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생 가족이 왔다 갔는데~~ 조카가 너무 이뻐서~ 제가 꿀이 뚝뚝!! 조카랑 신나게 놀면서도 맘 한편.. 아.. 투표해야 하는데.. 언제가나? 했는데.. 이제 갔어요 ㅎㅎㅎ 제 동생이 키 186cm에.. 얼굴이 엄~청 큰 대두입니다. 근데 동생이 제 안경테를 가져가서 안경 알을 바꾼거죠.. 근데 ㅋㅋㅋㅋㅋ 안경이 자꾸 얼굴을 조여오더래요. 그래서 급히 안경점에 가서 안경 맞추고 모델명을 검색하니
[얼큰이 대두안경] 😆
안경이름이 대두안경이라 해서 뒤집어졌네요 ㅋㅋ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행복한 연휴 주말 보내셔요 ♥️
첫댓글 투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