재/ 대기합니다

[토로]

대기1번 토지님. 늦으셨네요. 참석 가능시 연락드리겠습니다.^^

[토로]

토지님과 함께 동행 1명 추가 신청합니다.

[토로]

참가15번-16번 토지님, 동행님.^^

[토로]

참가 2명 / 화사한님과 동행 1명 / 양재 탑승 / 반갑게 뵙겠습니다.^^

[토로]

참가17번-18번 화사한님과 동행님.^^

[토로]

*************25인승 대형 VIP리무진버스로 변경 진행하며, 앞으로 2명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

[케이크]

케이크 와동반1인 정으숙 참가 신청합니다.감사합니다

[토로]

참가19번 케이크님.^^
(동반 참가자인 토지님은 참가번호 15번으로 이미 신청되어 있습니다.^^)

[솔빛]

참석/솔빛/양재/가을 속으로 퐁당!!

[토로]

참가20번 솔빛님.^^

[토로]

*********** 이후 대기1번으로 접수합니다. 감사합니다.^^ ***********

[케이크]

토로닝! 확인부탁 합니다 . 케이크. 토지 2명과 1인 동행 총 3인 입니다

[토로]

네. 세분 입금 확인되었다고 공지문 댓글에 답글로 남겨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