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면목(眞面目)을 보는 안목(眼目)..
한 스님이 하루는...
동네로 탁발(托鉢)을 나갔습니다.
쌀도 받고, 돈도 받고, 하물며
잡다한 음식까지 보시(普施)를 받아서
암자(庵子)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암자에 오는 길에
고개를 돌리게 만듭니다.
이건 무슨 일이야..?
여자는 누워있고 남자가 여자의
입술을 빨고 있습니다.
백주 대낮에
다 보이는데서
이 무슨 해괴한 짓들이냐...?
스님은 불쾌한 표정으로
발길을 암자를 향해 재촉합니다.
암자에 돌아온 스님은 부처님께
정성껏 봉양(奉養)을 올리고 있는데
손님들이 찾아옵니다.
평소에 암자 청소도 해주고
김치도 갖다 주는 보살들이
대여섯 명 들어옵니다.
아...!! 그런데
한 신도가 하는 말인즉,
스님..!!
금방 암자 밑에 부부 등산객인데
부인이 탈진을 하여 쓰러진 것을
남편이 인공호흡을 시켜서
업고 내려갔는데...
별일 없는지 모르겠어요..?
이러는 겁니다.
스님은 탁자를 치면서
“이런 내가 삼십 년을 헛공부했구나.
이것이 무슨 말이냐. 하며
탄식을 하고 말았습니다.
사람은 자기 눈으로 보고도
잘못 보는 수가 있는데
잘못 보고도 제대로 본 듯 쉽게
판단하는...!!
어리석음을...
일깨우는 교훈(敎訓)입니다.
모든 일에 단면(斷面)만 보고
쉽게 판단(判斷)하지 말고
진면목(眞面目)을 보는
안목(眼目)으로
오늘도 즐겁고 幸福하게
보내세요..!! ~^^♡♡-
- 知人 Ka-talk 으로 - 받은 글

※언제나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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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하세요
언제나 변함없이 아름다운 좋은 고운글 많이 주셔서 잘보고 쉬었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살아 갑시다
감사 합니다
찾아오셔서 항상 고운 答글 흔적 感謝합니다.


김석화 님 幸福하시길 빕니다.
날씨가 많이춥습니다. 健康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