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곡도예촌
전통장작가마
방곡도예촌에 들어서면 폐교를 리모델링한 도자공예교육원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엄마와 함께 만들어보아요..
누가누가 잘하나..
엄마랑 아빠랑 아이들이 만든 멋진 예술작품 입니다..
규칙 -> 공부 열심히 하기..
물레 조형물
전시장으로 가는길..
전시관 내부에는 시대별로 전시되어 있는 도자기 변천사가 잘 기술되어 있다..
도자기 만드는 과정을 밀랍인형을 통해 재현시켜 놓은 모습들은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 수 있다..
장인의 손길을 느껴 보세요..
열심히 한땀한땀 작업중인 모습..
한땀한땀 장인의 손길..
방곡도예촌으로 오는길..
자연을 빚는 방곡요의 사기장 명장
대강면 방곡리에 위치하고 있는 방곡도예원은 17세기 무렵 백자, 분청사기 등을 생산하던 민수용 도자기 생산지로서의 연원을 가지고 있다. 1970~1980년대에 스테인레스에 밀려 도자기가 단종 되다시피 하였지만, 1990년대 후반 흙의 가치가 재조명되면서 |
출처: 세 잎 클 로 버 원문보기 글쓴이: 국화(도형)
첫댓글 물레 돌리는 손 잡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포스팅이 전체적으로 시 공간적인 흐름의 배치로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도록 꾸미시느라 애쓰셨읍니다...
기자로서의 손색이 전혀 없는듯...
많은 도움 가지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