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골든벨이 오늘 시작하였습니다.
1학기는 여학생 2명이 탑투였는데,
2학기는 남학생 2명이 탑투 체제로 꽤 진행이 되었습니다.
영광의 우승자는 바로!!
윤 찬 호!!♡♡
두근 거리는 맘으로 강당에 내려왔습니다.
꽃잎반 화이팅!!^^
뚜둥!!^^
점점 탈락자들이 생깁니다.
이제 10명만 남았습니다.
최후의 4인
최후의 2인
2인 체제로 2단계 진행이 됩니다.
마지막 문제에서 승패가.....
우승은 윤찬호!!
2등으로 끝까지 선전한 도현이에게도 친구들이 박수를 쳐주었답니다.
찬호야!! 도현아!! 축하해!!
우승자 선물 증적식
축하합니다!♡♡
꽃잎반 모두모두 열심히 잘했습니다.
마지막 골든벨 다독상기차에 탑승한 13번 건우까지!!
다독상 13명도 격하게 칭찬해주세요~♡♡
오늘 한자 100점은 최하민!!
615.오다라의 불량감자
:싹이 나서 불량감자라고 좌절하지 않고,여행을 통해 신나는 행복을 체험하는 똑똑한 불량감자들에게 삶의 참된 의미를 배워봅니다.
616.앵
:늦가을 모기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구멍난 방충망 메우는 일을 미뤘다가 생기는 모기와의 한 판 승부가 처절합니다.
오늘의 교훈:우선 순위의 일은 절대 미루지 말자
617.휘리릭 쿵!
:함께하면 못할 일이 없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우리는 함께 하기에 반드시 성공한다. 아자!!
618.빵빵 비켜!
:운전대만 잡으면 순하신 울 아빠도 괴물로 변하신다.이제는 우리가 천천히 가자고, 먼저 가라고 양보하자고, 서로서로 양보하면 즐거운 도로가 된다고 꼭 말씀드리기로 하였습니다.
619.엄마네 식당
:언제나 한결같은 정성이 담긴 엄마 식당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620.킁킁가게
:나에게 위로가 되는 소중한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가게가 있다면 나는 어떤 냄새를 사고 싶을까?에 한참을 생각이 많아지는 꽃잎이들이었습니다.
621.알도둑
:알들은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든든한 엄마들이 지키고 있었답니다.
622.거인의 집
:자기가 부순 집을 찾아나서다가 거미의 도움으로 숲 속 친구들의 집으로 살게되는 거인의 이야기입니다.
첫댓글 도현이가 1학기땐 3등 했는데~ 2학기에는 2등을 해서 무척 기특하다고 칭찬해줬답니다~~^^ ㅋㅋ 조금 아쉬워하긴 했지만요♡ 찬호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선생님❤️
골든벨 준우승 김도현군!!
몸도 맘도 지식도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우승을 향한 격한 승부욕도 귀여웠답니다.ㅎㅎ
어머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