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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자작시,자작곡,수필등 회자정리 거자필반.
김선생 추천 0 조회 91 14.01.15 12: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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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5 12:38

    첫댓글 우연인가요?
    저쪽 바람새카페 끝말잇기에 한 20분 전에 들어가
    '거'~로 끝난 글에 거자필반 회자정리~라 적어놓고 나왔는뎅...ㅎㅎ

    그분과의 소중한 인연은 꼭 기기 때문 아니어도 이어나가시겠지요?

  • 14.01.15 13:32

    회자정리란 걸 알지만 만날 사람은 만나야지요.
    그렇게 정이 쌓이면서 이별은 그만큼 아파야 하고,

    그러면서도 오늘 또 누굴 만나러 갑니다.
    여기 카페에도 반가운 분들이 여럿이네요.

  • 작성자 14.01.15 16:04

    바이올렛님.
    즐겁게님. 감사합니다.

    이 코너가
    너무 허전한 듯 싶어
    주저리 주저리 잡문 하나를

    보태어
    보았습니다.

    살아가면서
    와닿는 일상들이
    모두 깨달음이지 싶습니다.

    추운 날씨에
    사월과 오월을 꿈꾸며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14.01.16 06:37

    우리들의 살아 가는 얘기들을 참 재미있게 쓰셨어요.
    잔잔히 들리는 음악과 함께......독일 가시면 사진도,글도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올 가을 막내가 대학에 입학하면 이제 저도 남편 출장
    갈때마다 같이 다닐수 있는 자유의 몸이 됩니다.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1.16 06:26

    부모님 봉양,
    아이들 교육으로

    적잖은 세월을
    군소리 없이 곁에서

    함께 해준 아내.

    아내가 있어줘서
    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내친김에
    페어팩스까지~^^

    어느 집을
    막론하고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 겠지요...

    허둥지둥~

    끝까지
    마지막까지

    곁에
    남아주는 건
    역시 부부뿐입니다.

    아이들에겐
    병풍과 같은 존재로
    그 곁을 지키면서 말입니다.

    함께
    여행도
    많이 하시고
    즐겁게 살아가시길요.^^

    Thank you...

  • 14.01.19 13:07

    꿈결같이 지나가 버린 세월들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01.19 14:49

    ^^...

  • 14.01.29 20:30

    김 쌤님 같으면 등에다 업든지 머리에 이구서라두 살어가지요 ㅋㅋ
    좋은 글 잘 읽고 김쌤님의 말씸에 쪼까 샘나서리 갑니다 ㅎㅎ

  • 작성자 14.01.30 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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