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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 하고 싶은 봄
오늘같이 봄 햇살이
두 어깨 위로 따사하게 내려 앉는 날은
멀리 있는 그대와 함께
이 아름다운 봄을 즐기고 싶습니다
그대가 계신 곳도
봄의 여신이 예쁜 옷 입고
고운 걸음으로 사뿐히 찾아와
봄의 향기로움을 전하고 있겠지요
너무나도 기다린 봄
이렇게 좋은 봄날에 그대와 함께
두 손 꼭 잡고 봄 노래를 부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의 사랑도 느끼고
아름다운 봄의 자연도 느끼면서
우리 두 사람 사랑의 꽃도 피우고 싶은
그대와 진정으로 함께 하고 싶은 봄입니다.
24, 02, 25.
시인 김정래
흐르는 곡은
"늦게 핀 사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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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추억님~
고맙습니다
일요일 잘 보내세요
시인 김정래님 안녕하세요
그대와 함께 하고 싶은 봄 /김정래
고운 글, 시화 감사합니다.
싱그러운 아침
즐거운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초록지안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되세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동트는 아침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꽃피는 봄은 마믐이 가벼워지고
누군가와 밖으로 유혹하지요
서시인님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남은 오후 시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시 추천합니다
서시인님
고맙습니다
곧 올봄을 함께 할 고운 생각의 연인과
얼굴보며 웃으시길 바랍니다
논길님~
고맙습니다
오후 시간도 행복하세요