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성경을 공부할 때 저는 암송 구절 몇 절로 시작을 했습니다. 외웠던 말씀으로 묵상을 하는데 언제나 말씀은 심령 깊은 곳부터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십니다(죽을 병도 고치시는 말씀의 운동력입니다). 말씀으로 은혜를 받을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인생의 전반부나 말년에 이르기까지 이 말씀의 묵상은 항상 따라오는 것으로 해가 갈수록 성경 말씀에 신앙인들은 빠져들게 되어 있습니다.
깊을수록 은혜는 크게 다가오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빠져드는 행동들로는 말씀을 파고드는 생각으로 집중력이 생겨야 합니다. 성경을 보고 싶어서 안달이 나야 하고 성경에 푹 빠졌다는 생각이 저와 우리들의 마음을 압도적으로 만드는 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의 선물입니다.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체험이 궁금하다면 성경을사모해야합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은 이 세상 태초부터 이 세상 마지막 새 하늘과 새 땅 새예루살렘(천국) 까지 앞으로 이루어질 7천 년 역사를 빠짐없이 다 기록한 내용들입니다.
그러니 어찌 안 보고 알 턱이 있을까요? 교회 예배만 참석한다. 예수님을 믿기만 한다면 뭘 어떻게 믿는 은혜가 주어졌는지는? 초신자로 교회 처음 나온 사람 아닌 이상은 우리들은 달라져야만 할 것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주어진 생활 신앙인들의 봉사활동은 교제지! 특별한 믿음을 성장시키는 프로그램들은 아닙니다. 이런 부류에 머물러 있다면 자라서 장성한 분량인 성경을 배우고 익히는 학습하는 단계로 나아 가는 모습은 쉽지는 않겠지만 개개인의 신앙이 성장하는 지름길이 됩니다.
특히 예언서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은 현시대에서 나타나는 감각을 찾은 것으로 장차 이루어지는 고통에 이르는 때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우리 주 예수님께서 천사들의 나팔소리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 오시는데, 공중으로 믿는 자들이 들림 받은 휴거가 이루어지지만 안 보고 교육을 안 하는데 마지막 때를 알 수가 있을까요?
처음 접할 때는 잘 모르니 이단자들처럼 잘못 빠질까 봐 괜스레 걱정 반 기대 반으로 하게 되거든요~ 저는 주변에 어떤 눈치 보는 의식에 빠져들지는 않았어요. 당당하게 마지막 때에 나타나는 현상들을 알아 갔습니다. 2000년 초때는 마지막을 배운다는 것은 이단자 취급을 받는 때였습니다. 생뚱맞는 손가락질 대상이 되는 시기였으니!
이 땅에 지배 세력의 구조들은 어두움의 세력들입니다. 이들은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 로스챠일드 글로벌 리스트와 딮스들로 이 땅을 지배합니다. 이들은 신세계 질서로 하나의 통치구조로 문명이 발달할수록 이 땅은 그들이 통제하는 사회로 변화게 됩니다.
이런 변화가 국제 사회와 정치 정세들로 지금 나타나는 정치 사회구조 시스템들은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에 예언서입니다. 이 땅에 어두움의 세력들이 어떻게 전쟁을 일으키고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가? 알아보는 기회를 가지고 그런 과정까지 이 땅의 현실로는 어떤 단계에 변화를 발맞쳐서 돌아가는가? 그 시기와 틈이 어떤 진행 단계 인지를 예측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성경의 결론으로 모든 말씀들이 계시록을 향한 마지막 정리가 되는 성경의 예언으로 계시록을 향하고 있고 이 세상 역사를 계시록이 집약적으로 끝맺는 말씀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된 디자인입니다.
처음 성경 볼 때 신약 성서 4복음 위주로 보았다면 또는 부분부분적으로 쉬운 것만 봤다면 예언서를 공부할 생각만 있다면 이미 다니에서와 계시록은 반은 시작이 되는 동기부여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마지막까지 모든 성경이 하나의 통로로 쫘악 열리는 마음으로 전체가 보인다면 세부적이고 구체적으로 필요에 따른 성경 말씀은 더욱 전문적인 하나님 말씀의 능력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저 역시도 부족하지만 부족하다고 하소연하기 이전에 잘 되는 사람들은 말없이 성경을 탐독하는 사람들입니다. 수시로 어느 시기나 말씀적 사고력의 능력의 통로가 되는 것이 좋아서 사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잘 몰라도 어리석고 둔하고 미련하여도 성경을 가까이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일 꾼이 되려는 노력하는 자세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사는데 최선은 하나님 말씀을 통달하려는 기독 신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말씀의 하나님께서 말씀을 성령님의 은혜로 사모하려고 하는 자들에게는 깨닫게 하시고 마태복음 13장 씨 뿌리는 비유처럼 삼 십 배 육 십배 백 배의 결실을 맺도록 인도를 하십니다.
>>이 말씀이 예수그리스도의 천국 말씀입니다. 할렐루야~~아멘🙏
마태복음 13:23, 36-43 KRV [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말씀이 육신이 되시는 예수님)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마지막 불심판 때 지옥 불)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정치 경제적으로 악행한 자들과 그 똘마니들)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지옥 불)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지옥)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