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들이 극찬을 하고 있습니다
계엄 범죄자의 탄핵인용을 보고 한국 민주주의
성숙도에 찬사와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 똥!
투표 선택만 정상적으로 했으면 이런 국가적손실과
국민피로도 일어날일은 없었는데요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온국민이 오물을 뒤집어쓴
결과가 되었습니다
물론 여러번 나라의 위기를 국민저항과 시민의
힘으로 극복해낸 역사적 사실이 증명합니다
하지만 이번 윤석렬 계엄은 질이 다르다는 생각
입니다
손바닥에 '왕'자나 새기고 다니던 해괴망측한
모지리를 선택한 기득권이라 믿는 소수와
무지몽매한 2찍 대중들의 실책이 심각 합니다
저의 정치성향을 공개하자면
부모님은 충남 저는 서울 이네요 억지스럽게
표현하면 우파에 치우친 중도우파 정도로 판단
합니다
국가의 지도자를 선택하는데 국가의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 할수있는 능력이 있는지
국민을 잘살고 잘먹게 할수있는 능력과 비전이
있는지를 살펴봐야 하는데 내가 우파면 우파선택
좌파면 좌파선택, 같은 고향이라서 선택하고
심지어 문재인때는 잘생겨서 선택한다는 무식한
아줌마도 직접경험
국가지도자는 지역 국회의원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선택하면 이번사태가 다시 올수도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하겠네요
끝으로
온국민이 길바닥에서 밤새워 이뤄낸 박근혜 탄핵을
통해서 떠 먹여준 정권을 5년만에 선거부정 타령이나
하는 비틀린 신념을 가진 윤모지리에게 헌납한
쪼다 문재인정부의 발등을 해머로 두들기고 싶다
투표는 최고를 뽑는 게임이 아닙니다
최악대신 차악을 간택하는 행사 입니다
걔 보다는 얘 가 그래도 덜 나뻐 게임
첫댓글
손바닥 王
깝깝합니다.
두번다시는
신중하고 대한민국
국민다운 선거로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혹하는 무식하고 신념 만땅인 대중이 문제
정치의 수준은 선택하는 유권자 국민의 수준에
의해 결정된다고 일갈한
고2짜리 정몽준 아들말이 되새김 되네요
좋은 말입니다.
정치에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정치에대한 무관심은 자랑이 아니고 창피입니다. 👽이 아니고서야 ..
그러게요
좋아하든 싫어하든 그놈들이 끌고
가는거니까
그놈 선택하는 것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입니다
냉철하게 소신껏 투표해서
제대로 일할수있는 지도자를 뽑읍시다
우리나라 여기서 더 망가지면 안됩니다..
윤모지리 때문에 선택의 폭이 아주 아주 커졌네요
누구를 선택하든
너 보다는 훌륭한 지도자 일꺼다라는
기대치 하향
공감합니다,
이번 계기로 선택하는 대중 수준이 성숙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