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9월 2일 옥한흠 목사님 3주년 추모일에 있었던 일들. >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ㅎㄴ은 옥한흠 목사님을 사랑한다고 울며불며 온갖 여러 가지로 옥한흠 목사님을 내세우면서, 그에 반해 모든 화살은 현(現)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님이신 오정현 목사님에게 돌렸습니다.
그런 그들이 옥한흠 목사님 3주년 추모일에 이런 일들을 계획하고 행했습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그들이 말한 대로 옥한흠 목사님을 사랑하는 것인지….
평범하고 상식적인 우리들은 부모님이나 형제들이나 자녀들로 인해 인간적으로 아프고 슬픈 마음을 가진 날에는 그 사랑만큼이나 그 날을 여러모로 회상합니다.
특히 많이 사랑하고 존경할 때는 더욱 마음가짐, 몸가짐도 단정하게 합니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보통 상식을 넘어선 행동들로 난해한 적들이 많이 있었지만, 2013년 9월 2일 옥한흠 목사님 추모일에 있었던 그들의 계획된 행동들은 더욱 이해할 수 없고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이런 모략들을 꾸미고서는 2013년 8월 30일 금요일 금요마당집회에서 [옥한흠 목사님 3주기 추모회(마당기도회 서른번째)]를 가졌습니다.
이 모임의 사회는 고ㅈ한이었으며, 이 글의 댓글은 47개로 옥한흠 목사님 사진과 영상들을 올렸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옥한흠 목사님 3주기 추모회(마당기도회 서른번째)
ㅅ랑넷 |조회 2512 |추천 16| 2013.08.28. 12:01
9월2일이 옥한흠목사님 3주기 추모일입니다.
당일날 오전에 안성수양관에서 고인 가족들과 칼넷주관으로 추모식이 진행이 되지만
여러 사정으로 추모식에 참석하기 어려운분들과 마당기도회 식구들이 이번주 금요일 저녁에
모여서 경건하게 옥목사님을 추모하고자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주관 : 안수집사회
일시 : 2013년 8월30일 오후8시
장소 : 사랑의교회 마당
더욱 더 기가 막힌 것은 그들은 총무팀과 카페 운영팀의 의견을 모아 8월 27일 21시36분에 이런 공지사항을 올리고 알렸습니다. 여기에 달린 댓글과 다른 행동들을 하신 분들이 다반사입니다.
1. 임시접근 금지된 글을 반복적으로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2. 댓글을 답글 형태로 쓰셔서 게시판 페이지를 늘리는 경우 양해를 구하고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3. 천국백성 언어를 사용해 주십시오.
그 중에, "욕설, 비속어 등을 사용하시거나 정확하지 않은 내용 등을 댓글로 쓰시면 카페 운영팀에서 적절하게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이미 사랑넷 사랑의교회 교인 뿐만아니라 사랑의교회 문제에 관심있는 분이면 1차적으로 방문하게 되는 공공 사이트가 된 이상 좀 더 표현에 있어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분들에 이해와 참여가 절실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사랑의교회 성도를 논하기 이전에, 용서할 수 없는 인간이하의 행동들이고 '야누스들'입니다.
1. 안성수양관에서 고ㅈ한의 무례한 행동과 은퇴 장로님의 추모사(9월 2일 11시~13시).
2.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님과 당회에 보낸 내용증명과 그 내용들(우체국 접수증 포함) (9월 2일 14시 접수).
옥한흠 목사님도 목회자입니다. 내용증명의 내용은 목회자님들을 향한 것이었습니다. 결국은 옥한흠 목사님 추모일에 이렇게 한 것은 옥한흠 목사님을 인정하지 않는 도발적인 행위입니다. 겉으로는 옥한흠 목사님을 내세우지만, 속으로는 다른 속셈(꼼수)이었습니다.
3. 한국경제 뉴스 언론플레이(9월 2일 16시41분), ㅅ회넷 카페에 올린 글들(9월 2일 22시, 23시).
이 모든 것이 진실을 외치는 그쪽의 진실한 행동들이며, 정직을 외치고 찾고자 하는 그들의 정직한 증거들입니다.
더욱 더 괘씸한 것은….
인간이라면 그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의 제자이기 이전에, 사랑의교회 교인이기 이전에, 적어도 인간,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산다면 이러면 더욱 더 안되지요.
6월 30일 안수집사회 임원 명단(37명)을 보니, 교회 멜주소(***.SARANG.ORG)를 쓰는 분이 10명이나 되더군요.
할 말이 없습니다.
옥한흠 목사님이 생전에 후임 담임 목사님으로 세우신 오정현 목사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결국 옥한흠 목사님의 사역에 태클을 거는 것이며, 그 이면, 속내에는 옥한흠 목사님께 도전하는 월권행위였으며, 옥한흠 목사님을 무시하는 안하무인들이었습니다.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첫댓글 옥목사님과 유가족을 이용하는 듯해서 더 화가 났습니다. 그 자리에서 꼭 그래야만 했습니까? 그게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태도이고, 제자훈련 받은 사람들입니까? 그리고 옥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사람들의 행동입니까?
@sarang.org 라니요... 월급, 대우. 복지 등은 다 누리면서.... 노조와 다를바가 무엇입니까... 너무 어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