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다우닝-
아스톤 빌라의 구단주 랜디 러너는 다우닝은 NFS 라며, 이번 주 리버풀의 15m 파운드의 오퍼를 거절했습니다.
이에 케니 달글리시 리버풀 감독은 더 높은 18m 파운드의 금액을 준비 중입니다.
맥리쉬 빌라 감독은 다우닝의 잔류를 원하며, 이번 주말까지 세이 기븐 골키퍼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찰리 아담-
찰리 아담은 8.5m 파운드의 이적료에 리버풀 이적이 마무리 되었고, 개인 협상만 남아있습니다.
-도니와 호세 엔리케-
도니 골키퍼는 로마와 합의 단계에 도달해 오늘까지 협상이 완료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뉴캐슬의 왼쪽 풀백인 호세 엔리케 역시도 리버풀과 계약이 유력시 되는 선수입니다.
-알리 시소코-
목요일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리버풀이 리옹의 수비수 알리 시소코에게 오퍼를 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달글리시 감독이 우선 순위로 생각하는 선수는 아닙니다.
-그 밖의 소식-
리버풀의 오너인 펜웨이 스포츠 그룹(FSG)는 9월까지 새 경기장에 관한 논의를 결정할 생각입니다.
현재 새로운 경기장인 스탠리 파크를 지을 것인지 안필드를 증축할 것인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FSG는 안필드 증축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편 리버풀의 레전드 로비 파울러는 무앙통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을 위해 태국에 도착했습니다.
(http://www.telegraph.co.uk/sport/football/teams/aston-villa/8624409/Liverpool-ready-to-make-new-and-improved-18m-offer-for-Aston-Villa-winger-Stewart-Down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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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파울러태국가느니 한국오지
연봉 감당못할듯
그냥 18m 지릅시다
카솔라가 낫지않나요 케니옹..
제발좀 ㅜㅜ
다우닝 진짜 제발 와서
캐롤에게 꿀크로스를 올려줘!
차라리 마타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