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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민동용]전자담배 전자파
출처 동아일보 : http://news.donga.com/Column/3/all/20181227/93457417/1
민동용 논설위원
1998년 여성으로는 첫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된 그로 할렘 브룬틀란 전 노르웨이 총리는 자기 곁에서 누군가 휴대전화를 쓰면 힘들어했다. 두통 때문이었다. 의사이자 공중보건학자인 브룬틀란은 휴대전화 전자파가 두통을 일으킨다고 믿었다. 일상생활의 전자기기가 내뿜는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정설이 없다. 다만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휴대전화 전자파를 ‘발암가능물질’로 분류했다. 휴대전화 전자파와 암 발생 사이에는 제한적이고 약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IARC는 담배에 대해서는 단호하다. 석면, 벤젠 등 117종의 물질과 함께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오랜 인체 역학조사를 통해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증거를 충분히 확보했다는 얘기다. 출시 1년 만에 국내 담배시장 점유율 10%에 육박한 궐련형 전자담배가 파고든 틈새는 여기다.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것.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궐련형 전자담배도 타르, 벤젠 등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하자 미국 필립모리스가 행정소송까지 내며 발끈한 것도 상품의 특장으로 내세운 부분을 건드려서일 터다.
▷유해성 논란에 전자파까지 가세한다면 어떨까. 동아일보가 국가금연지원센터 등과 함께 국내 시판되는 궐련형 전자담배 3종을 분석한 결과 0.68∼3.18μT(마이크로테슬라)의 전자파가 검출됐다. 이 3종은 전자파가 가할 수 있는 인체 손상 등을 방지하기 위한 인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 검출된 전자파 수치가 인체에 유해한지는 전문가들 의견이 엇갈린다. 그래도 찜찜하다고 느낄 전자담배 흡연자들이 적지 않을 것 같다.
▷담배업계는 전자담배 시장을 유망하다고 본다. 최근 ‘말버러’로 유명한 미국 담배회사 알트리아는 전자담배업체 ‘줄’의 지분 35%를 1조4000억 원에 사들였다. 문제점도 적지 않다. 불을 붙이지 않아도 되고 냄새도 거의 없어 청소년이 일반 담배보다 거리낌 없이 접할 수 있다는 건 외국만의 일이 아니다. 전자파 때문에라도 전자담배, 나아가 담배를 끊겠다는 새해 결심을 하는 사람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유해파차단의 힘, 빛viit
꿀벌실종사건과 전자파
최근 미국에서는 꿀벌들의 집단 폐사현상이 큰 문제다.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전체 꿀벌의 50~70%가 사라진 것이다. 양봉가의 골칫덩이인 꿀벌 응애나 벌집나방, 벌집딱정벌레의 짓도 아니었다. 만약 그것이 원인이었다면 꿀벌의 사체가 남아 있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꿀벌들은 그냥 사라져 버렸다. 도대체 꿀벌들은 어디로, 왜 사라졌을까?
꿀벌들이 사라진다는 의미는 단지 꿀을 먹을 수 없는 수준의 피해 그 이상이다. 이는 당장 인류의 식단에 급격한 악영향을 준다. 우리가 먹는 음식 가운데 4분의 1은 꿀벌이 꽃가루를 수정해 열매를 맺게 해준 덕택이기 때문이다. 꿀벌이 없으면 열매가 없다. 쌀, 보리, 콩과 같은 각종 농작물들이 사라질 것이다. 사과와 배, 귤, 감, 딸기, 수박, 참외 등 우리가 즐겨 먹는 과일들도 아주 비싸지거나 아예 맞볼 수 없게 된다. 뿐만 아니라 후식으로 즐겨먹는 커피, 초쿨릿, 망고, 키위를 비롯한 대부분의 열대과일들도 없어진다. 젖소의 주식인 풀들이 줄어들면 우유도 먹을 수 없게 된다. 이쯤 되면 꿀벌 실종은 단순히 식단에 영향을 주는 정도가 아니다. 식량 대란을 넘어 인류의 생존에 큰 타격을 주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일찍이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사라지면 식물이 멸종하고 인류도 4년 이상 존속 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꿀벌 실종의 원인으로 가장 먼저 지목된 것은 휴대전화가 뿜어내는 전자파다. 국내의 꿀벌연구가가 간단한 실험을 했다. 벌들이 좋아하는 대추나무 꿀을 양쪽에 두고 한쪽에만 휴대전화를 설치 한 후 반응을 비교해본 것이다. 꿀벌들은 휴대전화가 설치된 꿀에는 거의 모여들지 않았다. 또한 휴대전화를 벌통에 가져가가 벌들이 제대로 비행하지 못하거나 벌집을 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마디로 전자파로 인해 꿀벌 고유의 위치 감지 능력이 교란되고 결국 제 집을 찾지 못하고 헤매다가 죽는 것이다.
물론 휴대전화만이 꿀벌 실종의 원인은 아니다. 유전자 조작, 바이러스, 살충제, 항생제, 도시화, 지구 온난화 등 자연을 거스르는 인간의 무지한 행동, 즉 자연에 등 돌린 인간이 꿀벌 실종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미 세계 각국에서 이러한 ‘꿀벌의 실종’에 대해 대서특필하고 지구에 불어 닥친 심각한 위기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이에 대한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어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이와는 정반대로 사라진 꿀벌들을 불러 모으는 과수원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이들이 알지 못하는 것 같다.
사과농사를 처음 시작 하던 해, 김영홍 씨는 그만 큰 실수를 하고 말았다. 꽃송이를 솎아내면서 꽃을 너무 많이 따 꽃과 꽃송이, 꽃가루가 부족하다보니 도저히 벌들이 모여들지 않는 것이었다. 이웃 주민들은 김씨의 실수에 혀를 끌끌 차며 안타까워했다.
눈앞이 깜깜해지는 순간, 김 씨의 머릿속에 반짝 하고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바로 초광력씰(칩)이었다. 그는 초광력칩(씰)이 빛viit을 받을 수 있도록 안테나 역할을 해주어 꿀 수확량을 늘려 준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다. 그는 한번 자신도 그대로 해 보기로 했다.
김 씨는 넓은 나무판자에 초광력씰(칩)을 부착한 후 이를 높이 올렸다. 그리고 부디 근방의 벌들이 과수원으로 몰려와주기를 간절히 청하며 빛viit명상을 했다. 그렇게 30분 정도가 지났을 때 눈앞에는 믿기 힘든 광경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벌들이 나타나 과수원 사과나무의 이 꽃, 저 꽃을 맴돌기 시작한 것이다. 벌들은 이후로도 약 사흘 동안 김 씨의 과수원 곳곳을 열심히 날아다니며 수정을 해주었고 덕택에 김 씨의 사과나무들은 그 해 가을 풍요로운 수확을 맺을 수 있었다.
사실 이러한 일이 김 씨가 처음은 아니었다. 어느날 한 분이 우연히 벌집을 네 개 얻어 두 개는 빛viit명상 본원이 있는 팔공산 빛의 터 초입에 두고 나머지 두 개는 그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공산 서원 마당에 두었다. 각각의 두 벌집에 차이가 있다면 빛viit 의 터에 둔 벌집에만 초광력칩(씰)을 붙여두었다는 점일 것이다. 그렇게 봄과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어 두 벌집을 열어보았을 때 처음과는 전혀 다른 상태가 되어 있었다. 빛viit 의 터에 둔 벌집에는 온통 꿀이 넘치고 벌들도 가득했는데, 공산 서원에 둔 벌집은 거의 사라져버려 수확량에서 거의 10배 이상의 차이가 났다.』
과연 초광력칩(씰)이 어떤 작용을 하였기에 이러한 일이 가능했던 걸까? 얼마 전 우연히 한 박사님을 통해 이 의문의 해답을 찾게 되었다. 평소 친환경 기술에 관심이 많고 이 분야에서 오랜 연구를 해 오신 정정근 박사는 빛viit 에 대한 몇 가지 실험을 해보았다고 했다. 그 결과 오염된 물과 토양을 대상으로 한 빛viit 실험에서 물의 산성도가 인체에 가장 적당한 수준으로 변화하고 농약과 중금속에 오염된 토양이 정화되어 되살아나는 등 지금껏 어떤 에너지를 통해서도 거두지 못한 획기적인 결과를 얻게 되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이러한 결과들이 어떤 눈에 보이는 과정을 통해서가 아니라 순간적인 변화로 나타난다는 사실이었다. 이 힘을 통해 나타난 결과들을 연구해 이론적으로 규명해내려 해도 중간 과정이 없으니 과학적 접근의 한계가 있었던 것이다.
정박사는 그 대신 원적외선 평가 전문기관에 의뢰해 초광력칩(씰) 원적외선 방사율을 검사해 보기로 했다. 현대과학의 수준으로는 빛viit 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그 대신 인체에 유익한 파장으로 인정받고 있는 원적외선의 차원에서 검사해 보기로 한 것이다.
정박사의 예상은 적중했다. 검사 결과 초광력칩(씰)에서 원적외선이 88.3%의 높은 비율로 방사되고 있음이 확인 된 것이다. 초광력칩의 외형인 스티커, 즉 인공적으로 합성된 물질에서는 원적외선이 방출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따라서 초광력칩은 그 안에 봉입되어 있는 보이지 않는 우주에너지, 빛viit 의 영향으로 원적외선 검사에 높은 비율의 반응을 보인 것이다.
하지만 정박사는 이러한 결과가 빛viit 의 효능 중 극히 일부분을 입증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현대과학으로 빛viit 을 밝혀내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원적외선 수준에서 확인한 것에 불과 하다는 의미이다. 또한 그는 빛viit 이 원적외선을 넘어서는 상위의 우주 에너지이기 때문에 단순히 원적외선이 갖고 있는 효능을 넘어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초광력칩(씰)의 특별한 효능과 관련해 전자파 차단에 대해서도 밝혀진 바가 있다.
하루는 깊은 고요함 속에서 어떤 장면을 보게 되었다.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고 있는 사람의 귀와 뇌로 육각형 모양의 작고 반짝 거리는 무언가가 들어가고 있었는데, 그것이 뇌를 비롯한 인체 장기에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자파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피로감, 무기력감이 증대된다는 보고가 있다. 나아가 전자파는 두통, 안면통증, 백혈병, 암, 남성의 생식기능 감소, 불임, 유산을 초래한다. 특히 전자파는 원인 불명 질환, 신경성 및 난치성 질병과 합세하여 병세를 더욱 악화시킨다. 또한 최근 일본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공심장박동기와 같은 이식용 의료기기 작동이 전자파에 의해 이상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확인 되었다.
이와 같은 폐해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컴퓨터 등 생활 속 가전제품에서 방출되는 전자파를 차단할 방법이 미비하다는 것이 더 큰 문제점이다.
이에 전자파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유해파를 차단하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 하던 중 우연히 전자파를 흡수하는 물질을 연구하는 일에 평생을 바친 한 분을 만나게 되었다. 그분은 최대 90%정도 전자파를 흡수, 차단할 수 있는 특수물질을 개발 하였는데 거기에 빛viit 을 봉입하니 99.9% ,즉 거의 완벽에 가까운 전자파 차단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전자파 차단 원리는 쉽게 말해 비가 내릴 때 우산을 쓰거나 비옷을 입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예를 들면 휴대전화 수신구나 컴퓨터 모니터와 같이 전자파가 많이 발생하는 곳에 초광력칩을 붙여 몸에 해로운 전자파를 흡수, 차단하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획기적인 발명이었기에 이는 곧 국내발명 특허 및 유럽특허 획득으로 이어졌다. 인간 기술력의 한계를 빛viit 을 통해 넘어선 결과였다.
초광력씰에서 방출되고 있음이 확인 된
원적외선이란?
원적외선이란 적외선에서 파장이 3.5㎛이상, 1000㎛까지의 전자파를 말한다. 1876년부터 의학계에서 질병치료에 활용되기 시작하여 국내에서도 신경통, 암 치료 등 여러 곳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원적외선이 피부 속 40mm까지 침투하여 몸의 온열작용을 통해 인체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게하고 인체의 물질들을 순환하는 일을 돕는 유익한 광선이기 때문이다.
우리 선조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 원적외선의 효능에 대해 인지하고 생활 곳곳에서 원적외선을 지혜롭게 활용하였다. 예를 들어 식생활 용기로 도기, 자기, 옹기 등을 사용하거나 김치를 땅에 묻는 것 그리고 숯불구이 · 돌구이 등의 방법으로 고기를 구워 음식의 맛은 물론 건강에도 유익하게 한 일들이 이에 해당한다.
■ 원적외선의 주요 효능은 다음과 같다.
①인체의 세포기능 강화 및 성장촉진
②노폐물중금속독성물질 정화
③식품의 신선도, 숙성도, 해취 효과 상승
■ 원적외선은 다양한 분야에 응용, 활용되고 있다.
① 석고보드, 벽지, 바닥재, 벽돌 등 각종 건축자재 분야
② 인쇄, 양품, 식품, 제빵, 난방 등의 각종 산업 분야
③ 사우나, 온열치료기, 찜질기 등의 건강의료 분야
④ 조리기구, 구이, 제빵기구, 레인지 등 주방용품 분야
⑤ 양말, 내의, 이불, 시트 등 섬유 분야
⑥ 항균 세락믹, 액상 세라믹 등 합성원료 분야 및 광물, 숯, 알루미늄 등 천연원료 분야
이 모든 것을 종합해 볼 때 김영홍 씨의 사과밭에 벌들이 몰려왔던 기이한 현상은 바로 초광력칩(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초광력칩(씰)에 봉입된 빛viit 이 생명에 유익한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전자파 또한 차단해주니 꿀벌들이 이 사실을 본능처럼 감지하고 다가오는 것이다.
꿀벌을 비롯한 자연의 친구들은 사람처럼 머리로 배우고 익혀서가 아닌 타고난 생명 본능으로 빛이 자신에게 이로운 힘임을 감지해낸다. 삼대 째 빛viit 의 터 우체통에 집을 짓고사는 산새가족, 빛viit 을 주면 가만히 엎드려 빛viit명상을 하는 두꺼비와 고라니들, 빛viit 을 받고 더 많은 열매를 내어주는 고추나무와 감나무 친구들에게서도 생명본능으로 빛viit 을 알아보고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빛viit 은 바로 그 생명을 창조한 생명 근원에서 오는 힘이기 때문이다.
출처 : "빛viit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17/01/01초판 35쇄 P. 108-116
첫댓글 유해파 차단의 힘, 빛과함께 할 수 있음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
"전자담배에도 전자파가 나온다는논단"과 <유해파를차단하는빛viit > 이란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유해파 차단의 힘,빛viit'' 빛책의 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빛viit과 함께 할수있음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전자담배도 결코 좋을리 없다는 보도가 많지요,
유해파차단을 해주는 빛...이세상 생명들에게 빛의 힘은 다 필요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유해파 차단의 힘, 빛 !! 꿀벌실종사건과 전자파 !! 전자파를 차단 시키는 빛안테나가 있기에~ 감사드립니다.
전자담배도 전자파가 나온다는 글과 유해파를 차단하는 빛~~~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유해파와 전자파를 차단하고 원적외선 까지 방출되는 빛명품으로 건강히 살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빛책 속의 귀한 글 < 원적외선의 주요 효능>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고난 생명 본능으로 빛이 자신에게 이로운 힘임을 감지해내는 동물들을 보며 순수함을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자담배의 출현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 개인의) 연기가 폐속에 들어가는건 마찬가지인데 하며 궁금해 했습니다 … 유해파 차단의힘! 역시 빛명품으로 긍정의 발상 빛안테나 그야말로 현존의빛 입니다
우주근원의빛 학회장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유해파를 차단하는 빛명품의 혜택을 주신 것에 우주근원과 학회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유해파차단의 힘 빛viit' 과함께 살고있어
감사함을 잊지않고 살고 있습니다...
잘 읽어 보았습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생명을 창조한 생 명 근원에서 오는 힘 빛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생명창조 근원에너지의 힘 *초광력*
늘 가까이서 쓸 수 있고
위급 할때 또한 여러 상황에서도 귀하게 쓰고 있습니다
소중한 씰 함께 사용 할 수있어 감사와 언제나 빛은 신기합니다
더 겸손하게 더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꿀벌 살리기 캠페인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빛씰을 비롯한 빛명품이 사람뿐만 아니라 꿀벌이나 동식물에게도 좋은 결과를 전해주니 놀랍습니다.
생명근원에서 오는 빛Viit의 힘에 감사 드립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유해파차단의 힘,빛viit " 감사드립니다.
유해파 차단의힘 빛이야기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볼수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기쁜시간되시기를기원합니다.
전자파가 인류에 미치는 영향의 심각성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유해파를 차단할수 있는 빛을 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지금의 인류에 빛은 생명의 빛입니다. 빛과 함께 하게 해 주신 우주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빛과 함께 하실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