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 송파구청장기 수영대회 참가자입니다.
대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중대한 문제에 대해 공식적으로 항의 드립니다.
본 대회 경기 중 일부 팀의 감독이 큰소리로 지시를 하거나 휘슬을 불며 선수의 호흡과 박자를 맞추는 외부 코칭 행위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수영 경기 규정에서 명백히 금지된 사항이며, 특히 휘슬소리는 심판 신호와 충돌할 수 있어 더욱 엄중한 제재 대상입니다.
특히 평영 및 접영 경기에서 이러한 외부 코칭이 더욱 두드러졌고, 경기 흐름과 선수 집중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대회 운영진이 타 팀이 단순히 관람하고 있어도 ‘나가라’며 엄격히 제지하면서, 정작 한 팀이 경기 중 명백한 규정 위반 행위를 벌였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일관성 없는 운영과 불공정한 규정 적용은 참가자들의 신뢰를 심각하게 저해하며 대회 전체의 공정성을 훼손합니다.
아울러, 저는 해당 외부 코칭 및 호루라기 사용 장면을 명확히 촬영한 동영상 증거를 보유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필요 시 사실 확인을 위해 제출할 의사가 있습니다.
더불어, 이러한 상황이 반복적으로 방치된 모습을 보며 일부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혹시 송파구수영연맹이 특정 팀을 과도하게 배려하거나, 편의를 제공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마저 제기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전달드립니다.
이는 명확한 사실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 상황 때문에 자연스럽게 생겨난 우려와 불만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연맹 측에서 이 불신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아래 사항을 정식으로 요구합니다.
1. 외부 코칭 및 호루라기 사용 사례에 대한 철저하고 투명한 사실 조사 및 결과 공개
2. 대회 규정 내 외부 코칭 금지 조항과 실제 현장 적용 기준에 대한 명확한 설명
3. 규정 적용의 일관성 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특정 팀 편의 제공’ 의혹에 대한 공식 해명
4. 심판·운영 매뉴얼 보완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본 건은 단순한 의견 전달이 아닌, 대회의 공정성 회복을 위해 반드시 다뤄져야 할 중대한 사안입니다.
성실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저도 이건 문제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특정 팀 관계자가 여자 평영, 접영 경기에서 유독
숨 쉬러 올라오는 타이밍에 맞춰서 휘슬 삑삑 불면서
옆에서 따라가면서 독려하는 행위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졌는데,
해당 팀 선수는 실격 처리를 하는 게 공정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장에서 제지하지 않은 심판부의 입장도 듣고 싶습니다.
해당 팀 코치는 심판부의 관계자인지도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AZY감독께서 답을 했으므로 해명되었습니다.
대회진행한 심판장 임헌세입니다.
관련 영상을 보고 구체적인 답변 드리겠습니다.
010-3770-2762
영상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live/f_YW7IBZ468
2:45:13
2:46:35
2:47:55
2:55:45
2:58:15
3:01:27
3:06:05
3:09:38
3:11:48
영상 보내드리기 앞서, 경기 유튜브 영상 먼저 알려드립니다.
해당 부분 시간 보시고 경기 보시면 소리 되게 크게 나옵니다.
취합하면 어떤 팀에서 감독코칭이 이루어졌는지 보이기도 합니다.
아 저는 개인참가자라... 저게 뭐지? 싶긴 했어요 저도 분명 몇 차례 관찰했습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당사자 장진원 입니다.
먼저 수영 진행 방해에 대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담당자 분과 통화 하였습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없도록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계자도 아닙니다.
*본글을 올린 선수와 LAZY팀 감독과 통화하고 통화된 내용으로 댓글하겠습니다.
1. 외부 코칭 및 호루라기 사용 사례에 대한 철저하고 투명한 사실 조사 및 결과 공개
=>LAZY팀 감독께서 인정하고 사과 댓글을 올림으로 답변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2. 대회 규정 내 외부 코칭 금지 조항과 실제 현장 적용 기준에 대한 명확한 설명
=>생활체육수영대회장에서의 응원석이 부족하여 수영장내부로 응원자, 감독들이 들어와 큰소리 휘파람소리등의 통제를 명확하게 못한것은 심판의 1차적인 책임을 통감합니다.
현재까지 제가 알고있는 전문선수대회, 생활체육대회 통틀어 페이스메이킹한것에 대한 해당자 퇴장이나, 해당팀 실격처리 등은 없는것으로 알고있음.
3. 규정 적용의 일관성 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특정 팀 편의 제공’ 의혹에 대한 공식 해명
=>절대적으로 편향된 특정팀봐주기는 없었습니다.
4. 심판·운영 매뉴얼 보완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
=>향후 각 주최주관 연맹관계자들과 협의하여 통제운영팀을 운영 할 수 있도록 인원보충을 건의할 것 이며, 대회 요강이나 감독자회의 규칙에 과도한 페이스메이킹을 하는 행위에대한 규정을 명시하여 대회운영에 적용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