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술도가 첫 으뜸 주에 ‘단감명작’ 선정 기사
올해 경남 최고 전통주에 단감으로 만든 과실주가 선정됐다.경상남도는 ‘제1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에서 농업회사법인 우포의아침㈜에서 출품한 ‘맑은내일 WINERY 단감명작’이 최고 으뜸 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대회에서는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4개 부문에서 경남 전통 으뜸 주를 뽑았다.
경남 술도가 첫 으뜸 주에 ‘단감명작’ 선정 (naver.com)
경남 술도가 첫 으뜸 주에 ‘단감명작’ 선정
올해 경남 최고 전통주에 단감으로 만든 과실주가 선정됐다. 경상남도는 ‘제1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에서 농업회사법인 우포의아침㈜에서 출품한 ‘맑은내일 WINERY 단감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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