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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face=굴림 color=#ccffff size=2 font><BR><IMG src="http://photo-media.hanmail.net/yonhap_m/200504/13/052005041305300_1.jpg" width=400> </CENTER><PRE><SPAN style="FONT-SIZE: 11pt; LETTER-SPACING: 0px"><FONT face=굴림 color=white><P align=left><P style="MARGIN-LEFT: 30px"><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8px">
<IMG src="http://photo-media.hanmail.net/cpif/photo.hankooki.com/gisaphoto/20050412/jiwon7938200504121905420.jpg"></SPAN><P style="MARGIN-LEFT: 30px"><SPAN style="LINE-HEIGHT: 18px">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5e00" face=Georgia color=#ffffff><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이선희 모음 - 1 [1,2집]</SPAN></STRONG></FONT></P><FONT face=Georgia color=#00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P><BR></STRONG></FONT><FONT size=2><BR><FONT face=Georgia color=#00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2pt">01. J에게 ('85-1)</SPAN><BR><SPAN style="FONT-SIZE: 12pt">02. 아! 옛날이여 ('85-1)</SPAN><BR><SPAN style="FONT-SIZE: 12pt">03. 갈 등 ('85-1)</SPAN><BR><SPAN style="FONT-SIZE: 12pt">04. 사랑의 약속 ('85-1)</SPAN><BR><SPAN style="FONT-SIZE: 12pt">05.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85-1)</SPAN></STRONG></FONT></FONT></P><FONT size=2><FONT face=Georgia color=#00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P><BR><SPAN style="FONT-SIZE: 12pt">06. 남들은 몰라 ('85-1)</SPAN><BR><SPAN style="FONT-SIZE: 12pt">07. 누가 나를 알까요 ('85-1)</SPAN><BR><SPAN style="FONT-SIZE: 12pt">08. 혼자된 사랑 ('85-1)</SPAN><BR><SPAN style="FONT-SIZE: 12pt">09. 이 말을 하고 싶어요 ('85-1)</SPAN><BR><SPAN style="FONT-SIZE: 12pt">10. 소녀의 기도 ('85-1)</SPAN></P><SPAN style="FONT-SIZE: 12pt"></SPAN><P><BR><SPAN style="FONT-SIZE: 12pt">11. 다시 필 사랑 위해 ('85-1)</SPAN><BR><SPAN style="FONT-SIZE: 12pt">12. 영 ('85-2)</SPAN><BR><SPAN style="FONT-SIZE: 12pt">13. 서울의 밤 ('85-2)</SPAN><BR><SPAN style="FONT-SIZE: 12pt">14. 갈바람 ('85-2)</SPAN><BR><SPAN style="FONT-SIZE: 12pt">15. 못잊을 너의 이름은 (85-2)</SPAN></P><SPAN style="FONT-SIZE: 12pt"></SPAN><P><BR><SPAN style="FONT-SIZE: 12pt">16. 잃어버린 약속 ('85-2)</SPAN><BR><SPAN style="FONT-SIZE: 12pt">17. 그래요, 잘못은 내게 있어요 ('85-2)</SPAN><BR><SPAN style="FONT-SIZE: 12pt">18. 눈 물 ('85-2)</SPAN><BR><SPAN style="FONT-SIZE: 12pt">19. 눈물 속에 피는 꽃 ('85-2)</SPAN><BR><SPAN style="FONT-SIZE: 12pt">20. 그 깊은 사랑의 이별 ('85-2)</SPAN></P><SPAN style="FONT-SIZE: 12pt"></SPAN><P><BR><SPAN style="FONT-SIZE: 12pt">21. 늦었어요 ('85-2)</SPAN><BR><SPAN style="FONT-SIZE: 12pt">22. 연인의 눈물 ('85-2)</SPAN><BR><SPAN style="FONT-SIZE: 12pt">23. 어둠은 걷히고 ('85-2)</SPAN><BR><SPAN style="FONT-SIZE: 12pt">24. 청아한 사랑 ('85-2)</SPAN><BR><SPAN style="FONT-SIZE: 12pt">25. 후 회 ('85-2)</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PAN><BR></STRONG><BR><EMBED src=http://blogfile.paran.com/BLOG_267394/201102/1297088827_110207-1.ASX width=300 height=56 type=application/x-mplayer2 showtracker="1" volume="0" playcount="1" autostart="1" showstatusbar="1" enablecontextmenu="false" loop="-1" allowx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FONT></FONT></P><P style="MARGIN-LEFT: 3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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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ノ가요감상실
이선희 모음 ㅡ1 [1 & 2집 25곡]
골코
추천 1
조회 791
11.04.07 08:34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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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기도 아침부터 비가 가랑비처럼
일 옵니다.한국으로 치면 10월 말쯤되는 계절이라 늦가을 정취가 뚜렷합니다.약간 쌀쌀합니다
..제가 1991년부터 1995년까지 말레이지아에서 목재사업을 한답시고 그곳에서
..누가
라고 했고 뜻을 말레이지아 말로 번역해 
래서 진땀을 빼고 해줬더니..
이가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J"를 부르더니 
일본과는워낙 멀리 떨어져있어 방사능 비는 걱정은 않합니다만
있었는데요 어느날 직원들과 회식자리에서 노래 한곡씩을 불렀는데 저는 어쩐일인지 "J"가 나도 몰래 부르게되었고..난리 났었습니다
불렀냐고 물어봐서 '이선희'라고 해줬더니 가사좀 소리나는대로 적어
그녀석들 그
지금도 가끔 전화하면..이선희씨 잘있냐고 물어와서 나도몰래 슬그머니 웃음이 나오는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뛰뛰빵빵님..오후시간도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아 옛날이지요
늘 소녀같은 이선희씨
골코님^^오늘은 이선희씨의 모음곡으로 올려주셨네요...
소중히 올려주신 곡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멋진 날 되세요
연애 시절에 부르던 노래네요
랑이의 가운데자가 J로 시작되어 연애 편지 쓸때 J 에게란 말 많이도 썼습니다 
오늘은 비가네리는데 추억에 젖게 해주는 노래에 감사합니다...
지금은 그렇게 부르면 닭살 으
아 서방님 성함 가운데 자가 "J"이군요
.연애할때 "사랑하는 "J"..당신을 사랑해요"..이렇게 썼었군요
..근데 지금 "J"라고 부르면 닭살이 돋는다구요
왜요
..그리고 그 총각선생님 이름중엔 혹시 "J"자가 없었던가요
..궁금해요
그때가 참 좋았지요
에휴
샘 이름도 가물가물 
더 늙으면 써보려구요 
찻잔 들고와 한참 머물다 갑니다.
아
옌날이여
낼 또 와야징
고운 나날이소서......
낼 또 대청마루님을 볼수 있겠네요 아이 좋아랑
...님도 
겁고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아 
대청마루여 
고운 노래 잘 듣고 머물다 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뚝배님...날마다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이선희 노래를 올려주셨네요
청순한 이선희가 너무 예쁘네요
비내리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잘들을게요
신기하게도 지금도 옛날 청순한 모습 그대로더군요
..아마 매일 
겁게 노래를 하면서 살아 그런게 아닐까요
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들
의미소님
이선희 노래 모음집 자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촉촉한 비가 왠지 반갑지만은 않은 목요일 입니다
감사해요 금장도님
..비오는 날도 
기면 운치가 있습니다
..이선희씨와 같이 오후시간도 
거웁고 행복하게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금장도님 
바지만 입고다니는 가수 이선희...
언젠가 딱한번 치마를 입었는데,
그이후부터는 바지만 입었다는,,,,,
모두가 알고있는 노래 J에게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때가 기억납니다
파마머리에 아즘마처럼... 그때나 지금이나 이선희님은 변함이 없는것 같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봄비내리는데 J생각나는날입니당~
오늘도 통했나봐~ㅋㅋ 이노래듣고싶었는데 ~
오늘은 이선희님의노래에 푹빠져야겠네요~백수에대한 설명도 감사드리고~
음악도감사합니당~
이제 사감선생님과 제가 통하는데가 많아 졌나봅니다
..이선희씨 노래를 듣고 싶어 하셨다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오후에 또 만날까요
우리
옛날에 참좋아 했던 가수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참 사랑스럽고 앙징맞고
..저 작은 키에서 웬 저런 커다란 목소리가 나오는지 
...만년소녀 이선희씨를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풍경님 
언제나 싱그러운 가수
노래도 참 잘 부르지요?
잘 듣고 갑니다.
골코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
노래도 좋구 같은 여자지만 넘 좋아서 사진도 많이 모으고 했는데 .... 넘 감사해요
그럴거 같아요..앙징맞고 소녀같아서 아주 귀엽지요 이선희씨
...
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빛지영님 
..
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골코님 잘 듣고 갑니다.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토박이님...
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_^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선희 누님 반갑습니다.
파워레인저야 나도 많이 반갑다..너 많이 보고 싶었다..선희 누나가
...
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파워레인지님 
주말 오후도
언제들어도 고운 목소리
감해요
요즘도 즐겨듣는 가수는 이선희 입니다. ^&^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