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이모래 : 쇠붙이 따위를 가는 데에 쓰이는 모래로, 금강사, 이산화규소 따위를 말함.
겉면모래 : 바다기슭과 연안에서 물결이나 밀물, 썰물에 의하여 흘러 움직이는 모래
금모래 : 금빛으로 빛나는 고운 모래
모새(시새) : 아주 잘고 고운 모래
목새 : 물결에 밀려 한 곳에 쌓인 보드라운 모래
불모래 : 햇빛이나 그 밖의 다른 열을 받아 뜨겁게 단 모래
시새 : 보드랍고 고운 잔모래 (=잔모래)
왕모래 : 아주 굵은 모래
은모래 : 은빛을 띤 흰 모래
잔모래 : 잘고 고운 모래. '세모래'는 사투리.
중모래 : 자연 상태의 흙이나 모래, 또는 부스러진 돌들을 일거나 씻었을 때 나오는 잔모래보다 약간 굵은 모래
차돌모래 : 석영(石英)의 작은 알갱이로 이루어진 흰 모래. 화강암 따위가 풍화된 것으로 도자기나 유리를 만드는 데 쓰임
흐름모래 : 강바닥이나 강기슭이 깎이어 강물과 함께 밀려 내려오는 모래
흰모래 : 빛깔이 희고 깨끗한 모래
아래 사이트에서 다운 받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iopiop7890/222892849603
첫댓글 모새 시새ᆢ
같은 뜻잉강요
모새, 시새는 같이
고운 모래와 가는 모래 ~
목새는 한곳에 쌓인 보드라운 모래
쓰임은 비슷한데, 이름만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