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7일(화요일)죽음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고전15:26)
오늘의 본문 구절에 나오는 바울의 표현에서 주목해야 하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바로 그가 “맨 나중에 패배할 원수는 사망이니라”라고 말하지 않고
“멸망받다”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죽음이 패배했지만 아직 파괴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죽음을 두려워합니까?
히브리서 2:14-15에 그 답이 있습니다.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주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대속적인 죽음을 통해 (한때 죽음의 권세를 가졌던) 마귀를 무력하게 만드셨고,
그의 사람들을 죽이는 능력과 권세를 효과적으로 폐하셨습니다.
따라서, 사탄은 더 이상 그 권세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제 사탄은 어떤 일을 합니까?
그는 기만적인 전략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두려워하게 만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으로 인해 죽게 됩니다. 두려움은 사람들을 속박합니다.
두려움은 그들을 떨게 만들고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죽음으로부터 완전히 구원하셨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곳에 있어야 합니다.
그곳이 바로 당신이 두려움을 없애버리는 장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옥과 사망의 열쇠를 가지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셨으므로 더 이상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확신의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계1:18)
요한복음 5:24에서 예수님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신은 생명의 영역에 있습니다. 이것은 약속이 아닙니다.
육신적인 죽음은 영적인 죽음의 결과입니다.
만일 당신 안에 영적인 죽음이 없다면 육신적인 죽음도 없어야 합니다.
요한은 자신이 쓴 서신에서 같은 말을 반복했습니다.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요일3:14)
할렐루야! 요한복음 14:30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마귀는 당신 안에 사방, 질병, 약함, 무력감을 포함한 그 무엇도 없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십시오.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그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고백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가지고 있는 사망을 이기는 승리로 인해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나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음을 알기에 두려움 없이 삽니다.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은 나를 초자연적으로 만들고 아픔, 질병, 실패, 죽음, 마귀로부터 내가 패배할 수 없게 만듭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롬8:35-39, 히2:14-15, 요5:24
롬8:35-39,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히2:14-15, 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요5:24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기름부음이 가득하시길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일 11시 주생명교회 현장 예배를 동시 유튜브 생방송으로 나갑니다.
주님의 임재와 은혜가 있습니다.
※ 목요일 밤8시 생방송 치유집회- 치유기도, 기름부음, 회복집회
※ 금요일 밤8시 생방송 영성기도회-기도의 회복, 방언기도
※ 치유학교 온라인반, 현장강의반(매주 목요일)등록 중입니다.
※※※※※ 말씀의 고백문(매일 고백하십시오)
★ 나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하나님의 친 자녀이다 [요일3:2, 요1:12,13]
★ 나는 새 피조물이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다 [고후5:17]
★ 내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 [요일2:25, 5:13]
★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치유받았다 [사53:5]
★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시며 내 죽을 몸에게 생명을 주시고 계시다, 그러므로 나는 건강할 수 밖에 없다 [롬8:11]
★ 나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사단은 내 몸에 어떠한 권세도 없다 [엡5:30]
★ 내 몸에 있는 질병이나 통증을 나는 거절한다. 하나님의 건강이 내 안에 있다!
★ 나는 내 몸이 병과 질병과 약함에 굴복당하는 것을 거부한다.
★ 어떤 질병도 내 몸에 머무를 수 없다. 모든 연약함과 질병은 견디지 못하고 떠나간다!
★ 나는 그리스도의 평강이 나의 마음을 주장하게 한다. 나는 감사하는 자이다.
나는 어떤 것도 염려하기를 거절한다. [골3:15]
★ 이제 하나님은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능력을 따라 내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풍성하게 행하신다 [엡3:20]
★ 예수님께서 부요한 자로 가난하게 되심은 나를 부요케 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나는 부요한 자이다. 나는 가난할 수 없다.(고후 8:9).
★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이므로 세상을 이기는 자이다(요일 5:4).
★ 나는 모든 일에 언제나 넉넉하다(고후 9:8).
★ 성공은 나의 것이다. 나는 성공하는 자이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상속자이다.
★ 주님께서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나는 부족한 것이 없다 [시23:1]
★ 나는 이 세상을 이기고 다스리며 살아가는 정복자보다도 더 큰 자이다(롬 8:37).
★ 나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빌4:13]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셨고 율법의 저주에서 나를 속량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어떤 질병도 내 몸에 생길 수 없음을 선포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과 접촉하는 모든 병균과 모든 나쁜 바이러스는 지금 즉시
죽을지어다.
내 몸의 모든 기관과 모든 조직, 모든 세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원래의 기능대로 완벽한 기능을 발휘할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의 모든 기관들은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할지어다(갈3:13,롬8:11,마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