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나님의 집 - 만나성전 Rev. dhleepaul(M.div) .
- 날자: 2026.10.18 주일 낮 예배
- 말씀: 갈5:13/찬323.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 제목: 그리스도인의 책무와 자유
- 선포: 대한예수교장로회 만나교회담임 이덕휴목사
- 찬양: 서로 사랑하자 -by 오세영/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by Anvely
- 본문봉독 : 갈라디아서 5장 13 절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
- 본문의 소재
갈라디아서 5장 13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자유를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부르셨지만, 이 자유를 육체적 욕심이나 자기 중심적 행동을 위해 사용하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섬기는 삶에 사용하라고 권면합니다
즉, 자유는 무제한적 방종이 아니라, 이웃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책임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사랑은 이웃사랑의 정점입니다. 주님께서 가장 큰 계명은 주 너의 하나님을 온 몸과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라 마태복음 22:36-40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갈라디아서에서의 그리스도인의 자유의 한계는 육제적인 자유의 방종이 아니라, 첫째도 둘째도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자유는 율법의 속박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이것은 하지 마라 저것은 해라 이것을 지켜라 하고 하여 신자들이 주님의 가르침 안에서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이 허락되는 자유입니다. 인간의 본성은 자유입니다. 속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자유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한한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 자유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과의 신뢰를 쌓아가고 교회 내에서 교인간의 사랑을 쌓아갈 수 있습니다.
1. 이웃을 사랑하되 경계해야 할 사람 -거짓복음을 전하는 자- 유대인들 및 거짓선지자들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 즉 율법적 의무를 강조하며 구원을 행위와 연결시키려는 사람들을 경계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는 율법의 속박에서 벗어난 자유이며,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사랑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합니다 남을 헐뜯는 자유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거짓복음 전파자는 주님을 헐뜯는 유대 율법주의자들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신성을 부인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이 아닌 자기들의 전통 할라카를 신봉했습니다. 할라카(Halakhah, הלכה)는 유대인들이 살아가는 행위규범입니다. 그들만의 신앙의 푯대이지 주님께서 가르치신 말씀이 아닙니다. 그들이 지키는 것은 대표적으로 보면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기도와 축복 (Tefillah & Berakhot): 하루 세 번의 기도 시간, 식사 전후의 감사 기도, 사건마다 드리는 축복송에 대한 규정입니다. 쉐마 (Shema): 유대인의 신앙 고백인 "이스라엘아 들으라"를 낭독하는 시기와 방법입니다. 메주자 (Mezuzah): 집 문설주에 성경 구절을 담은 상자를 부착하는 법입니다. 안식일 (Shabbat): 금지된 39가지 노동(Melakhah)의 정의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법(촛불 점화, 키두쉬 등)을 규정합니다. 자 여러분 여기서 눈을 씻고 보아도 주님의 사랑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금도 중동전쟁을 멈추지 않습니다. 패악의 선봉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유대인들처럼 자기들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서로 종노릇 하라”는 표현은 겸손과 섬김의 자세를 강조하며, 이는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을 본받는 것입니다
2. 율법과 사랑의 관계:
자유는 율법을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핵심인 ‘이웃 사랑’을 성령 안에서 실천하는 것으로 완성됩니다
갈라디아서 5장 13절은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사랑의 균형을 보여주는 핵심 구절로, 신앙생활에서 자기 중심적 욕망을 경계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사랑으로 살아가는 삶을 강조합니다.
본서 갈라디아서 5장 1절에서는 영적 자유를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자유”는 단순한 세속적 자유가 아니라, 죄와 율법의 억압의 상태로부터 해방된 상태 - freedom를 의미합니다 영어의 Liverty라는 말은 ~~을 할 수 있는 적극적인 자유를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 만나인은 이런 시시콜콜한 단어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오직 율법으로부터의 자유 즉,
바울은 신자들이 이 자유 안에서 굳건히 서서 다시는 율법의 종노릇을 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즉,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은혜를 통해 이미 자유롭게 되었으므로, 율법적 의무나 인간의 규정에 얽매이지 말라는 뜻입니다 .
이미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고 하였습니다. 자유는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의 입에 오 르내리는 말입니다. 구약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계명을 온전히 이룰 수 없었다. 십계명은 구약의 절기와 동일한데(출 34장 18~28참고), 구약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은 짐승을 희생 제물로 삼아 절기를 지켰습니다. 그러한 짐승의 희생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깨닫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기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그러나 신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친히 성육신하셔서 대속의 희생양이 되어주셨습니다. 십자가 희생의 보혈로 유월절을 비롯한 새 언약 절기를 세워주셨다. 성도들은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킬 때마다 그러한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기념하고, 하나님께서 지극하신 사랑으로 살리신 뭇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겼다(고전 10장 16~17절). 이처럼 새 언약의 절기를 통해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닫게 될 때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가장 큰 계명을 지킬 수 있다.새 언약 유월절은 ‘서로 사랑하라’ 하신 새 계명입니다.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세우신 새 언약이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과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가르쳤습니다. 온 율법을 완성하는 가장 큰 계명, ‘사랑’이 새 언약 유월절과 맥을 같이한다는 의미입니다. 주님께서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눅 22장 20절). 주님의 보혈의 피만이 우리의 새 언약이요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포적입니다. 할렐루야~~~
3. 율법으로부터의 자유 -롬7:1~6
로마서에 나타난 자유의 종류를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자유입니다. 성경에서는 자유를 구원이란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로마서를 보면 다음과 같이 율법과 죄 그리고 사망으로부터의 자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오늘 살펴볼 율법으로부터의 자유, 둘째는 죄로 부터의 자유, 셋째는 죽음으로부터의 자유를 구원이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본질은 자유 함에 있습니다. 자유가 없는 삶은 동물적인 삶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참 행복은 바로 자유 함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자유란 외적인 것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로마서에서는 3 가지 중요한 자유가 나옵니다. 이것이 바울이 말하는 구원의 개념입니다.
율법으로부터의 자유(롬7:6), 죄로부터의 자유(롬6:18) 그리고 죽음으로부터의 자유(롬6:8)입니다.
이러한 자유는 거져주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깨달아 알 때 자유가 주어집니다.
“진리- veritas 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이 구절은 연세대학교의 교훈입니다. 사실 인간에게 무지만큼 무서운 것은 없습니다. 사5:13절에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가장 중요한 죄는 무지에 있다는 것입니다.
- 나가는 말씀 - 율법의 완성으로서의 사랑
“…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 13장 8~10절
"내가 왕이라고 네가 말했다. 나는 오직 진리를 증언하려고 났으며 그 때문에 세상에 왔다. 진리 편에 선 사람은 내 말을 귀담아듣는다."(요18장 37절)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빌라도가 "진리가 무엇인가?(Quid est veritas?)"라고 물었는데, 이 질문에 대한 예수의 대답은 성서에 전하지 않으며 빌라도는 그대로 밖으로 나와 유대인들에게 그에게서 죄목을 찾지 못했다고 알린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진리란 무엇인가? 라는 말은 독일의 유명한 형법학자요 법철학자인 한스 켈젠의 저서, "What is Justis?"라는 책에서 보면 하나님의 진리란 바로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의 정의를 뜻한다고 말하였습니다. - 아멘 진리가 생명이요 정의입니다.
진리를 말하는 라틴어는 VERITAS인데 이 말은 하버드 대학을 창립하신, 존 하버드(John Harvard)라는 영국인 청교도였습니다. 하버드 대학교는 그가 죽기 전 재산과 장서를 기증한 것을 기념하여 그의 이름을 따서 대학 이름을 하버드라고 개명하였는데, 미국으로 건너가 1637년 미국 시민이 되어 그곳 교회의 부목사로 일하였습니다. 그가 죽은 후 장서와 재산의 반을 뉴타운의 신설 대학에 기부하였다. 그 후 이 대학은 그의 이름을 따서 하버드 대학교가 되었으며, 학교의 표어가 곧, VERITAS입니다. 이후 이 말은 한국으로 직수입되어서 많은 대학들이 이 말을 사용하는데, 서울대학교 등 국내외 유수 대학의 모토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친숙한 단어입니다. 특히 서울대학교 교훈은 바로 VERITAS LUX MEA(진리는 나의 빛).이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글쎄요 서울대 나온 많은 지도자?들의 요즘 모습보면 가관입디다 그려.
우리는 이웃의 인격을 존중하고 우리 스스로를 이웃을 봉사하기 위하여 바쳐야 합니다.
오늘의 본문에는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이기적인 자유가 아니라 섬김의 자유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종입니다. 이것이 참 사랑의 참 뜻입니 다. 우리는 서로가 사랑할 때 서로가 서로를 섬기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인의 자유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육체의 탐닉에 의한 자유가 아니라, 도리어 그것을 절제하는 자유이며, 이웃을 착취하는 자유가 아니라 그를 섬기는 자유이며, 율법을 무시하는 자유가 아니라 오히려 율법을 완성하는 자유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 암아 참으로 자유하게 된 사람은 누구나
첫째로 자신을 절제하고,
둘째로 이웃에 대해 봉사하고,
셋째로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신, 그리고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부름받은 자유의 본질입니다.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우리는 주님이라고 합니다. 주인을 섬기는 우리 만나인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우리 만나인을 위하여 주신 말씀은 살전 5:16-18입니다. 함께 봉독하시면서 말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