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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최주부님 어제 하루 일과
송순애(전북전주) 추천 1 조회 503 24.09.22 09: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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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2 18:08

    첫댓글
    崔主夫이신거죠?
    사위사랑이 대단하시군요.
    저는 올 7월7일에
    큰 女息을 시집 보내면서 귀한 아들을 득템했답니다.
    子息이 없었걸랑요.
    앞으로 쭈~욱 잘 해주렵니다.

  • 작성자 24.09.22 18:26

    음식을 자주 하다보니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입니다.

    저희도 아들 없이
    무남독녀 외동딸이
    귀한 아들같은 사위를
    데려왔답니다~^^

  • 45살 먹은 큰놈은 장가갈 생각을 안하내요
    두살 적은 딸래미는 결혼해서 손녀고2 손자 중3인데 24살 늦둥이는 공익근무중입니다

  • 작성자 24.09.29 10:04

    요즘 결혼 안하고
    사는 젊은이들이 많은데요.
    부모님들은 맘이 쓰이지요.
    손녀 손자님들이 있으니
    즐거움도 있으이죠~^^

  • 24.09.27 12:06

    손수 해 먹으면 더 맛있죠^^

  • 작성자 24.09.29 10:05

    요리하는걸 재밌어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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