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문재인 정권이 프로축구/야구 개막에서도 일관된 "반일"
자신만만해 보인다.
한국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취임 3년째에 맞춘 대국민 연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이 "세계 표준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확실히 옆나라 한국은 일상 생활로 되돌아 가고 있다.
감염확대를 제어했다고 평가하며 규제를 완화하고, 6일부터 일상생활을 보내면서
감염대책을 계속하는 새로운 방침으로 이행했다.
정부가 꺼내든 "생활방역"으로 불리는 정책이다.
국민에게는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등을 습관화시키고,
코로나 쇼크 이전의 생활로 서서히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공 시설의 재개, 회식 및 모임, 이벤트에 대해서도 사회적 거리의 확보, 회화 등을
최소한으로 하는 것을 조건으로 용인한 것이다.
그러나, 그 직후 서울 시내 번화가에 위치한 클럽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0일까지 방문자와 접촉자를 포함하여 54명의 감염이 확인되었다.
감염원은 확인한 것 같다.
20대 남성이 발열/설사 등의 증상이 있음에도 클럽을 방문하여 집단감염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고,
코로나 대책의 컨트롤 타워인 질병관리본부는 감염경로를 거의 파악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유흥시설에 대한 영업자제 행정명령을 1개월 연장했다.
그러나 이제까지 코로나 대책에서 철저함을 꾀한 검사, 치료, 그리고 추적 시스템이 확인되어 있어
정부의 당황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현재까지는 모두 상정범위 안에 있는 모양새이다.
서울 시내에서의 집단감염 발생에 있어 짚어두고 싶은 점은,
역시 집요하고 철저한 감염경로 추적일 것이다.
감염자에 대해서는 신용카드 이용이력 및 거리의 CCTV를 이용한 영상 체크,
소지한 스마트폰 GPS기능 등을 사용하여 모든 행동을 추적하여 이른바 적나라하게 찾아낸 후,
익명으로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누구라도 자유롭게 열람이 가능하고, 접촉자나 불안을 느끼는 사람은 곧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1일마다 감염자 중 경로가 불확실한 사람은 불과 4% 미만인 점도,
이러한 경이적인 레벨에서의 추적이 결실을 맺었다고 해도 좋다.
이러한 시스템에 의한 감염자 행동이력 공개는 일본이라면 불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2015년에 감염증 대책법이 개정되어 프라이버스 침해에 해당하지않는다.
그러나 이 시스템은 때로 문제점을 갖는다.
실제로 앞서 언급된 20대 남성에 대해서는 감염 전에 방문한 서울시내의 유흥시설이
현지 언론으로부터 "게이 클럽"이었던 점이 보도되어,
성적 소수자에 대한 인권침해로 연결거란 지적도 많이 나오고 있다.
그래도 지금의 문재인 정권에 있어서 다소의 비난도 각오하고 있고 가벼이 부는 바람 정도로 생각할 것이다.
크게 보면 그러한 자신감이 흔들리지 않고 있음이 충분히 입증된다.
4월 15일 총선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이끄는 여당 "더불어 민주당"은 압승했다.
여론조사업체인 한국 갤럽에 따르면, 5월 8일 발표된 문재인 정권의 지지율은 71%에 달해
1년 10개월만에 70%대를 회복했다.
스스로가 "세계표준"으로 자부하는 코로나 대책에 국민의 높은 신뢰를 얻었기에,
대국민 연설에서 목소리를 높이는 싶어하는 것도 납득이 된다.
게다가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 이후를 염두하여,
각종 정책도 실제로 빈틈없이 고수하고 있음을 놓쳐서는 안된다.
그것은 "반일 정책"이다.
이 흐름은 속속히 개막한 한국 프로 스포츠의 사정에서도 알 수 있다.
한국 프로야구 KBO가 5일, 한국 프로축구 리그인 K리그도 8일에 개막했다.
KBO리그를 관할하는 한국 야구위원회, K리그를 총괄하는 대한축구협회도 개막을 맞아
각각 50페이지에 달하는 감염방지를 위한 "슈퍼 가이드라인"을 정리하여
무관중이지만 리그 공식경기를 시작했다.
사정을 잘 아는 어느 관계자는 "이들 한국 2대 스포츠 리그 조기 개막에 관해,
뒤에서는 문재인 정권의 강력한 뒷받침이 있던 것은 확실"하다고 밝히며 이렇게 말을 이어갔다.
어찌되었든 일본보다 빨리 개막
『야구와 축구 국내 프로리그를 한시도 빨리 개막하는 것이 국민 사기향상으로 이어진다.
코로나 쇼크와 마주하는 지금, 문재인 대통령은 측근 및 경제 애널리스트 등의
전문가들로부터 조언을 받아 이렇게 결론 짓고 있었다.
여기에서도 그의 강고한 인식이 드러난게 이른바 독단적인 반일 감정이다.
KBO, 대한축구협회 간부에게서도 "어찌됐건 일본보다도 빨리 개막하여 국민 사기를 올리기 위해
분발해줬으면 한다"고 정부 관계자를 통해 이례적인 어필을 했다고 들었다.
두개의 스포츠 리그에는 각각 2억원씩 군자금도 제공했다는 이야기조차 흘러나온다.
물론 KBO와 대한축구협회도 정부 및 행정부처로부터 GO 사인이 없었다면
이렇게 조기개막을 결정하기에는 용이하지 않았다.
이렇게 생각하면 나라의 TOP인 문대통령의 보증을 얻었기에
스피디한 개막으로 이어졌다는 경위에 수긍이 간다.
참고로 결과적으로 KBO와 대한축구협회는 세계적으로도 빠른 개막을 맞아 미국 ESPN 등 해외방송국과
중계 계약을 맺었고, 방영권료를 확보한 뿐만 아니라 글로벌적인 형태로 PR에도 성공했다.
그래서 KBO, 대한축구협회의 간부들이 이른바 "문재인 동조자"가 되어 있다.
문재인 정권에 가까운 경재 애널리스트의 조언에 따라 프로 스포츠의 경영자들이
좋아할만한 시나리오도 미리 상정했을 것이다.
결국 "세계표준"으로 자화자찬하는 자국의 코로나 대책을 더욱 궤도에 올리기 위해
비밀리에 프로스포츠 개막 등을 정치 이용한 것이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생활방역"과 함께 국민에게는 코로나 대책에서
"우리가 일본보다도 훨씬 위에 있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나타내며
반일감정을 조장하고 일치단결을 노리고 있다』
과연 한국은, 이 생각대로 코로나 대책을 "세계표준"으로 할 수 있을 것인가.
출처 : 야후재팬, 2020년 5월 12일 전송
원문 : 바로가기
번역자 : 노가타무비자
주의 : 일부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뭔소리야 이새끼들은ㅋㅋ
저래 살기도 피곤할긴데 관음증에 과대망상증까지
요즘 우리한테 일본은 아오안같은데
왜구들아 뭔소리야
자의식과잉ㅋㅋㅋㄱㄱㄱ
이정도면 병이지
반일이 맞으니까 하는 거지 우리 맘임 !
뭐래 ㅋㅋ 프로스포츠 개막이 반일이라니 ㅎㅎ 미쳤네ㅋ
무ㅜ래 원숭이들ㅇ ㅋㅋㅋㅋㅋㅋ
반일 좋아하시네 ㅋㅋㅋ 신경도 안쓰는구만 ㅋㅋㅋ
아웃오브안중 이새기들아 ㅋㅋㅋㅋ
왜구들 닥치라 방사능 마시고 뇌가 기형이 된것들이
역시 날조의 나라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거지 ㅋㅋㅋㅋ 니들이 뭐라고 니들을 의식함 ㅋㅋㅋㅋ 니들 개ㅂㅅ 국가인거 다 아는데
스포츠 리그 더 빨리 개막했다고 반일이야? 중증정신병자놈들이네;;
우린 빠가야로 니까
이분 자꾸 보다보니까 정들었음 어떡해...ㅜ
지격지심 개쩌네ㅋㅋㅋㅋㅋㅋ 일본 신경도 안쓰는데
진짜 소설 오지게 잘쓰네 ㅋㅋㅋ 군자금 2억은 뭔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라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일본망하겠다 수준보니깐 ㅋㅋㅋㅋ
너네한테 관심없다고 쪽바리 기레기들아
병이다 병
ㅋㅋㅋㅋㅋㅋ 니네는 관심이 없어요 인간들아 ㅋㅋㅋㅋㅋㅋ
애니 그만보고 일 좀 해라 이것들아
이정도면 정신병이다 이원숭이들 일상생활가능?
일본은 자아가 너무 과잉. 그것이 자기앤지 자기부정인지는 알바 아니지만 세상 만물이 일본과 닿아있다고 착각함. 예를 들어 '청소를 잘한다'는 미덕은 인간 공통의 것일텐데, 어느 나라 사람이 청소를 열심히 하는 것을 보고 '일본을 닮고 싶어서?' 라고 생각하는 것이 그렇고.
식민지배에 대한 상처로 한국이 일본이 대해서 과거에야'무조건 반일'이었을지 몰라도, 90년대들어 일본문화에 대한 개방성, 일본과의 교류(여행등)에 대한 한국의 열린 태도 등을 볼때, 한국이 일본을 대하는 태도는 일개 국가중 하나(더보태면 이웃나라)로 변해왔었음. 최근의 반일 감정은 일본이 취하고 있는 '최근의 태도'(독도,식민역사에 대한 만행 부정 등)에 전적으로 기인하고 있는 국민적 감정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지금 정권이 '반일감정'선동한다 믿고 그것이 가능한것은 일본에 대한 한국인들의 열등감이그 불씨라고 믿고 싶어하는 또 한번의 자기과잉 현상이 드러남. 그사이 도태된 현실인식능력으로 스스로가 시궁창에 처박히는지도 모르고 예전의 영광(국제무대에서의 위상, 자본 등)을 조금씩 갉아먹으며 연명하면서. 분간못하는 국가는 누구인지 좀 직시했으면
개소리하고 자빠져들 있네 진짜
이정도면 정신병
???????
자국민 다죽어가는데도 검사안하는 쪽바리
염병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국가라는게 참 싫다
조작, 날조 그리고 언론 사망
거의 중2병 수준이네...품행제로 류승범 수준아님? 망상에 빠져있고, 그럴 수는 있는데 저걸 저렇게 표현하는 어른들 집단은 핵노답이네 진짜
종특 열등감
다 읽어봤는데 무슨 개소리만 늘어났네
소설을 쓰고 있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