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에서 대가리를 물에 담그고 숨을
오래참는 사람이 눈깔사탕을 먹기로 했다
나 번개 송정이 정령이 악질이가 내기를 했다
요이 땅 ~!
조금 지나자 번개가 푸 하 ~
죽을것 처럼 물을 뿜으며 머리를 들었다
연달아 정령이 푸하 ~
송정이 푸하 ~
악질이 푸하 ~
한참뒤 나는 슬며시 고개를 들며 배시시 웃으며 한마디 한다
눈깔사탕은 내것이군
스위스를 비롯한 케나다 그리고 유럽이
물을 아가리로 뿜으며 푸하를외친다
저쪽 그늘아래 조선은 감기몸살이 걸려
남들이 노는 것에 끼지도 못하고 비실비실
몸살을 앓고있다
나 살고 너 죽기 게임에서 남들이 푸하를 외치며 죽는 소리를 내는데 아직 미국은 참을만 하나보다
살만한가 보지 ?
눈깔사탕은 바로 내것 !
카페 게시글
경제 이야기
숨 오래참기 ?
머문자리
추천 4
조회 448
24.06.07 04:11
댓글 10
다음검색
첫댓글 물가는 ?
공급이 많아도 떨어지지만 수요가 적어도 떨어진다는 것을 명심해 ~
수요가 적은데 물가가 안 떨어지면 ?
바로 감기몸살이 걸린 조선이징
가락시장 아줌씨 말이 귓전을 때리는군
40 년 장사에 이렇게 장사가 안되는 것은 난생처음이여
Imf와 코로나는 저리가라여 ~
한국은 거품이 심해서 물가 잡기 어려음
한국은 12월 쯤 금리인하 할거로 보임
어제 세무사와 중소기업사람 만나니 지역경기 코로나보다 안좋다는 얘기를 하데요.
세무사와 중소기업사장 뭣하러 만나슈
가락시장 아줌씨 한테 전화한방 때리면
되는디
여보슈 ~
장사 잘 되시유 ㅎ
금리 인하 순간이 폭망 시발점입니다~!
스태그 가 무러 익어가는 시기이죠
@김광수 스테그를 먹어봐야 정신이 퍼떡 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