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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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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춤은 좀 추시나요? / 송덕희
송덕희 추천 0 조회 53 24.04.07 10:5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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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8 00:20

    첫댓글 땡볕 아래 운동회 무용 연습. 정말 힘들었어요. 지금은 없어져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학생이나 교사나.

  • 작성자 24.04.08 00:00

    그러게요ㅎ
    좋은 기억보다 상처 받은 일이 많았던 것 같기도 해요.

  • 24.04.07 23:50

    전 운동회가 싫었어요. 날 보러 올 어른이 없었거든요.

  • 작성자 24.04.08 00:05

    슬픈 날이었군요. 공감합니다.
    저는 프로그램마다 준비물 사야하는 것, 억지로 해야하는 것, 어려웠답니다.

  • 24.04.08 10:09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이야기가 자주 나오네요.
    한번도 보지 않았으니, 제게는 춤 세포는 없는 게 분명해요.

    이제는 딸과의 소중한 기억이 되었군요.

  • 작성자 24.04.08 10:48

    스우파 출연자들이 요즘 인기 있어요. 춤의 끝판을 보여주더라고요.

  • 24.04.09 11:46

    추억 속의 춤은 다 슬프네요. 따님과 행복한 춤 추시길요.

  • 작성자 24.04.09 17:06

    다 지나간 일들이죠.
    라인댄스도 매력 있더라고요. ㅎㅎ
    잘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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