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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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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원봉사자 휴게실 -정갑연 염소 할머니-
도영 추천 1 조회 181 12.03.06 22:1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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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7 04:11

    첫댓글 이런 분이 계셔서 아직은 우리세상이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고개가 숙여집니다. 우리 스스로도 반성해야할점이 많습니다.

  • 12.03.07 13:20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집니다.그런 분이 사회에 등불이 되는게 아닐까 합니다.존경스럽네요

  • 12.03.08 02:52

    염소 할머니께서 오래도록 건강 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오늘도 반성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12.03.08 06:34

    염소 할머님이 넘 존경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도영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2.03.08 07:06

    감격입니다 휼륭하신 삶을 살고 계시는 할머니 부디 건강하ㅣㅅ고 행복하시기를..

  • 12.03.08 21:41

    어려서는 외가에, 커서는 엄마에, 늙어서는 딸에 의지하려는 생각도 버려야 되겠지요?
    하물며 국가나 이웃에 손을 벌리거나 의지한다는 것은 거지 근성!

  • 12.03.10 16:47

    신문 실린글을 읽어 보았는데도 또다시 읽어 보니 새삼 머리가 숙여집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몸소 실천하신 염소할머님께 그냥 고개만 떨구뿐이지요.
    할머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뵙니다.
    센터장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다시한번 생각케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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