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유학생보험?..캐나다유학생보험 VS 한국 들고가는 보험AIG등..니키짱의 답변

안녕하세요!! 캐어백짱 니키 입니다!!!   현지 보험과 한국에서 들고 가는 AIG, ACE, 삼성보험, LIG 등등  비교 할수 있는데요!!   캐나다 보험은 한국 의료보험 서비스 제도 처럼 약간의 비용을 제외한 큰비용이 들어가지 않고 전부 보험 커버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캐나다 보험도 한국 보험과 같이 보험적용안되는 품목도 있지만요.  한국에서 병원 가는 것 처럼 선 보상제도 입니다. 캐나다보험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는 않지만 단점은 매달 약 50$(5만원정도)의 보험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캐나다보험드는 방법은 캐나다 학원이나 대학에 가시면 보험을 대행해서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니깐 걱정말구요 캐나다보험은 캐나다 전체 주 별로 약간 방법과 금액에 대해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즉, BC주는 처음 3개월은 보험적용 대상이 아니고, AB는 들자마자 바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을 수 있구요 또 앰블러스 비용을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럼 한국에서 들고가는 보험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링크정보] <A href="http://cafe185.daum.net/_c21_/bbs_read?grpid=th10&mgrpid=&fldid=7evQ&page=3&prev_page=1&firstbbsdepth=00034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2J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Z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97">보험에 대해서.. Part 1 보험의 필요성 과 보험 적용 예, 출국전 몸관리</A> <A href="http://cafe185.daum.net/_c21_/bbs_read?grpid=th10&mgrpid=&fldid=7evQ&page=3&prev_page=1&firstbbsdepth=00034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2J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a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98">보험에 대해서.. Part 2 종류와 장단점</A> <A href="http://cafe185.daum.net/_c21_/bbs_read?grpid=th10&mgrpid=&fldid=7evQ&page=3&prev_page=1&firstbbsdepth=00034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2J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b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99">보험에 대해서.. Part 3 사용방법 과 보험적용범위.....완벽설명/중요</A>   ☆☆☆☆☆ 캐나다는 보험은 필수 입니다. 의료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보험안들고 캐나다 가시면 대박임(별5개)   예1) 니키는 갑자기 복통으로 인해, 911으로 전화를 걸어서 급히 병원에 가자고 신고 했습니다. 응급실에 3시간 머물고        아무 이상 없다는 결과를 받고 병원에서 나왔습니다.        이때 발생한 금액은 총 120만원 (응급차 서비스 100$/응급실 입원비와 진료비 등 대략 900$/기타)   예2) 어학연수 할 때 들은 내용입니다. 급성맹장으로 인해 7일 동안 입원을 했구, 맹장수술을 캐나다에서 받았다고 합니다.        진료비용은 무려 2천만원.. 믿거나 말거나   예3) 우리 캐어백분 얘기 입니다. 한국에서 건강한 소녀, 한국에서 착실하게 모두 점검받고 출국을 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캐나다에서 밥을 먹다가 이가 나갔네요. 특히 치과는 보험적용이 되는 부분은 한정되어 있지만 보험이 되더라도 치과는        예약하기도 어렵고 찾아가기도 어렵답니다.        정말 다행인것은 무사히 보험적용 받고 모두 치과를 치료 받았다는거! 휴!! 다행이죠        보험적용이 안되었으면 몇백 깨졌을지도 몰라요.   ※ 캐나다 현지에서 들수 있는 보험 (유학생보험과 관광여행자 보험) ＊캐나다 유학생 보험 - 매월 5만원(50불정도) 정도 되며, 학생비자 소유자에 한해서 보험을 들을수 있습니다.                                    반환되는 돈은 없으며, 대신 캐나다인 처럼 보험 적용이 됩니다. ＊캐나다 여행자 보험 - 캐나다 갈때 보험은 안들고 가시는 분들은, 캐나다 여행자 보험을 들을수 있습니다.                                    매월 5만원(50불정도) 정도 동일하며, 캐나다 대행 여행사에서 보험을 들을 수 있습니다.   특징은 캐나다 보험은, 한국 국내 보험과 같이 캐나다 보험은 캐네디언이랑 동일하게 보험적용을 받기 때문에 병원비를 내기전에 보험적용 후 나머지 금액만 지출하는 것임으로 병원 치료 비용이 많다고 하더라도 보험 혜택 이후에 받는것임으로, 병원에 직접 체줄하는 비용은 적습니다. 단점은 1년 기준 600불(60만원) 입니다 즉 비싸다 ㅡㅡ ;;;;     ※ 한국에서 들고 가는 유학생보험 (대부분 이 보험을 들고 감) * 한국에서 들고 가는 보험의 종류 - ACE,AIG,LIG,삼성 유학생보험 * 한국에서 들고 가는 보험의 장점 - 문제 시 한국어 서비스가 가능하다.                                                      긴급서비스시 24시간 365일 상담직원이 잠 안자고, 눈 벌걸케 전화 기다리고 있어요!                                                      보험비용이 저렴하다. (1년 기준 20~25만원대) * 한국에서 들고 가는 보험의 단점 - 보험비용이 발생시 후불 보상지불제 입니다. (LIG는 캐나다 보험과 동일하게 적용됨)                                                      최초 본인 부담금(10~15만원)은 같은 질병 하나에 대해서 본인이 부담을 해야 합니다.        이렇다 보니, 비용면이나 여러가지 고려를 하면 한국에서 미리 들고 가는 보험을 많은 학생들이 선호합니다. ACE나 AIG는 후불 보상이지만 LIG는 캐나다 보험과 동일하게 적용되는 보험도 나왔습니다. 비용은 40만원대     이상 캐어백짱 니키 였습니당   <A href="http://canada100100.com/mail.asp" target=_blank>니키한테 메일 보내기 </A>   <IMG class=c style="WIDTH: 198px; HEIGHT: 293px" height=406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5/7_cafe_2007_12_20_09_45_4769bb2a6759a" width=239 border=0> <A href="http://www.cyworld.com/knynikki" target=_blank>http://www.cyworld.com/knynikki</A> 니키의 배낭여행 사진 사진 ㅋㅋ 모두 공개       BC주로 가는데요,   BC주는 현지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더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물론 3개월 동안은 보험혜택이 안된다는 말도 들었구요,   그럼 보험을 어떻게 가입하는 것이 좋을까요?   3개월만 하고 현지에 가서 가입을 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