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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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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게시판 구식집 단열 질문
블랙에덴(평택) 추천 1 조회 602 22.02.05 11:5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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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2.05 19:22

    아래사진에 연두색벽돌모양 저런 폼 말씀인가요?

  • 22.02.05 12:41

    가장 쉬운건 실내에 1센티정도되는 접착식 폼 단열벽지 사서 붙이는거고 효과는 좀 떨어짐
    가장 좋은건 외벽에 10센티짜리 스티로폼을 붙여서 드라이비트 하는것입니다
    저도 전집에서 혼자 했네요 주말에만해서 무려 2달걸렸지만 효과는 좋았습니다 ㅎ

  • 작성자 22.02.05 19:19

    스티로폼붙이고 시멘트 바르는 드라이비트 말이죠?

  • 22.02.05 16:17

    시멘트에도 잘 붙을까요?

  • 22.02.05 17:09

    어렵고 힘두시겠지만 외벽에다 단열재를 부착하는 것이 가장 낫습니다.
    집 안쪽에 단열재 붙이시면 기존의 벽과 단열재 사이에 결로가 생길 수 있거든요...

  • 작성자 22.02.05 19:20

    개인이 diy할수있는 단열재, 추천해주신다면요?

  • 22.02.05 19:33

    @블랙에덴(평택)
    직사각 또는 정사각형의 구조에 단열재 부착면이 고르다면 여러가지 선택이 가능하실겁니다.
    아이소핑크, 타이백 등등요.. 하지만 이것도 벽면의 청결도, 본딩작업, 단열재 시공 후, 단열재 보호판 설치 등등 ... 상당히 쉽지 않고 까다로울 수 있으며 혼자서 하기에는 벅찬 작업이 될 겁니다.. 여기 붙이면 저기 무너지고 ... 조그만 틈이 있으면 냉기가 스며들어서 온도 차이에 의한 결로가 발생하고 .. 등등요.
    가능하시다면, 올해 1년 정도 공부와 연구를 하셔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충분하 하신 후에 가을 쯤에 해 보시지요..

  • 작성자 22.02.05 20:02

    @카카로트(부산) 감사합니다

  • 22.02.05 21:29

    단열재를 외부에 설치하는것이 가장 정확한 답이네요,
    제가 살고 있는 집이 98년 되었어요,
    제가 이사오기 전 주인이 바깥벽에 12.5 mm의 스티로폼을 설치하고요,
    알루미늄 사이딩으로 마감했는데요,
    바깥과는 정반대 입니다,
    바깥이 더우면 안에는 에어컨 없이도 살 수 있고요,
    반대로,
    겨울엔 실내온도 18도에 맞춰놨는데도요,
    실내온도는 보통 20도 이상,
    햇빛이 들어오는 한낮엔 26도,
    창문은 이중유리창여야 합니다,
    한장짜리 창문이면요,
    창틀에 비니루를 붙여주면 뽁뽁이를 붙이는것 보다 추위차단과 방음도 됩니다.

  • 작성자 22.02.06 09:21

    @칸츄리꼬꼬(미국) 98년된집이라니, 엄청나군요..영화에 나오는 고풍스런 집같습니다

  • 22.02.06 13:36

    @블랙에덴(평택) 그렇지 않아요,
    그냥 평범한 집입니다.

  • 22.02.05 22:29

    추운곳에서 살아봤습니다. 벽과 창문 단열도 중요하지만 . 천정에 단열이 안되면 열이다 빠져나가서 헛수고 입니다.

  • 작성자 22.02.06 09:20

    스티로폼을 붙여야겠군요

  • 22.02.06 15:07

    우레탄이 단열 성능좋지요

  • 22.02.11 14:39

    밖(벽)에는 압축 스치로퐁, 문&창문에는 단열재(뽁뽁이 2겹이상), 천장에는 단열벽지로 하심이...

  • 작성자 22.02.11 21:45

    창문에 붙이는 뽁뽁이가 여름에도 시원한가요?

  • 22.02.15 10:15

    예~ 밖의 열이 차단되어 실내 공기가 덜 덥습니다~~
    저두 두껍고 공기층이 많은 뽁뽁이로 창문에 붙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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