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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 2013년 9월 2일 옥한흠 목사님 3주년 추모일에 있었던 일들. >
하늘을 보다 추천 5 조회 779 13.09.05 12:0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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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5 14:28

    첫댓글 옥목사님과 유가족을 이용하는 듯해서 더 화가 났습니다. 그 자리에서 꼭 그래야만 했습니까? 그게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태도이고, 제자훈련 받은 사람들입니까? 그리고 옥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사람들의 행동입니까?

  • 13.09.05 21:34

    @sarang.org 라니요... 월급, 대우. 복지 등은 다 누리면서.... 노조와 다를바가 무엇입니까... 너무 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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