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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3월 26일
60% 화분떡도 이렇게 잘 크는데
80% ~ 90% 화분떡으로
짜잔한 자랑질을 하다니 나원참 ~~
6년전 3월 28일
명성양봉이 키우고 있는 벌입니다
벗꽃이 피어나기 시작하여
화분채집기 설치하고
화분채집 준비중 입니다
떡벌이 채집기 망에 매달려
채집망이 계속 닫아지고 있어서
작대기로 받쳐놓고
벌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채집기가
떨어져 분리 되고 있습니다
6년전 3월 28일 벗꽃꿀 뜨려고
다른지역 한적한 도로위에
이동한 모습입니다
이동한 다음날 비가 많이 와서
벌들이 비에젖은 비둘기? 신세 ~~
이동한곳이 바람이 너무심해
벌통뒤에 판넬로 방풍벽을 세웠습니다
벗꽃꿀은 짧은기간 피어나기 때문에
다른곳으로 이동도 못하고
그해 장소를 잘못잡아
낭패를 보았습니다
6년전 3월 29일
이동한 벌통 증축한 모습 입니다
내검하기 좋게 벌통으로 발판놓고
내검합니다
6년전 6월 20일
유독 잘크는 벌 1통이 있어서
실험삼아 계속 키워보던 벌통입니다
호기심이 발동해서
생전 처음 6단 올려보았습니다
6단 이상은 올라가지 못하더군요
유밀기에 보통은 4단되고
가큼 몇통은 5단도 올라가지요
6단 올리고 밤꿀 채밀하고난뒤
이후 부터는
진드기가 창궐했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오히려 주저앉아 4단으로 내려가서
분봉을 해 버렸습니다
한때는 1200군 ~ 최고 1500군까지
분봉군을 만들어 개고생도 했지만
지금은 화분떡 만들기도 너무바빠서
양봉일은 못하고
교육용, 실험용, 으로
10군만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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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떤자가 하는짖이 하도 기가막혀서
자랑질 쪼금 했습니다
좋은생각은마음안에서
생긴답니다
건강하세요
그러게요
요즘 그사람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서
정신병원 가게 생겼습니다 ~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 끄면 안될가요?
제가 수양이 덜되었는가?
끌려가는것 같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