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대개 언론과 방송을 통해 대다수 국민들은 알게 되지만 만약 언론과 방송이 공정한 방송을 하지 않고 사실 보도를 은폐하고 왜곡 보도한다면 모든 국민들은 눈뜬장님에 귀머거리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요즘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언론과 방송사를 조금만 눈여겨보아도 알 수 있는 언론의 공정하지 못한 보도와 모든 방송의 편파적인 방송 송출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언론과 방송의 이런 노골적인 편파적인 보도와 방송은 왜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그것이 정말 궁금해진다
사실 어제만해도 당연히 공정해야 할 KBS 란 공영방송사에서도 여기에 편승해 탄핵이 진행되는 동안과 탄핵이 이루어지고 난 후 여의도 국회의사당 주변에 모여든 좌익들의 시위에 동참한 사람들을 자세히 비춰주며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국회의사당 주변을 에워싸고 있다고 하면서 탄핵의 정당성을 강조하는듯한 발언을 서슴지 않고 말하고 있었다
어제만 해도 대구 부산 전역에 모여든 좌익들의 시위 현장을 자세히 보도하는 KBS는 보수의 집회 현장은 일체 보도를 안 하는 편파적인 방송에 앞장을 서고 있었다.
그 시각 광화문에서는 보수의 집회가 열리고 있었음에도 보수의 집회 소식은 일언반구도 없었다는 것이 KBS를 비롯 모든 언론과 방송사들이 담합이라도 한 듯 일체보도도 없었고 방송도 없었다는 것이 어제 뿐만이 아니고 여태껏 대놓고 편파적인 보도와 방송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의 국가 인 대한민국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이런 사실들을 지금 모든 국민들과 젊은이들은 알고나 있는지도 궁금하다 정말. 너무도 궁금하다.
그렇다면 이런 황당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원인을 분석해 보자.
언론과 방송이 대놓고 편파적인 보도 외 방송을 한다면 대한민국이 이미 공산화가 되었거나 아니면 언론과 방송이 우리가 알지 못하고 있는 비말을 감추고 있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이 절체절명의 순간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이러한 순간이라면 언론과 방송은 진짜 사실에 근거한 진실만을 모든 국민들에게 보도를 해야 하고 방송할 의무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이 이런 위기의 상황 속 인 데에도 불구하고 언론과 방송사의 아예 대놓고 편파적인 보도를 할 수밖에 없는 것에 대한 의혹은 더욱 커진다.
김대중 정부시절 문화부장관 인 박지원이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인 방송사 사장단과 종사자 48명을 대동하고 북한에 4일 동안 머문 적이 있었는데 방북 당시의 후문에 떠돌았던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박지원은 아직까지 국회의원을 하고 있으면서 대한민국과 북한을 넘나들면서 간신과 충신이라는 별의별 후문을 낳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러나 언론과 방송은 벌서부터 민노총이 장악하고 있었다는 시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민노총의 간부가 북한과 연계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이미 당국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공공기관을 비롯 전국의 노동현장에서 모두 민노총의 노조가 결성이 되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거나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다. 이미 정부의 모든 공공 기관을 민노총이 장악하고 있고 대기업은 물론 전국의 노동현장은 이미 민노총이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문 정권시절 민노총은 공공기관을 비롯 전국의 모든 기업들에 민노총의 협의체를 결성해 놓았고 심지어 입법부사법부 행정부 경찰에까지 위원회를 결성해 놓고 민노총이 결성한 위원회의 결정이 없이는 모든 일들을 할 수없도록 만들어 놓았다.
민노총이 북한과 연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미 이명박도 전 대통령도 알았고 박근혜 전 대통령도 알고 있었지만 어찌할 수 없는 지경에 문 정권이 정권을 잡으면서 민노총이 대한민국을 완전히 장악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더불당과 연계한 민노총은 이미 대한민국을 완전히 장악했다는 것은 대한민국은 이미 인민민주주의의 단계에 진입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알고는 있었지만 윤석열 대통령 또한 박근혜의 전철을 밟을 수밖에 없는 것도 당연하다고 보아야 할 것은 국민들이 모르고 있거나 아예 관심도 없다는 것이다. 국민들의 방관과 무관심이 더해져 그동안 100여 년을 지키고 이루어 온 자유민주주의의 실낱같은 운명도 이제 막을 내리게 생겼다.
그동안 민노총과 연계한 더불당이 전국 장악을 은밀히 진행하고 있는 동안 대한민국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계속되는 무슨 트롯 대전이라고 지칭하며 뻔쩍거리는 의상을 입고 춤추고 있는 가수지망생들의 노래와 춤에 빠져 국민들은 특히 젊은이들은 너도나도 연예인과 가수가 되겠다고 나서고 있었고 정치에는 전연 관심을 두지 않았다.
이 같은 민노총과 더불당의 치밀한 전략에 국민들의 방관과 무관심이 더해져 이제 대한민국은 인민 민주주의의 실현에 모두가 동참하지 않으면 안 될 위기에 놓였다.
줏대 없고 이리저리 선전 선동에 휩쓸리는 국민성으로 하여금 이제 자유민주주의도 끝장나게 생겼다는 것을 지금 젊은이들이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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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탄핵 반대 집회 현장 - TV는 보여주지 않는 진짜를 보여드리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