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준비을 해서 11시 30분까지 치악휴게소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차가밀릴까봐 열심히 달려서 목적지에 도착을 했는데 다행이도 늦지는 않고 그 시간에 도착을 하였다
모두들 만나다는 설레임반 기대반 행복한 맘을 안고서 모두들 만났다 .
이제는 많이 친해져서 서로 악수와 포응도 하고 서로들 안부도 묻고하였다.
원주에 김교장님 친구가 오막살이 집을 싸게 사놓고 우리들을 초대를 하였다.
그래서 남자분들은 거기서 잠을 자고 울들은 패션에서 지내면서 잠을 잤다.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이야기꽃이 떨어지지도 않고 계속 우수개 소리해가며 이밤이 새도록 지새웠다.
어느덧 새벽이 돼서 일찍일어나 산으로 등산도 하면서 쑥과 민들래 산나물등 을하면서 2시간정도 지나서
아침밥을 먹고 나서 아쉬움을 뒤로 한채 원주를 떠났다.
이렇게 해서 푸름회동창회님 하고 아름답고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고 왔다.
첫댓글 동창부부 모임 참 좋은 모임입니다.
사진을 보니 넘 즐겁고 행복 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원주라니까 내 고향처럼 반가운 생각이 들어요
저도 원주에서13년 살아서 치악산 정상에까지 올라 가 봤어요.
좋은 모임 언제까지나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푸름회동창회는 만나면 잘먹고 남자분들이 여자들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잘해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동창회 만날때는 여자분들이 공주가 되는것 같아요.ㅎㅎ
이른 아침에 산으로 등산도 하고 나물도 캐고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였지요.
주문진보다 원주가 더좋은것 같아요 .
저희도 시간이 되면 식구들과 다녀올 생각을 하고 있어요.
도시가 깨끗하고 조용하고 정리가 구석구석 잘되어있더라구요.
언니는 원주가 고향이라고 해도 될 정도네요.
암튼 강원도은 물좋고 공기좋고 인심좋은 곳이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행복하소서....
좋아보이네요~^^
맘들이 맞아서 오랫동안 이어지지가 어렵던데 유지가 잘 되는것 같아요~
모두 행복한 모습들이네요 ~^^
그렇지요 남편들이랑 같이가면 당근 공주가 되어야지요 ㅋㅋ
원주 어디로 가야 좋은곳인지 담에 알려주삼~~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이제는 나이들이 있어서 그런지 모든것들을 다 이해하고 양보와 경청을 잘 해야할것 같아요.
오랜만에 만나서 도란도란 이야기나뉘고 어느새 하루가 넘~빨리가서 많이 아쉬워답니다.
이쁜이에 가족들도 원주로 여행 다녀오시구려.
바쁜데 들어줘서 고맙소 .
금요일날 날씨가 좋타고 하네요 .
기대를하면서 이만 즐이겠어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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