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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돌도끼 들쳐메고 세렝게티로~ㅎ
밴댕콧구멍 추천 0 조회 201 11.07.14 13:0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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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4 13:04

    첫댓글 어디가유~~엿장시 맘데루~~ㅎㅎㅎ

  • 작성자 11.07.14 19:27

    앗따매~~ 붙잡지 마류~~ 내다리가 닭다리인줄 아시나뷰 ㅎㅎ

  • 11.07.14 13:28

    이냥반이 내가 아래에 댓글 쓴걸 본것 같튜
    안보여서 걱정이다 했드니만
    발자국만 찍고 가셨네.
    ㅋ ㅋ

  • 작성자 11.07.14 19:27

    잉? '개니바써~개니바써~~" ㅋㅋㅋㅋ

  • 11.07.15 09:35

    반갑다구유
    그말이 그말이유~

  • 작성자 11.07.15 12:15

    뉍 방가워여 커피님 ㅎ

  • 11.07.14 14:07

    언능 댕겨 와유 ^^

  • 작성자 11.07.14 19:28

    흠마~ 방가워여 향기연인님 ^^

  • 11.07.14 14:22

    어디 가셨슈 한시간도 더 지났구먼유?

  • 작성자 11.07.14 19:28

    바깝은 해야 지여~~ 시방 다시 왔구만여 ㅎ

  • 11.07.14 14:33

    잘 지내시죠?

  • 작성자 11.07.14 19:29

    넹~~~ 포졸덜이 하도 제비시키덜마냥 입벌리구 뎀비길래 바깝하구 왔씨유 ㅎ

  • 11.07.14 18:51

    기둘리다~~ 기린보다 목이 더 길어 졌어요~~ 나~원참 빨랑와유

  • 작성자 11.07.14 19:30

    엥? 책과대화 하구 지둘리시믄 되쥬~~ ㅎ

  • 11.07.14 16:41

    아유, 그 동안 어디 가셨드래유? 기다리다 그만 목이 긴 사슴이 되었구만요~~~

  • 작성자 11.07.14 19:30

    잼두 없고 의욕두 상실해서 싸돌아 댕겻구만여 ㅎ

  • 11.07.14 17:11

    ㅎㅎㅎㅎㅎ니ㅁ 맘대로 하셔유...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1.07.14 19:31

    킁킁~~~ 우째 앞치마 두르고 버선발로 대문까지 마중 나오셨네유. ☞☜ㅎㅎ

  • 11.07.14 21:39

    울 집에 남편이 땡기다가 너무 무거븐 활 항개 있는디 갖고가 마녀님 뒷산에 앙마님캉 멧돼지나 큰놈으로 잡아 여거 소문 내면 달려 갈끼요.....ㅎㅎㅎ 법적으로다가 걸리문 알아서 채금 지시공...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마중 나간 이유 알거쮸?

  • 작성자 11.07.15 07:28

    먼 활로 멧돼질 잡어여~~ 삼지창이 필요헝께 혹시 손주눔덜 포크나 있뜸 5년간 무료임대나 해줘여.바로 베이컨 맹글어 드릴테니까여 ㅎㅎ

  • 11.07.15 12:32

    푸라스틱 포크는 있는디 안될랑가??ㅎㅎㅎ

  • 작성자 11.07.15 13:01

    켁~~ 차라리 녹말로 맹근 이쑤시개를 주세염 ㅋㅋㅋㅋㅋㅋ

  • 11.07.15 22:03

    그것도 있는디...주까????유????ㅎㅎㅎㅎㅎㅎㅎㅎ

  • 11.07.14 19:53

    지두~ 맨날 맨날 열심히 찾아댕겼는디, 오디 갔다 인자사 왔대요..
    엄청 반갑네유~~~ㅎㅎ

  • 작성자 11.07.14 20:01

    앗~~~~ ↑요 고진말 진짜여유? ㅎㅎㅎㅎ

  • 11.07.14 20:04

    집에서 그냥 쇼파밑에 발등끼고 윗몸일어키기 하루에 300번 해보셔유,,,,그라마 떵배가 썩~ 물러간데유~~
    건성건성 하지 말고 앞에 무서번 샘 계신다 생각하시고 반듯하게 해보셔유,,,,,ㅎㅎㅎ

  • 작성자 11.07.14 20:09

    뱃가죽에 식스팩 맹글어져서 더 텨나와여 ㅎㅎ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15 07:29

    활만 잘 맹글문 멋해유~~ 지니님은 여자닝께 낭구타고 올라가서 벌꿀이나 뚱쳐 오슈 ㅋㅋㅋㅋㅋㅋ

  • 11.07.14 22:34

    ㅋㅋㅋ
    배가 나왔땀시
    어케 돌도끼 들고 멀 쫒아 다니것소잉~~
    며칠 지나마 뱃살은 쏘옥~ㅎㅎㅎ

  • 작성자 11.07.15 07:32

    흠마~~ 떵배 나왔다꼬 돌도끼를 못 쓰것남여? †(돌도끼)→→→→→→→→→→→→→→→→(휘리릭~~) 콕! ☞⊙(멧돼지 눈깔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15 07:33

    글지말구 감자전이랑 짚새기나 한 보따리 들구 따라 오세윳 ㅎㅎㅎㅎㅎㅎ

  • 11.07.15 10:57

    밴댕이님의 똘똘뭉친 추종자들이 누군지 다 알아유. 나는 추종자로 끼고 싶어도 마음만 있지 낄수가 없구만유. 밴댕이님이 안보여도 그냥 마음으로만
    궁금해하고 안보여서 쪽지라도 보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밴댕이님의 골수분자들한테 혼날거 같아서 벙어리 냉가슴만 앓아유.^^
    밴댕이님은 좋겄슈.~ 밴댕이님을 사랑하는 추종자들이 많아서.^^

    재미있는 밴댕이님도 심사가 불편할때가 있구먼유. 빨리 털고 일어나서 추종자들 데리고 세렝게티인지 짜파게티인지로 떠나유. 그것도 싫으면
    스파게티로 가시던지유.~^^

  • 작성자 11.07.15 12:15

    앗~ 글문 세렝게티 가는 게 항개 묻어두 될까유? ㅎㅎㅎㅎ

  • 11.07.15 11:56

    한동안 안보여서 집나갔나...걱정해씨유~~
    집나가믄 개고생 이라자나유~ㅎㅎ
    지니님이 활맹글고 돌도끼둘러메고 마녀님네 앙마님이나 차자가보셔유~
    그짝동네 멧돼지 오소리있능거 가틍께유~~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7.15 12:16

    긍께마류~~ 완죤 개고생하구 왔구만유 ㅎㅎㅎ

  • 11.07.15 17:26

    가서 얼룩말이랑 달리기 하다가 올라구유?
    참으세요
    그러다가 오히려 짐승에게 습격당해요.

  • 작성자 11.07.15 18:18

    얼룩말을 왜 잡어유~~ 가만봉께 마년님네 동네루 고라니 사냥하러 갈까뷰 ㅎㅎ

  • 11.07.15 21:41

    저도 그 프로를 봤는데 구석기나 지금이나 먹는 건 마찬가지이지요.
    그나저나 내 똥배는 언제 들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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