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는 10일 클라우드 제트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AccuInsight+(아큐인사이트 플러스) 퍼블릭 서비스 8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8종 서비스는 △ML모델러(Machine Learning) △DL모델러(Deep Learning) △데이터 인사이트 △BigQL(Big SQL) △클라우드 서치 △DHP(Dynamic Hadoop Provisioning·하둡 동적 배포) △배치 파이프라인 △실시간 파이프라인 등이다.
SK C&C 측은 이번 서비스 출시로 비즈니스나 연구 목적에 맞는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기관·대학·연구소 등에서 직접 빅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성하고 머신러닝·딥러닝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들은 SK C&C 클라우드 제트 포털내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활용 가능하다. 이용을 위해서는 별도 설정 없이 본인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만 올리고 필요한 서비스를 클릭해 적용하면 된다.
이번에 공개된 8종 서비스는 △ML모델러(Machine Learning) △DL모델러(Deep Learning) △데이터 인사이트 △BigQL(Big SQL) △클라우드 서치 △DHP(Dynamic Hadoop Provisioning·하둡 동적 배포) △배치 파이프라인 △실시간 파이프라인 등이다.
SK C&C 측은 이번 서비스 출시로 비즈니스나 연구 목적에 맞는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기관·대학·연구소 등에서 직접 빅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성하고 머신러닝·딥러닝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들은 SK C&C 클라우드 제트 포털내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활용 가능하다. 이용을 위해서는 별도 설정 없이 본인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만 올리고 필요한 서비스를 클릭해 적용하면 된다.
‘AccuInsight+ 퍼블릭 서비스’의 특징은 코딩을 몰라도 사용자의 필요 및
데이터 확보량에 따라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데이터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ML모델러의 자동 모델
기능 등을 활용해 몇 분만에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 DL모델러 서비스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SageMaker)처럼 분석모델 생애 주기(Life Cycle)관리 기능을 제공해 신속한 분산 학습이 가능하다. 여러 모델을 동시 학습한 후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형태로 즉시 최적의 모델을 배포할 수도 있다. 비정형 데이터가 많은 기업·기관·연구소 등은 DL모델러의 ‘빌트인(Built-in) 알고리즘’을 적용한 무제한 분산 딥러닝 환경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데이터 인사이트는 MySQL, Maria DB, AWS RDS, S3(ICOS), 엑셀 등 다양한 소스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연결·수집·편집해 대시보드 형태로 다양한 차트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분석 보고서 등을 작성할 때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BigQL은 다양한 포맷(CSV, ORC, Apache Web log 등)의 데이터를 검색·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규모 운영서버의 로그 모니터링 및 분석은 클라우드 서치가 맡는다.
비용은 월 과금 기준으로 △‘BigQL’은 데이터량에 따라 1TB당 5000원 △DHP는 시간당 1vCore(CPU) 기준 100원, 메모리 1GB당 50원 △‘데이터 인사이트’는 1년 약정 시 월 9900원 △ML모델러 서비스는 학습 데이터 1000줄당 100원 △DL모델러는 최신 V100 GPU 분당 150원이다.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김준환 SK C&C Tech&플랫폼1그룹장은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퍼블릭 서비스를 활용하면 코딩을 몰라도 누구나 자신의 목적에 맞는 빅데이터 서비스를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며 "IT 개발자가 아니라 마케터와 공장 근무자 등 기업 비즈니스 현장에 있는 분들이 데이터 기반 디지털 혁신의 주인공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DL모델러 서비스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SageMaker)처럼 분석모델 생애 주기(Life Cycle)관리 기능을 제공해 신속한 분산 학습이 가능하다. 여러 모델을 동시 학습한 후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형태로 즉시 최적의 모델을 배포할 수도 있다. 비정형 데이터가 많은 기업·기관·연구소 등은 DL모델러의 ‘빌트인(Built-in) 알고리즘’을 적용한 무제한 분산 딥러닝 환경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데이터 인사이트는 MySQL, Maria DB, AWS RDS, S3(ICOS), 엑셀 등 다양한 소스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연결·수집·편집해 대시보드 형태로 다양한 차트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분석 보고서 등을 작성할 때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BigQL은 다양한 포맷(CSV, ORC, Apache Web log 등)의 데이터를 검색·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규모 운영서버의 로그 모니터링 및 분석은 클라우드 서치가 맡는다.
비용은 월 과금 기준으로 △‘BigQL’은 데이터량에 따라 1TB당 5000원 △DHP는 시간당 1vCore(CPU) 기준 100원, 메모리 1GB당 50원 △‘데이터 인사이트’는 1년 약정 시 월 9900원 △ML모델러 서비스는 학습 데이터 1000줄당 100원 △DL모델러는 최신 V100 GPU 분당 150원이다. 사용한
김준환 SK C&C Tech&플랫폼1그룹장은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퍼블릭 서비스를 활용하면 코딩을 몰라도 누구나 자신의 목적에 맞는 빅데이터 서비스를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며 "IT 개발자가 아니라 마케터와 공장 근무자 등 기업 비즈니스 현장에 있는 분들이 데이터 기반 디지털 혁신의 주인공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