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이러브사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해외 정보방 아시아 일본, 태권도 선수 출신 대형 수비수 등장에 '들썩'
이동국 최고 추천 0 조회 2,527 11.07.07 17:3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7.07 17:38

    첫댓글 그라운드에서 멋진 돌려차기 한방 기대 합니다~

  • 11.07.07 17:44

    22

  • 11.07.07 17:42

    어리자나 태권도한거랑별차이없는나이아닌가

  • 11.07.07 17:46

    가라데 안하고 태권도했네.

  • 11.07.07 17:49

    왠일이지?? 애네들 막 방송에서 태권도 보여주면서 자막으로는 가라데 라고 보내는 에들인데?? ㅋ 등에 태권도 써있고 팔에 태극기도 달려있는데. ㅋ 공수대라고 자막 내보냄 ㅋ

  • 11.07.07 17:54

    태권도가 가라데 베낀거임?

  • 11.07.07 18:08

    태권도 20년 가량 해온 입장에서 베꼈다고 하면 그냥 받아들이기에 어감이 좀 그렇긴 하지만.. 가라데에서 파생된 것은 사실입니다. 많이들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냉정히 말해서 역사적으로 검증된 부분이긴 합니다. 우리의 전통무예는 태껸이구요.

  • 11.07.07 18:15

    한국 무술의 원류는 태껸.

  • 11.07.07 19:12

    태껸기술에서 많이 따왔다던데 ..가라데는 거의 손타격위주아닌가 .

  • 11.07.07 19:12

    그런데 그렇게 치면 가라데도 원래 오키나와 무술이고 중국 무술 베껴왔다던데.. 돌고 도는가봄. 태권도가 가라데에 비해 발기술이 많은데 품새같은건 거의 비슷하다네요

  • 11.07.07 19:20

    체계랑 운영방식, 손기술 기본구성.. 그정도만 도입한거 아닌가요 세부적인 내용은 우리꺼고

  • 뺏기긴햇음 어디서 자료봣는데 아쉽긔

  • 11.07.07 19:50

    중국 무술을 베꼈다기 보다는 오키나와 지역이 중국의 지배를 받는 지역이었고, 중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또 다시 쳐들어올지 몰라 농기구 등을 이용한 무술을 만든 것이 오키나와테입니다. 오키나와 지역이 나중에 일본 본토와 통일되면서 일본 본토에 오키나와테가 전해지는 과정에서 변화가 생겼고, 이것이 바로 가라테입니다.

  • 11.07.08 10:56

    어차피 가라데 창시자 한국인

  • 11.07.07 17:54

    어떤 선순지 모르겠지만, 이 선수는 잘됐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태권도 사랑 ㅎㅎㅎ

  • 11.07.07 18:08

    일본의 즐라탄인가 ㅋㅋ 포지션은 다르지만

  • 11.07.07 18:12

    이선수 재일교포설 한번뜰 듯 ㅋㅋ 얼굴이랑 태권도에서 향기가

  • 11.07.07 18:43

    음... 태권도라... 신장도 185 정도 된다는데... 재일동포일듯! 일본인치고 180 넘는키 드문데...

  • 11.07.07 19:20

    어우 사진만 보면 진짜 태권도 필살기 쓸거같네요 ㅎㅎㅎ

  • 11.07.07 19:42

    일본 평균신장을 봤을때 185정도면 정말 재일동포거나.. 우리로 치면 190정도 센터백 나온겁니다;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