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일본 인구 통계 발표.
헤드라인 : 합계출산율 역사상 최저
1.20명
( 기존 2005년, 2022년 1.26명 갱신)
초산 연령 : 31.0세 ( 기록 갱신)
출생아수 : 72만7277명
사망자수 : 157만 5936명
————————————
인구자연감소 : 84만8659명
이런 나라에 살면,
우울이 몸에 밸 듯.
일본의 부동산 가격이 오를 수 있을까요 ?
———————————————-
인구. 1.2억
23년 한해 출생 73만명 / 사망 158만명
자연감소인구 : 85만명
인구 52백만명
23년 출생 23만명. / 사망 35만명
자연감소인구 : 12만명
————————————————
2045년
한국인구 : 49백만명
출생 : 30만명 ( 합계출산율 1.2명 회복)
사망 : 60만명
자연인수감소 : 30만명
지금 거액대출 받아,
아파트 사시면 20년후, 그 아파트 가격이
명목가격으로 지금의 2배 되어 있을까요 ?
첫댓글 한국의 국가 존속 위한 마지노 선,
합계 출산율 1.2명 선까지 끌어 올릴려면,
( 2023 년 , 0.72명)
우선, 주택 가격 절반 이하로 떨어뜨리고,
( 주택때문에 결혼 못하는)
대학 진학율 50% 밑으로 떨어 뜨리고,
( 과도한 경쟁 줄여야 )
33세까지 올라온 초산 연령 낮추고
( 늦어도 25세에는 정규직 직업 가져야)
일본 뉴스에서는
22년, 1.26명,, 23년 1.20명으로
합계출산율 떨어진 가장 큰 이유로
“엔저로 인한 생활고” 지목
——————
신혼부부 인터뷰,
” 자식을 적어도 둘은 낳고 싶어요.
그런데, 돈이 너무 없어요.
그래서, 슬프게 한명만 낳아야 해요 “
문정부때 무슨 일 했나?
요약하면,
2017년 출생아수 36만명을,
( 올해 초등학교 입학 대상 )
2023년 출생아수 23만명으로
대신, 집값은 임기전에서 딱 2배로
올려 놓았음.
—————-
윤정부가 집값 잡고,
출산율 높이기 기대했는데,
잡값은 안잡고, 출산율만 더 낮추어서
—
조선 세종, 영정조 때
살기 좋았다는 증거, 인구가 늘어남.
한해에 인구가 100만명씩 감소하는
쇠락하고 있는 국가에 대해
“ 죽창들고 반일이라 ”
너무 시대감각 없는 것 아닌가 싶네요.
일본은 힘든 시기를,
큰 노인 폄하 없이 공동체 정신으로
잘 이겨내서,
노령인구 절대수가 이제 서서히 감소하여,
역피라미드 구조 해소되가는 단계,
이에 반해 ,
한국은 이제 시작,
매년 80만명이상이 노령인구로
편입되고, 노령인구중 3~40만명 사망해서
매년 30만명이상씩 노령인구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