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필요를 따라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크고 비밀한 일을 주실 줄 믿고 지속적으로 끈질기게 기도함으로 응답을 받는 기적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만이 이 시대의 희망이며 모든 문제 해결의 해답입니다."
오늘의 생명의 양식입니다.
"너희는 잠잠하고 나를 버려두어 말하게 하라 무슨 일이 닥치든지 내가 당하리라,내가 어찌하여 내 살을 내 이로 물고 내 생명을 내 손에 두겠느냐,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내가 희망이 없노라 그러나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아뢰리라,경건하지 않은 자는 그 앞에 이르지 못하나니 이것이 나의 구원이 되리라,너희들은 내 말을 분명히 들으라 내가 너희 귀에 알려 줄 것이 있느니라,보라 내가 내 사정을 진술하였거니와 내가 정의롭다 함을 얻을 줄 아노라,나와 변론할 자가 누구이랴 그러면 내가 잠잠하고 기운이 끊어지리라"(욥기13:13-19).
욥은 친구들을 법정 증인으로 세우며 하나님과의 대면에 초점을 맞춥니다.그는 친구들에게 잠잠하고 방해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하나님과 법적으로 다투어 토론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하나님을 대면하는 일은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출애굽기33:29).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이 담대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무죄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이 소송을 제기하면 이길 수 있다고 말합니다.또 하나님이 자신에게 적대적일지라도 받을 것은 죽음 밖에 없기에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겠다고 합니다.욥은 용기 있게 하나님과의 대면을 기다립니다.하나님을 소망하고 찾는다는 것은 자기 안에 갈등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고난으로 인해 왜곡된 생각과 불신이 밀려와도 하나님 안에서 피난처를 찾아야 합니다.
"사랑의 주님,끝까지 제가 옳다고 주장하며 하나님을 원망하고 억지 부렸던 교만을 내려 놓습니다.오직 주님으로만 제 마음을 가득 채워 주시고,주님의 크신 섭리에 굴복하게 하소서!"
(하트)
(선물) 오늘도 변함없이 사랑샘을 힘껏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움돋는 새싹으로 자연의 푸른 빛깔이 한층
짙어졌네요.오늘도 멋지고 행복한 날을 기대하면서,힘내세요~ 홧-팅^^
♧ 나로부터의 시작 ♧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는데,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입니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습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습니다.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릅니다.
갈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그 누구도 모릅니다.
지옥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됩니다.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됩니다.
모든 것이 다
가까운데서 시작됩니다.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는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합니다.상처를 지킬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합니다.그 사람의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입니다.
산고를 겪어야 새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찾아오고,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옵니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 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 지고,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 집니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나를 다스려 뜻을 이룹시다.꽃향기 가득한 봄날에 당신의 멋진 꿈도 새싹 같이 소록소록 커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받은 글 중에서)
(선물)(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