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지역에 집중호우로 인하여 길이 막히고 강사님이 차가 물에 잠겨 차를 버리고 늦게라도 도착하여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주의 일이 아니면 가능하지 못했을 일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다시금 찬양하는 귀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한국 교회음악 60주년 기념 예배를 드린것도 참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1951년 전쟁직후 몇몇 뜻을 같이하신 분들이 교회음악의 바른 정착을 위하여 부산에서 시작했던 협회가 올해로 60주년이 되었다네요~ 해마다 1000여명의 수강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심히 강의를 듣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하고 간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성가대의 발전을 위하여 늘 기도해주세요~
한국교회음악협회 60주년 기념 음악회
안산 시립 합창단의 멋진 연주
영락 교회 카페에서 진영교회 지휘자와 마산 신광교회 지휘자와 함께
요즘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활동중이신 그 유명한 윤학원 지휘자님
권 집사님의 천진스런 모습! 안집사는 촬영중~~~
기억 나시죠? 키크신 김희철교수님! 월드비젼 지휘자 입니당
윤학원 교수님이 지휘하시는 코러스센타 합창단 . 지휘하실때는 청년같으신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