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1 (그리움에 목이 아프다) 시집2 (내가 가는 이 길이 혹 굽어 돌아도) 제 3집 (시를 그리는 사람) (공저) 1(문예문학 1234) 2 (수레바퀴) 3(시인의 향기) 4(내 마음의 숲)
가천대 문학상 한동대 평생교육원 문예창작학과 최우수상 제5회 동작문학상 시와 수상문학공로상 교육부 음악 지도자 수상 현대시선 현대문학상 최우수문학상 수상 한국 문화 예술신문&서울일보(다문화 &섬과 민들레) 소개 빈터 *시민공모작*지하철 문예계간 시와수상문학 문학상(2018) 동작 문인협회 회원 한국 문인협회 회원
첫댓글 채린 시인님의 동백꽃과 동박새의 어여쁜 사랑 詩를
Ronan Hardiman의 Love Song과 함께 감상하시죠...💞💖💘
붉은 동백꽃이 떨어져 꽃무덤이루는 동백꽃은 진풍경 이지요
이 겨울에는 붉은 동백꽃이 최고지요. 채린 시인님은 이번에 동박새는 미처 못 보고 와서 못 내 아쉬웠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휴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좋은시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동트는 아침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휴일 잼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린비동탄 작가님 안녕하세요
동백꽃아 동박새야 / 詩 채린(綵璘), 동백꽃 동박새 함께 어여뻐라...
고운 글,
아름다운 작품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초록지안 시인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즐겁기만 한 이 휴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