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컷] 부정선거 수사 두고 정치적 딜이 시작됐다?_VON 전환기의 세계보기 20220526 편집본 2022. 6. 7. VON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PlLvgcXArX4
26초부터 터이핑==>한번 보십시오
제가 민경욱 의원님께서 포스팅 한 것을 가져왔는데
“이대로는 다 죽습니다. 사전투표로 살립시다”
현수막 색깔을 보면 민주당이겠죠,
당일 투표로는 못 살리고 사전투표로만 살린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당일투표로는 못 살리고 사전투표로만 살릴 수 있어요?
여기서 멈추질않고요, 고영주 변호사님의 자유민주당이나 아니면 국민의힘은 사전투표 고무(鼓舞 :북을 치며 춤을 춘다는 뜻으로, 격려하여 기세를 돋움.)를 본격적으로 하고 있거든요.
7분 20초==>주사파들의 뻔뻔함이라는 것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데요.
“한번 너네들 속아볼래? 그냥 속아볼래”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언론들이 다 침묵하니까요.
15분 54초==>윤석열 대통령께 제안합니다.
지금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한패가 되어서 당권파들에게 휘들리면서 부정선거 규명을 극우하고 반지성주의시하고 있는데 이 사람들 다뤼야지 미래가 있습니다.
아주 걱정이 됩니다.
우리의 적은 누구인가?
16분 22초==>저한테 물어보시면 중앙선관위 통계 속에 전산적인 알고리즘(algorism :아라비아 숫자를 쓰는 기수법(記數法)에 의한 필산(筆算) 규칙) 찾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전산 알고리즘을 짜고, 프로그램을 디자인한 범법자들 입장에서는 아마 VON 뉴스를 보고 소름돋을 거예요.
정말 제 얘기를 한번 들어보려면 황교안, 민경욱 두 분 뿐만 아니라 저를 좀 고소해주시죠?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부정선거 규명이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용산 집무실 책상에 있는 바로 그 Buck입니다.
국민을 누가 속이고 있는가" / 경기도지사.기초자치단체장.광역단체장 선거의 진실을 밝힌다 / 6.1지방선거, 진실철저 해부 (06/11/2022) [실방-공병호] https://www.youtube.com/watch?v=o3BhixvczxE
6.1지방선거, 선관위 총책임자 박찬진 / 지방선거 대규모 전산조작과 사전투표 조작 발각 / 그런데 장관급인 사무총장으로 승진 / 도대체 이런 나라가 어디있나! [공병호TV] 2022. 6. 10.
https://www.youtube.com/watch?v=PEKXgSbu3EQ
민경욱 의원 대법원 최후진술 내용 2022,6,6,2,23
https://blog.naver.com/samone111/222761036330
존경하는 재판장님,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로 잘 알려진 유명한 말의 원본은 “민주주의라는 나무는 때때로 애국자와 독재자의 피를 먹고 원기를 회복해야 한다!”고 돼있습니다. 미국 헌법의 기초를 잡은 미국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이 한 말입니다. 참으로 의미심장한 말이며 그같은 사례는 우리 현대사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난 1960년에 있었던 3.15 부정선거가 그랬습니다. 정부가 주도한 부정선거로 김주열 군이 눈에 최루탄이 박혀 사망한 채 발견됐고, 이어진 데모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4월 18일에는 데모를 하던 고려대생 두 명이 정치깡패들의 공격을 받아 숨졌고 이는 4.19 혁명과 5.16 혁명에 불을 당겼습니다. 이후 최인규 내무부 장관은 부정선거에 대한 책임을 지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부당한 방법으로 권력 연장을 꿈꾼 위정자와 애국시민들의 피값으로 자유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제도는 지난 60여년 동안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켜졌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위해 싸워온 지난 2년을 생각해보면 조롱과 모독, 무시와 비웃음, 정부 권력의 탄압을 견뎌온 인고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모진 시간을 견딜 수 있게 한 것은 정의가 위험에 처했을 때 그를 구하기 위해서 누군가는 고통과 핍박을 견디며 희생을 해야 한다는 성서의 가르침이었습니다.
그래도 그 2년 간의 시간 동안 우리가 흘리지 않은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피였습니다. 눈물과 땀은 원 없이 흘렸지만 피는 아꼈습니다. 그것은 우리 자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이 위기에 처했을 때 피 없이도 그를 고칠 수 있을 것이라는, 성숙한 자유민주주의의 자정과 복원능력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간절히 부탁드리오니, 우리들의 그 믿음을 지켜주십시오.
존경하는 재판장님,
우리나라 선거 역사상 지금까지 몇 차례의 재검표가 있었습니다. 지난 2000년에는 기자 출신의 문학진 후보가 개표 결과 단 세 표 차이로 떨어지자 재검표를 요청했고, 그 결과 표 차이가 세 표에서 두 표로 줄어들었습니다. 단 한 표가 줄어들었을 뿐입니다. 지난 2016년에는 인천부평갑구에서 우리 재판부 대법관님의 남편인 문병호 후보가 단 26표 차이로 낙선했습니다. 문 후보는 재검표를 신청했고 77일만에 실시된 재검표 결과 26표 차이는 23표 차이로 줄어들었습니다. 재검표로 바뀐 표는 단 세 표에 불과했습니다. 이런 결과라면 완벽하지 않은 인간이 어쩔 수 없이 저지를 수 있는 실수이며, 이런 정도라면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굳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여러분들께서 시켜보신 제 21대 총선 인천연수구을구의 재검표 결과는 어땠습니까? 무려 1년 2개월만에 실시된 재검표에서 약 천 장의 이른바 일장기 투표용지가 쏟아져 나왔고, 생전 보도듣도 못한 배춧잎 투표지가 발견됐습니다. 난 데 없는 3백 표가 원고의 표에 더해져서 지금 그 책임을 두고 대법원과 중앙선관위라는 두 헌법기관이 다투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건 우리 선거제도가 고장이 났다는, 그것도 심각하게 고장났다는 신홉니다. 1,974명이 투표를 한 인천 송도2동 제6 투표소에서 과반인 천 장의 투표용지가 흉칙한 모습의 일장기 투표지였다는 걸 우리 국민들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렇게 유린된 선거제도를 그냥 믿어달라고 하기에는 사태가 너무나도 심각합니다.
재판장님,
우리 국민은 헌법이 보장하는 완벽한 자유민주주의를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저는지난 4.15 총선에서 훼손된 제 지역구 유권자들의 참정권을 복원시켜드리고자 지난 2년 간 싸워왔습니다. 이제 그 종착지가 멀지 않아 보입니다.
재판장님,
굳건한 둑도 손가락만한 구멍에 의해 무너집니다. 정부수립후 지금까지 한 표, 또는 세 표의 차이가 났을 뿐이었던 재검표 전후의 득표 수가 갑자기 2백60여 표 차이로 벌어지고, 투표소와 개표소에 있지 않았던 일장기 투표지라는 무효투표용지가 천여장 발견됐습니다. 이것은 누군가 불순한 세력이 선거결과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려 범죄행위를 했다는 여실한 증거입니다. 이런 범죄행위를 모른 척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정의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워하는 사회에 대해 오직 양심과 법령이 명령하는 바에 따라 분명한 이념적 푯대를 제시하는 대법관님들의 고귀한 사명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만일 이번 투표를 정상적인 투표라고 하신다면 앞으로는 개표장에서 수만 장의 무표투표지, 가짜투표지가 쏟아져 나오더라도 그 선거가 정당한 선거라고 선포해야만하는 돌이킬 수 없는 판례로 남는다는 사실을 부디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번 선거부정으로 얻을 이익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이는 중앙선관위가 이렇게 기를 쓰고 각종 거짓말을 쏟아내며 공정한 재판을 방해하는 의도를 참으로 알 수 없습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제도를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도 애를 써야 할 선관위가 이런 알 수 없는 태도를 보이면 보일수록 자신들의 입장을 공정한 선거의 관리자가 아닌 분명한 선거 범죄 피의자의 위치로 자꾸 밀어넣는 일임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고장난 민주주의 체제를 고칠 수 있는 권위는 이제 단 두개의 주체의 어깨 위에서 찬란하게 빛납니다. 그 하나는 바로 Justice, 정의라고 불리는 여러분 대법관들이십니다. 여러분의 힘과 권능으로 고장난 선거제도를 바로잡는 무혈시민혁명을 완성시켜주십시오.
여러 대법관님들의 의로운 판결을 우리들은 고대하고 있습니다만 불행히도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때 우리는 또다른 주체인 민주시민들의 힘에 기대며, 그동안 아껴두었던 피를 흘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모두에 말씀드린 토머스 제퍼슨은 이런 경우를 위해 민주주의의 최상의 주권자인 국민들에게 또다른 명언을 남겼습니다.
“불의가 제도가 될 때 저항은 국민의 의무가 된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민경욱 의원 대법원 최후진술 내용|작성자 samone111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잠언 16:4)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언 16:9)
대한민국의 구원의 길 ==>김옥경목사님이 놀라운 말을 제게 하는 거예요.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을 때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거예요.
이제는 동성애 든 공산화든 남북 문제이든 전쟁이든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
이 민족이 이기적이래서 어리석어서 미혹이 돼서 문재인을 다시 선택한 순간 이 나라는 끝났다.
어떤 정치지도자가 이것을 뒤집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없다.
이것을 뒤집을 수 없다.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
그런 상황을 떠났다.
더 이상 어떤 정당이나 정치 지도자에게 희망을 두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오직 나만이 너희 나라에 미래의 너희 나라의 문제의 해결할 수 있고 너희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다.
그러므로 오직 너희는 나를 의지하고 나에게 나와서 부르짖어야 된다.
나는 너희가 얼마나 나를 의지하고 얼마나 진심으로 나를 의지하고 얼마나 진심으로 얼마나 간절히[懇切-:매우 지성스럽고 절실히]“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언8:17)나에게 나와서 기도하는지 지켜볼 것이다.
나는 그것을 지켜볼 것이다.
나는 그것을 두고 볼 것이다.
그리고 너희 나라에 미래에 대하여 결정할 것이다.....
기도를 시작하지마자 주님이 그러시드래는 거요.
침착해라.
되어가는 일로 인해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내가 이미 전에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그전에 벌써 기도할 때 응답을 여러 번 받았대?
내가 이미 전에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주님 전쟁이 일어납니까?
안 일어납니까?
주님 공산화가 됩니까?
안됩니까?
물어봤을 때 주님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너희는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무엇을 원하느냐고?
이 나라에 미래에 대해서 내가 확정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그러면 내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만왕의왕이다.
나라를 세우기도하고 폐하기도 하는 하나님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나와서 기도로 내게 구하라 내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이것이 받은 응답이라는 것이요 (끝)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22. 3. 12)
https://www.youtube.com/watch?v=1a361i5sTk4
내가 대한민국을 결코(決―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리라!
절대로 대한민국을 원수에게 넘기지 않으리라.
대한민국이 나의 것이 되도록 나의 거룩한 나라가 되도록 나의 영광의 통로가 되도록 나의 벗 나의 동역자가 되도록 내가 역사하리라.
이것이 나의 뜻이다.
너희는 나를 신뢰하라.
내가 세상을 사랑하고 아끼는 창조주임을 믿으라.
내가 반듯이 만유를 회복하리라.
그 일을 위하여 나는 대한민국을 택하였고 지목하였느니라.
대한민국이 총체적(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 :어떤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밑받침)을 마련하고 새 판(새판 :새로 벌어진 판)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