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적 집단적 괴롭힘을 겪은 피해자입니다.처음에는 설마 내가 과거에의 직장에서의 여자로 인해서 전혀 이해관계 없는 제3자에게 괴롭힘을 받고 있는게 사실일까?처음엔 반신반의 했지만 옛속담에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하는 속담이 끈질긴 괴롭힘을 받으며 느낀게 맞는 말이네요.저를 몇년간 조직적으로 쫓아 다니면서 직장을 못다니게 심하게 훼방하고 있는게 보여 증거를 잡으려 주변사람에게 사비를 써가며 부탁도 하였지만 세상에 그런일이 어딨냐며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자체를 가족조차 믿으려 하지 않았고 부탁을 받은 사람도 무리에 매수되어 도움을 거의 받지 못했고 또 가해자들끼리 카톡으로 철저하게 비밀리에 연락하는게 보이다 보니 증거 확보가 정말 막막하네요.참고로 저는 자영업은 무리들의 훼방등등의 이유로 보류하고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직장에 얽매이다 보니 증거 잡기가 더힘드네요.직접 여자를 찾아가 미안하다 사과도 했지만 저에게는 자기는 아무감정 없는데 나혼자 그런다며 거짓말만 하는 여자의 몇년간의 괴롭힘으로 인해 1년전에는 신경정신과에 가서 두통약을 처방 받았고 며칠을 복용하며 죽기살기로 마음을 강하게 먹고 드런 여자에게 내인생을 파괴하고 망칠수는 없다 늙은여자야 올테면 와봐라 얼마든지 내가 상대해 준다는 각오로 직장에서 짤릴 고비도 있었지만 현재까지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요즘에 와서야 과거나 현재의 인터넷상의 피해사례를 보며 피해자들에게 공감하며 길가의 풀 한포기도 소중한 존재의 이유가 있고 꽃을 피우는데 한사람의 정신을 파괴하여 자살과 정신병으로까지 가게 하는 이런 중대한 헝사처벌 범죄는 꼭 근절되어 다시는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아야 합니다.제가 가담자들을 유심히 관찰하여 보니 자기 주관이 뚜렷하지 않은 어린이나 학생 노인들이 많았고 성인들은 빈곤층이 많았고 주부들 가장들은 개인들의 무능력 육아 생활 직장 스트레스를 피해자에게 풀러온게 보였습니다.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빈곤층 기부 목표와 직장생활에만 충실한 성격인 저지만 여자와 무리들이 직장근처나 동네에 제가 자녀가 없고 잘난체하며 사람들을 무시한다는 악소문을 여자가 퍼트린게 확실하게 보이더군요.저는 여자의 더러운 행위를 근절할 목적으로 직장과 동네에 증거를 확보하려 인력회사에 사비를 들여서 주택가와 길거리에 전단을 배포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전단에는 증거확보가 목적이 아니고 제2 제3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명시하였습니다.피해자 여러분 힘내세요.저도 몇년 많이 힘든 시간을 보냈고 저와 관련없는 가담자들로 인해서 더 힘들지만 앞만 보고 가고 있습니다.또무리들의 괴롭힘으로부터의 예방책의 하나로 사회단체활동 부녀회활동 주민센터봉사활동 종교활동등 인맥을 통하여 무리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필요가 있습니다.저도 이해관계 없고 내가 모르는 제3자에게 괴롭힘을 받아 가정과 직장생활이 힘들고 분노로 가득하지만 괴롭힘을 주는 인간들을 역으로 피해자보다 더불쌍한 인간으로 보면 피해자의 고통과 분노도 없게 됩니다.대한민국에서 공무원 외에는 대기업들과 은행 병원 길가의 영세한 상점들까지 사장과 그직원들도 다장사하여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장사의 시장원리를 잘아는 여자 본인도 현재 영업을 하면서 피해자에 대한 증오와 무리들 서로간의 장사를 위해 단합하면서 피해자가 근무할때는 상품을 일부로 구입하지 않는 방법으로 직장생활을 못하게 하여 피해자를 가난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은 뻔한 사실입니다.당연한 결과로 무리들은 서로의 사업장을 이용해 주고 또서로간의 사업장을 일반인에게 입소문 내어 배를 채우고 있다는 추측입니다...이럴땐 직장인도 사업자도 아닌 공무원이 부럽더군요.피해자 여러분 괴롭힘을 받고 있다면 과거의 인연들을 떠올려 보고 분명 국가공무원이 피해자들을 괴롭힐 확률은 거의 없을겁니다.피해자들보다 못하기 때문에 여자가 잘난사람 못난사람들의 가족(부모 형제 자녀 친인척 )과 그여자 친구의 가족까지 끌어 들이고 그들과 결탁하여 피해자를 괴롭히고 서로의 장사를 위해 독버섯처럼 시장과 주위를 잠식해 나가고 있는게 보입니다.피해자분들은 이런일이 있다는 것을 사회에 알려서 괴롭힘으로 인하여 자살과 정신병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를 노력합시다!!!성경에 남의 일에 간섭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피해자와는 이해당사자가 아님에도 그여자를 도와 피해자를 괴롭히는 가담자들도 분명 무슨 이유가 있을 것이고 피해자를 집단적으로 괴롭힘으로써 가담자들의 스트레스를 풀며 카톡으로 그것을 즐기며 하루를 즐기고 있을 것입니다.피해자인 저를 포함하여 소수의 사람들 외에는 모두 영세한 서민들 이기에 괴롭힘의 피해자가 되는 것은 억울하다 봅니다.피해자 여러분 피해자의 가족 여러분 힘내서 이겨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