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교묘한 다운 계약서의 피해
36회 김옥덕 추천 0 조회 286 14.12.12 12:3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12.12 16:52

    첫댓글 ㅎㅎ 언니 맞아요 식구들 그간 잘 살았고 지금부터 두분 안 아프고 아들들 잘 풀리는게 더 중요하지요 지나간 일은 잊어버리셔요

  • 작성자 14.12.12 19:52

    평생 소원이던 넓은 집에서 10년을 살았으니 더 이상 욕심은 없습니다.
    이젠 집을 줄여야할 때고 알맞은 집에 이사와서 마음이 편합니다.

  • 14.12.13 20:33

    작은집에 살때는 큰집 갖는게 소원이잖아요.
    큰집에 살면 아무것도 아닌데...
    이제 또 마음에 드는 집으로 가셨으니, 즐겁게 잘 지내시리라 생각 듭니다.
    앞으로 제가 밟아야 될 전철을 미리 보는 것 같아 학습이 되네요..~~~

  • 작성자 14.12.14 09:20

    큰 집에 사는 게 소원이었는데, 살아보니 별것도 아닌 것을...
    이제는 집을 줄여야할 때고 물건도 정리해야할 때라 지금도 버려야할 물건을 골라내고 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