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147회 디오픈" 1라운드*

[tom golf]

1라운드 -5언더파로 단독 선두인 케빈 키스너

​*2018 "제147회 디오픈" 1라운드*

-5언더파: 케빈 키스너

-4언더파 : 에릭 반 루옌(남아공), 잔더 롬바드(남아공),토니 피나우(미국)

<토니 피나우>

-3언더파 : 브랜드 스톤(남아공), 라이언 무어(미국), 브랜든 스틸(미국)

--2언더파 : 강성훈, 존람(스페인), 로리 맥길로이(스코틀랜드), 저스틴 토마스(미국)
러셀헨리(미국), 잭 존슨(미국)등

http://naver.me/5DPRGA21

      버디 기록하는 강성훈과 안병훈 [디 오픈 1R]

-1언더파 : 유타 아키다(일본), 케빈나(미국), 리키 파울러, 웹 심슨, 매트 쿠차(미국),

헨릭 스텐손. 알렉스 노렌(스웨덴), 프란체스코 몰리나리(프랑스) 등

E븐파 : 김시우, 타이거 우즈, 찰리 호프만, 게리 우드랜드, 젠더 슈펠레(미국)
마틴 카이머(독일), 아담스캇. 제이슨데이(호주) 등

https://twitter.com/i/status/1020031207072059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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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버파 : 조던 스피스,브룩스 코엡카. 지미 워커(미국), 도키마츠 류코(일본),  마크 레시먼(호주)

 저스틴 로즈. 토미 플릿우드.리 웨스트 우드 (잉글랜드).등

2오버파 : 안병훈, 필 미켈슨.대니얼 버거, 마이클 킴(미국), 어니엘스(남아공)폴 케이시. 이안 폴더(영국).

러셀 녹스(스코틀랜드) 등

3오버파 : 브랜든 그레이스. 레프티 구센(남아공). 타이렐 해튼(영국)등

4오버파:  세르히오 가르시아 (스페인), 버바 왓슨. 토드 해밀턴. 프레드릭 리드(미국) 등

5오버파 : 박상현, 더스틴 존슨(미국), 아니르반 나히리(인도)

8오버파 : 최민철 등

9오버파 : 데이비드 듀발등

11오버파 : 마사노리 고바야시(일본)등

​2018 디오픈의 막이 올랐다. 첫째날 미국의 케빈 키스너가 -5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한국의 강성훈이 -2언더파로 공동 8위를 달리고 있다.

-2언더파 강성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디오픈(브리티시 오픈) 첫 날
무난하게 출발했다. 스코틀랜드 앵커스의 카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1·7402야드)

​카누스티 골프 링크스 둘러 보기
https://blog.naver.com/k3565512/221310771304

http://video.europeantour.com/09ac25d2-cdc6-41cf-9d77-2ffe5ef7b14c/OPEN_COURSE_PREVIEW_web_640x360_1000.mp4


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3개씩 기록하며 이븐파 71타를 적어
냈다. 우즈는 단독선두로 나선 케빈 키스너(미국)에 5타 모자란 공동 32위에서 대회를
시작했다. 우즈는 20번째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메이저대회 통산 15승째이자
PGA 투어 통산 80승에 도전한다. 그는 디오픈에서 세 번(2000, 2005, 2006)
우승했다.

​http://m.sports.naver.com/video.nhn?id=454991

      상상 초월 조던 스피스의 위기 대처법 [디 오픈 1R]

케빈 키스너

우즈는 1번홀(파4)부터 순조롭게 출발했다. 1번홀(파4)부터 두 번째 샷을 홀 주변에 붙인 뒤
버디 퍼트를 넣으며 1타를 줄였다. 4번홀(파4)에서도 약 1.5m 거리의 퍼트를 넣으며 버디를
낚아챘다. 그러나 후반 들어 타수를 잃었다. 10번홀(파4)에서 나온 보기를 11번홀(파4) 버디로
막았으나 이후 13번(파3)과 15번(파4)홀에서 또 보기를 범해 2타를 잃었다.

https://twitter.com/i/status/1019972599261155328

타이거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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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너는 6번홀(파5) 이글을 앞세워 5언더파 66타 단독 선두로 나섰다.

로리 맥길로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2언더파 69타 공동 8위에서 시작했다.

https://www.instagram.com/p/BlamY4rgVcY/

한국선수 에서 첫날 가장 좋은 성적을 낸 강성훈(31)도 2언더파 69타 공동 8위에 올랐다.
김시우(23)는 이븐파 71타를 적어내며 우즈와 같은 공동 32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