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다가다.......도움이 될듯싶어서..올립니다
종이 파레트는 일회용파레트에요 화방가면 1500~2000원정도면 사실것 같구여...
테라핀과 린시드유는 저도 뭘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털펜타인과 붓빨이액이 아닐까.....
털펜타인은 유화 물감을 원할히 섞기위해 쓰는거라고 해야되나?
수채화 물감에서 보면 물과 같은역활을 하는겁니다
붓빨이 액은 말그대로 붓을 빠는것이고 (물에다 빨순 없는거니까)
석유는 저는 오일이라는 말을 쓰는데...이건 업그레이드 털펜타인?
저는 두껍게 올라가기 시작 했을때 털펜타인에다 오일을 섞어 쓰는데..
굳이 오일은 사용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처음이라면 하드보드지나 화방에서 파는 일반 캔버스를 사서 그리는것이 더 나을듯 싶네요....
물감은 신한것을 사용해도 될것이고...이것저것 다사다보면 오만원정도?
이건 대충 물감기본색만을 했을때 애기고...그리고 흰색은 좀 큰사이즈를 사는게....좋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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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넘 감사합니다...
근데..답변을 보니....알 수 없는 것들이 있어서요.....
몇가지 질문 더 할께요...
괜찮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일반 문구에서 파는 하드보드지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켄버스를 짠다는 것은 나무틀에 켄버스가 껴 있는 것을 말하나요?
젯소칠은 켄버스에만 하는거죠?
종이 파레트는 뭔지 잘 모르겠는데 파레트를 하드보드지 같은 종이에?
석유통과 석유는 어디에다 쓰길래 준비를 하는 건지.....
테라핀과 린시드유는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