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부터인가 봄니다.
주님께서는 죄인된 나에게 오시었죠.
믿음으로 순종하라.. 축복하리라...아멘
그렇게 주님은 귓가에 속삭이며 나를 인도하시며 깨달아 알게하시었고
나의 방패가 되어 주시었담니다..
나 무엇이 그리도 귀한 주님의 자녀이기에 주님께서는 사랑하시고
깨달아 알게 하시며 순종하는 길이 축복의 통로라 가르쳐 주신다
오늘 주님의 자녀로서 주님앞에 나아와 기도를 드림에.
아무 손색이 없게 하시며... 그 어떤일에도 흔들림이 없게 하시며
기도하라 하시네. 마음의 분을 품지도 원수를 사랑하시며 축복하라
가르치시네
나 죄인된 모습을 그리도 사랑하시는가.감히 주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기에도 부끄러워 주님앞에 여기 있다고 말할수도 없는데
사랑한다 말씀하시네..
주여 주님의 귀하디 귀한딸 주여 여기 있나이다. 원수를 축복하고 사랑하며
기도합니다.. 원수까지도 품을수 있는 믿음 주시매 감사합니다.
그를 위하여 축복할수 있음에 감사드림니다.
다 버리게 하옵소서 오직 주인된 주님만을 따르며 믿으며 순종하며
행함으로 나아감니다.. 이 자녀를 핍박하는 이들을 축복하시고
사랑으로 베푸소서..
그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웠나이다... 아직 준비 되었는지는 모르나
주님께서 쓰시겠다 하시면 순종하며 나아감니다. 주여 쓰시옵소서
감사하며 기뻐하며 나아갈렴니다... 감사드리며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림니다 아멘 2008년10월19일 順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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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나 나의 힘들때에도 어루어 만져주시는 주님을 느끼면서 맑음이님의 글을 읽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