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당한 여성을 응원하는 레디즘
http://cafe.daum.net/ladism
출처 : 유투브


4남2녀를 낳고 키운 홀시어머니.
충남 예산에서 홀로 사시는데 다리 다쳐서 혼자 밥 못해먹는다고 수원 사는 막내아들이 모셔옴.

15세 연하 베트남 부인 투 응언 씨에게는 아무 상의없이 무작정 시어머니 모셔왔다는 남편.
그로 인한 합가생활 3개월이 넘어가고..

방 두 칸짜리 집에 9,8,5살 세 딸들과 함께 사는데
다리 아프다고 걷기도 힘들다는 시어머니 추가.

남편은 아침밥 먹자마자 출근.
시어머니 : 내가 오고 싶어서 왔어? 갈거야!
며느리 : 마음대로 하세요.
애초에 오질 말던가~

남편과 함께 세탁소를 운영하는 응언 씨.
아침9시부터 밤10시까지 세탁소 일하는데 집안일은 응언 씨의 몫.
아침 먹자마자 쌩 나가서 집안일 하고 온 부인더러 시어머니 챙겼냐며 빼액대는 남편.

막내아들네 세탁소까지 찾아온 시어머니.
다리 불편하다고 휠체어까지 끌고 오심.
그것도 막내며느리 응언 씨가 사주셨음.

세탁소까지 따라와서 온종일 앉아계시는 시어머니.

앉아있기도 힘들다며 손님 옷 아래 드러누우시고..
남편은 배달 있다며 응언 씨에게 일 맡기고 쌩~

남편이 배달 나가서 늦는 이유?
시어머니 모시고 살아야 한다며 새 집 알아보는 중.
전세 어렵고 월세로 방 세 칸짜리 알아보는데

3000/50 월세도 힘들다는 형편.

할머니가 합가 원하시는 이유 : 손주들
하지만 애들 숙제 봐주고 돌보는 게 아니라..!!
care가 아니라 see일 뿐 ㅠㅠ

남편 : 여기 좁고 계단 있어서 엄마 힘드니까 이사 콜?
응언 씨 : 계약기간 1년반 넘게 남고 집 안내놓음.

남편 : 계속 같이 사셔야할 울 엄마 답답하다고!
응언 씨 : 형편 안되서 여태껏 가만 있었는데 서운ㅜㅜ

15살 연상 50세 남편 왈,
- 부인한테 미안하지만 어쩔 거임?
자연스럽게 물 흘러가듯이 이사가는 거지 뭐~
그 물을 본인이 억지로 들이붓는 걸 모르나봄.

대출 + 합가 확정이 뻔하므로 이사 싫다는 응언 씨.

막내아들네가 이사 문제로 분위기 안 좋아지니 예산 본가로 내려가겠다는 시어머니.
하지만 다른 자식들은 바빠서 안된다며 생깜.
이러니 막내아들이랑 살려고 하시지..

결국 제작진더러 부탁해서 본가로 가게 되심.
꼭 가셔야겠냐며 붙잡는 막내아들더러 갔다와야지~
...아주 며느리 눈치주기 고단수..;

며느리가 안 말리는 게 서운하다며 돌아보시고..
고향 내려가면 밥해먹어야 한다며 걱정.

막내아들은 그저 엄마 걱정.

3시30분에 엄마 저녁 식사 걱정.
그리 걱정되면 내려가서 챙겨드리라는 응언 씨.

막내아들 사진 꺼내놓고 징징대는 시어머니.
역시나 그날 저녁에 형과 함께 모인 식사자리.
물론 응언 씨가 차려낸 밥상.

다른 아들은 농사지어가며 일 다녀서 못 얻어먹으니까
막내아들 집이 제일 낫다는 시어머니.

역시나 막내아들은 " 이사가서 내가 모셔야지! "
물론 맞벌이하는 응언 씨에게는 상의 한마디 없음.

며느리 설득한다며 베트남 친정으로 ㄱㄱㄱ
3년 이상 못 간 친정인데 남편과 시어머니 왈,
- 아침 비행기 타고가서 저녁에 와라,
예산 집에 다녀오는 것처럼
- 예산도 제대로 안 오면서 일요일만 왔다가잖아
..;;
2시간 차로 가는 국내 시집
& 5시간 비행기 타는 외국 친정 비교하며 빼액!!

친정 찾아가는 길에도 남편은 시어머니만 마크.
부인이 자식 3명 모조리 데려감.
친정엄마와 시어머니는 응언 씨 산후조리 때 만나서 친한 사이.

친정엄마께서 사돈 좋아하는 음식으로만 차리신 밥상.
그거 받고서도 시어머니만 챙기는 남편.

산후조리하러 한국에 온 장모 쌩까는 남편.
남편이 챙기는 건 only 시어머니

시어머니 시장 구경시켜주러 오토바이 태우고 운전하는 응언 씨.
오토바이 잘못 내릴까봐 따라가는 남편.

그런 남편을 기다리는 시어머니.
그 엄마에 그 아들 -_-;

친정엄마까지 생까는 남편에게 화난 응언 씨.
- 내가 시어머니 안 챙기면 구박하면서!
울 엄마한테 왜 그래?
- 별 걸 다 가지고 시비를 거네
..; 장모는 별 거고 시어머니는 별 거 아닌가봄?

- 내가 뭐 어째라고 장모님 업어드려?
잠이나 자게 나가
사위는 장모님 댁에서 드러누워 자고놀고,
며느리는 강제 합가에 맞벌이 ㅜㅜ

울 부인이 속이 깊으니까 서운한거야~
팔불출이라고 안해요..
상의 없이 시어머니 모셔와서 합가 말하는 주제에..

시어머니 모시고 근처 온천으로 간 응언 씨.
비 온다고 남편의 폭풍 잔소리.

며느리가 온천에서 머드팩해드리니까 자기 못 찾고 갈까봐 걱정하는 시어머니.
그냥 가기만 해도 다행일텐데..^^

장모님 댁의 물건 정리해주는 남편.
그런 사위도 예쁘다며 음료수 먹여주심.

온천 목욕 후 고부간의 솔직한 대화.
- 자식 여럿인데 누구랑 동거 원츄?
- 느그 집. 다른 자식들은 나한테 부랄함.
이래서 시월드에 10을 잘하면 100 달라는 소리 나옴.

방 두 칸짜리 집에서 아기 셋 키우는 맞벌이도 모자라
몸 아프다는 시어머니 합가라니 ㅜㅜ

친정엄마는 오히려 시어머니와 사위 편.
나중에 니 자식들이 널 잘 모실거야^^
... 지금 남편이랑 시모 때문에 힘든 딸 안 보이심??

응언 씨를 공주님 들기해주며 점수 따려는 남편.
시어머니 : 며느리가 밥해주는데 빠지면 안됨ㅠㅠ
아들 시킬 거 아니면 굶으세요..

친정집 물건 치워줬다고 생색 대박인 남편.
- 내가 이렇게 노력하는데 어머님 모시자는 말 안해?
힘들 땐 내가 있는데 왜 걱정해?
애들도 본받아서 나중에 그리 할거야~
상의 없이 강제 합가시킨 남편을 믿어??
그리고 딸들도 합가생활해라고? ㄷㄷㄷ

나중에 부인 챙겨준다는 약속했다는 남편.
언니 그거 믿으면 안되요 ㅜㅜ

- 집 좁고 애들 많은데 같이 살 자신 있어요?
- 힘든 거 아는데 그런 소리만 하지마

내가 오고싶어서 왔냐며 집에 간다고 으름장 놓을 때,
집에 가시라는 말이 상처되었다는 시어머니.
.. 그럼 며느리는 고도재해 입은 수준인데요...
결국 합가로 마무리.


.. 제발 탈혼 기원합니다 ㅜㅜ
첫댓글 막내아들이 어머니랑 존똑이네ㅋㅋ근
진짜 어휴...
아니 그렇게 엄마가 좋으면 엄마랑 살아 왜 결혼해서 고생을 시키냐
부인만 고생하네
오ㅏ..진짜 냄져...와...
헐 불쌍해ㅠㅠㅠ 국제결혼 하시는 분들 우리나라 결혼현실에 대해 잘 알고 오셔야하는데,,,ㅠㅜ 너무 안타깝다ㅠ
아 진짜 보는 내가 속터진다
아 시발 내가 다 억울하고 진짜 저분 너무 안타깝다 ㅠㅠㅠㅠㅠㅜ
아 씨발 무슨 사람이 밥해주는 기계냐
끔찍하다
제발...탈출하세요.........
좆같다 진짜러....
으아아아아아아악 법블레스유 ㅅㅂ
헐...
읽다가 다 못보겠어서 내려옴ㅋㅋㅋㅋㅋㅋㅋ 하...두손 두발 다들었슴다
어후 이래놓고 매매혼 하라고 국가에서 돈주는 꼴이라니ㅋ
솔직히 말해 그냥 여자 하나 종으로 두고싶다고ㅡㅡ
그놈의 밥...
아오..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 얼굴 보면 인성 보여 ㅋㅋㅋ
생긴대로 논다 진짜 개빻았다
아 할머니,, 쌈싸먹는거 진짜 법블레스유 ㅎ
나이거 본방봄 보는내내 속터져서 진짜..
맞는 말 하면 별것도 아닌걸로 시비건다고 대화회피하고 나가라는것 까지....똑같다. 내가 아는 누구랑..
할머니보고는 뭐라고하고싶지않다... 80살에 혼자 사시는데 몸도 불편하시고. 자식 누가 모시는게 나을거같긴한데 누가 모셔야되나.... 저집은 환경자체가 모시기 어려운 형편인데 다른 형제들은 전혀 척도 안하는건가..
시발 존나 짜증나.. 저딴 놈들 결혼 못하게 법으로 막아야해
ㅅㅂㅅㅂ 존나 비혼다짐 ㅅ발
진심,,, 무슨,, 무슨일이야 진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