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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정하나님 수고하셨습니다
금빛 추천 0 조회 228 24.02.25 16:1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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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5 21:28

    첫댓글
    후배를 칭찬할줄 아는 금빛선배는
    멋쟁이 십니다

    우리 닭띠방 좋은 회장 박희정님을 만나
    덕분에 오붓하게
    모였고
    챙겨준 과일 큰 배하나에 비싼사과
    하나가 묵직하고 뿌듯했습니다

    소분해서 골고루 잘 먹었답니다
    정하나님
    큰일 마쳤으니 이젠 푹 쉬세요 닭방을 빛내줘서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2.25 21:39

    행사 진행하시느라 신경쓰고 점심식사도 거른체 뒤늦게 노래방에서 디저트 안주 음식 먹는거 보니까
    안쓰러웠어요
    바쁜중에도
    과일도 챙겨주고 띠방을 배려해줘서 고마웠지요

  • 24.02.25 19:39

    맞습니다.
    금빛님 띠방을 대표해서 수고하심에 칭찬 글 잘 올려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어제보니까 우리 정하나님 동분서주 굉장히 바쁘시더군요.
    이제 우리 닭방도 서광이 비추는것 같습니다.

    금빛님 말씀대로 너무 수고가 많았으며
    우리 닭방의 자랑입니다.
    어제 정하나님의 말에 의하면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말
    새삼 느꼈습니다.........중략

  • 작성자 24.02.25 21:46

    망중한님
    감기는 좀 차도가 있으신가요?
    띠방에 애정이 많으시기에 편찮으신데도 오셔서 사진봉사 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생각해 보니까 정하나님이 총괄 제일 수고 많으셨고 그 노고를 잘알기에 칭찬해주고 싶었습니다
    감기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24.02.25 22:00

    @금빛 감사합니다.

  • 24.02.25 19:44

    안전기원제 준비로 행사장
    이곳 저곳을 분주히
    다니시던 정하나님, 페루의
    전통의상을 입은 여자를
    연상시키는 중절모자,
    치마를 입은 특이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정하나님과
    같은 봉사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행사가 무사히 그리고
    안전하고 끝낼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2.25 22:03

    리노정님~
    인천 멀리서 오셔서 2차 노래방까지 참석해 주시고 노래실력도 수준급으로 멋지신분~~ 끝까지 자리를 빛내주셨지요
    안목도 대단하셔서
    진짜 남미 특히 페루의 멋지고 아름다운 여인을 연상하게 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시산제 행사를 위해서 정하나님을 많이 도와주신 운영진 분들 덕분에도 성황리에 마무리 할수 있었지요
    모두모두 헌신적인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 24.02.25 20:37

    나물두 챙겨 주었어요

  • 작성자 24.02.25 22:10

    망초꽃님
    건강도 안좋으신데도
    참석해주신 성의가 대단하신 분입니다
    점심식사도 가려서 해야 된다며 잘 드시도 못하셨지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빨리 완쾌되기를 바랍니다

  • 24.02.25 21:17

    10시쯤 되어서 도착하였는데
    정하나님이 일을 하고 계시더군요
    저도 자리 깔면서 지기님을 도와 드리다가 정하나님을
    도와 드리려 가니 자리에 세트 정리 하신다고 고생하시더군요
    고생했다고 하니 담담하게 말하더군요 선배님의 말씀처럼
    덕분에 좋은 자리에서 종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24.02.25 22:24

    희정님~
    1박2일 강행군에 몸살나지 않으셨나 염려 하던차에
    답글 올려주시니 넘 반갑고 마음이 놓입니다
    부울경 대가족 모시고 장거리 왕복한다는거 정말 쉽지않은 일입니다
    정하나님 수고와 고생을 직접 보고 느끼셔서 잘 알고 공감해 주시네요
    말없이 조용히 맡은일 척척 완벽하게 해내는 스타일로
    카페 행사의 주역입니다
    칭찬 받을만 하고 칭찬 받아야만 합니다

  • 24.02.25 22:47

    처음엔 누군지 몰랐다가~
    동행방 행사를 책임지는 한사람이
    우리 57닭띠임에
    깜놀했고~
    겉모습처럼
    1004표 마음에
    더 고마움을 느꼈어요!
    실컷 힘들게 일하고
    싫은소리 들었으니
    참 가슴이 아프네요!!
    차분한 성격으로
    굿은일 도맡아하는 정하나님께
    사랑의 화살을 쏩니다!!!^

  • 작성자 24.02.25 23:14

    주원님
    오늘까지는 피곤하실텐데도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정으로 뭉친 부울경 회원님들이 계시기에
    우리 띠방은 무궁한 발전을 하리라 믿습니다
    57 닭띠 정하나님이 혼자 총대메고 큰행사를 거뜬히 치뤄낸 능력자 입니다

    그런데 왜들 앞장서서 힘들게 봉사하신분께
    칭찬은 못할망정 뒷소리로 상처를 주는지 실망스럽네요

  • 24.02.26 07:45

    백번을 칭찬해도 좋은 정하나님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2.26 08:46

    하나미님 반갑습니다
    카페 행사나 정모에도 참석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정하나님
    옆에서 도와주신 분도 계셨지만
    혼자 큰행사
    기획.준비.진행.사전점검까지 꼼꼼히 챙기시고 성황리에 마무리 하신
    독불장군.여장군 입니다

    주원님 댓글보고 나중에 알았지만 힘들게 봉사하고 싫은소리 들음
    얼마나 상처받고 마음이 아플까요? ㅠㅠ
    빨리 털어버리시고 기분전환 하시길 바랍니다

  • 24.02.26 08:34

    닭방의 보석같은 숨은
    일꾼 이지요~~

  • 작성자 24.02.26 11:46

    돌핀님
    공감댓글 감사합니다
    말없이 티내지 않고 열심히 일 잘하는
    숨은보석 맞아요
    그런데 그런 공로는 모른채~~
    큰행사를 진행하다 보면
    부족함이 있을수 있지만 불만보다는 애쓴 공로를 인정해주고
    너그럽게 아량을 베풀어서 이해해 주셨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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