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양 인터폴 총재는 배성우씨와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배성우씨와 비교하기 전까지

항상 미소를 띄고 계시는데 이런걸 좋은 에너지가 느껴진다고 할까요? 얼굴에는 큰 시련같은건 없이 지내오신 분 같습니다.

눈을 크게 뜨기 전까지 눈웃음이 비슷한 느낌인데 막상 평범한 얼굴을 비교하면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김종양 총재는 왠지 독수리 같은 느낌입니다. 머리가 크고 단단해 보이는게 쇠의 단단한 느낌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딱 ~ '이것이다' 라는 느낌이 오겠지요.
첫댓글 으흠
이분은 앞으로 정치에 관심이 많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